너무 화가난다
아무도 읽지말길
우리 애의 불량행동으로 인해
코칭을 받았다
내가 우리 애 욕을 해도
니는 하면 안되지
니는
니는 왜 하냐고
니는
우리애가 그렇게 착한애가 아닐꺼라니
생각한 것만큼이 아닐거라니
우리애가 별 짓을 다해도
니는 니는 그런말 하면 안되지
내가 코칭간 이유가 먼데
나는 욕해도 니는 하면 안되지
니는 편들어 줘야지
애가 오죽했으면 그랬겠냐고
다른 그 이면을 봐줘야지
말 다했나
니가 그러고도 코치냐
니가 그러고도 코치냐고
화가나서 미칠것 같다
내가 니한테 왜 이렇게 해야 하는데 왜!!!!
내가 코칭간 이유가 뭔데
이따위로 할래?
이따위로 하냐고
돈아깝다
내가 원하는건
내가 백날 욕을 해도 니는 니는 감싸줘야지
그래야 내가 우리 애를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 이년아
이렇게 자꾸 우리애를 나쁜눈으로 바라봐서 그럼 애를 자꾸 그렇게 만들란 말이가
니가 정말 코치면은 그렇게 말 하면 안되는거 아니가
그애가 얼마나 아플지
그애가 얼마나 아팠으면 그렇게 할지 그거를 게속 말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미친년아
정말 짜증난다
정말 짜증나
미치겠다 정말
니는 왜 욕하는데 니는
미쳤나 미쳤냐고 미쳣냐고 미친년아
내눈이어떻게 된걸 까
분명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코칭은 정말 짜증난다
이 설명을 듣고 싶다
나는 한순간이라도 우리 큰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단하나라도 안좋은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다
니가먼데 그런 이야기 하냐고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 죽이고 싶다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입이라고 다 말하는 줄 아나
입이라고 다 말인줄 아냐고
미친년아
나는 이거 고치고 싶다고
왜 내가 우리 큰아이 이야기만 나오면 발끈 하는지
왜 나는 우리 큰아이에 대한 이야기에 이렇게 민감한지
미칠것만 같다고
미칠것만 같다고
근데
니한테만 가면 나는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고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고
니가 나를 무시하는것 같다고
니가
니는 나를 무시하는 행동이고
니만 잘났고 니만 완벽하고 니만 니만 니만 니만 제일 잘났다 이년아
니만 제일 똑똑하다
니!!!!!!!니만
미친년 정말 잘난척도 오지다 정말
오진년
미친년아 왜 그렇게 잘난척 하는데 왜
잘난척도 오지다 오져 오지다 오지다고 오지다 오지다 오지다
미친년 정말 싫다
니한테 우리 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나니 더 수치스러워 미칠것만 같다
괜히 이야기 했다 괜히 시발 숨길걸
심리치유인데
존나 돈아깝다
괜히 이야기 한것 같아서
괜히 이야기 한것 같아서
니가 나를 흉볼것 같아서
니가 나를 흉볼것 같아서
니가!!!!!!!!!!!!!!!!!
니가 요리조리 재고 판단하고 그럴것 같아서 이년아!!!!!!!!
미치겟다고 미치겠어 미치겠어 미치겠다고 시발 미치겠다고
니가먼데 니가 먼데 니가 먼데 니가 먼데 니가 먼데
너무 화가난다고
그냥 잘해주기만 해라고 그냥 잘해주기만 하라고
니가 뭔데 그딴 이야기를 시부려 대냐고 니가먼데 니가 먼데 니가 먼데
니가 먼데 그딴 이야기를 씨부려 대냐고 니가 먼데 니가 뭐 그렇게 잘났다고 니가 먼데 니가 먼데 니가 먼데 그렇게 잘났다고 니가
웃기고 있네 정말 재수없다 시발년
좆같은년
시발 개좆같은년
시발 개 좆같은년
시발 개좆같은년
시발 개좆같은년
시발 개좆같은년
하나도 잘 난것도 없는년이 독으로 잘난척이나 하고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아
시발 개좆가튼년
니는 그따위 말 하면 안되지
내새끼 편들어줘야 지
내새끼 편 들어줘야지
니가 뭔데 시발 우리 애를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왜
왜!!!!!!!
시발 다른 애들한테는 좋은 이야기 날리더니
나는 안그래도 우리 애들한테 부정적인데
니따위가 왜 나랑 같이 부정적으로 애들이야기를 같이 하냐고
널 죽여버리고 싶다 미친년
재수없어
니도 사람이구나
내가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면
니는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줘야지
개뿔 코칭이라고 가장하지마라
니도 부정성이 있제
니도 어쩔수 없이 부정적으로 말하게 되는거제
미친년
미친년
니도 어쩔수 없이
게속 부정을 말하니까
뭐 그딴 애가 있냐고 부정적으로 말하게 되지 않냐고 미친년아 정말
진짜 재수없다
니는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니는
니는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말하냐고 미친년아 시발년아 좆같은년아
미친개같은년아 왜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냐고 시발년아 시발 개같은년아 시발 미친년아 시발 개좆같은년
나쁜년
왜 니는 그렇게 말하느데 니가 왜 그렇게 말 하냐고 미친녀아 이 나쁜년아 이 나쁜년아 이 나쁜년아 이 나쁜년아 미친년아
시발 개같은년아
미친년아
시발정말 짜증난다
시발 정말 짜증나
시발 정말 짜증나
시발!!!!!!!!
