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까페는 되