미친년
이게 무슨 코칭이고
이게 무슨 코칭이냐고
니는 따듯하게 말을 해줘야지
니는 !!!!!!!!!!!!!!
왜 그따위로 말하냐고 왜
왜 그따위로 말하냐고 왜!!!!!!!
니는 따듯하게 말해줘야지
니는 따듯하게 말해줘야지
내가 좋은 눈으로 아이를 바라볼수 있게 말을 해줘야지
니는 왜 같이 욕을 하냐고
아무리 우리 애가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니는 왜 그따위로 말하냐고
니는!!!!!!
왜
왜 그따위로 말하는데 왜!!!!!!!!!!!
왜 그따위로 말하는거냐고 왜
왜 그따위로 말하는거냐고
왜
칭찬을 해줘야지
내가 자꾸 부정적으로 말하면 니는
좀 칭찬할 거리를 좀 찻아 줘야지
미치겠다 정말
내눈에도 긍정이 없는데
코칭이란게 뭔데
코칭이란게 뭔데
코칭이란게 뭔데
코칭이란게 뭔데!!!!!!!!!!!!
부정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거에
긍정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해줘야 할거 아니가
왜 니는 내가 내 아이한테 화내도록 부정적으로 바라보도록 하는데
코칭갔다오고 나서 더 분노가 나서
애한테 더 화를 낼것 같아서 미치겠다
코칭이 이따위냐고
미쳔년아
니한테 갈때마다 화 밖에 안난다
왜 이렇게 화가 나게 하냐고
내가 원하는데로 좀 안되냐고 미친년아
이따위 밖에 못하냐고
이렇게 밖에 못하냐고
미친년
정말 싫다
내보고 뭐 할거냐고 해놓고는
니한테 가면 해결되는게 없다
친하면 더 안좋고
차라리 친분 없는데 가는게 훨신 나을것 같다
니는 욕하는것 가타
니는 욕하는것 같다고
너무 후벼판다고 미친년 정말 싫다
그렇게 해가지고 무슨 코칭인데
상처만받지
그게 무슨 코칭이냐고
그게 무슨 코칭이냐고
옛날 부터 내가 꽁한게 있었는데
니는 좀 아닌것 같다
니 진짜 잘하고 있는거 맞나
잘하는거 맞냐고 미친년아
정말 싫다 정말 싫어 정말 싫어 정말 싫어 정말 싫어 정말 싫다
시발
내가 이렇게 키워서 이렇게 된건ㄷ
왜 애 욕을 하냐고 미친년아
정말 듣기 싫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짜증나
이게 뭐가 문젠데
어
좀 알려도
나 왜 이러는건데
단 하나라도 듣기 싫다
듣고 싶지 않다
니가 왜 그따위로 말하는데 왜
왜 그따위로 말하냐고 왜
왜
왜
왜 왜 그따위로 말하냐고 왜
미친년아
정말 재수업다 시발 개같으년아
나 미치겠다고
이거 무슨 중독자처럼 미치겠다
정말 듣기 싫어서
니가 뭔데 그따위 이야기를 하냐고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뭘 안다고 시발녀나 시발 개같은년아 시발 개 좆같은년아
내가 니한테 이 따위 말을 들으려고 코칭을 가냐고 미친년아
시발 개같은년
시발 개좆같은년
시발 개미친년
시발 개미친 시발 개같은년
시발 개미친년아
시발 개또라이년
시발 니가 뭔데
우리 애에 대해서 왈가왈부 시부리는데
내가 부정을 말하면
니는 긍정으로 말해라
내가 우리 애를 긍정으로 볼수 있게 미친년아
시발 개좆같은년
니도 부정이 있는 거 같은년
니도 부정적인년이다
니도!!!!!
내가 니를 믿은 내가 잘못이지
니를 믿은 내가 잘못이다
니는 능력업다
니는 능력이 없다고
니는 능력이 없다고 니는!!!!
니는 능력이 없다 니는 능력이 없다고 니는 능력이 없다고 니는!!!!
니는 능력없는년이다
있다고 말하지 마라
능력없다
능력 없다고
능력없다!!!!!!
내가 없다면 없는거다
확터지는건
그리고 결론을 짓는게 안되잖아
그게 안되잖아
뭔가 나오는건 안되잖아
뭔가가가 안나오잖아
미친년아
가서 안나온건지
두군데는 뭔가 내가 확실한게 터져 나왔는데
시발 개좆같은거
시발 안나왔다
그냥 나왔다고 말하지 마라
시발
안나왔거든
짜증난다 시발 니는 못한다
니는 못한다고
니는 못한다 니 못한다 안잘한다 못한다 못한다 못한다 못한다고
잘한다고 믿지 마라 니 못한다 니 능력없다 니 능력없다고 니는 능력없다 니는 능력없다
잇는거 좋아하시네
웃기고 앉자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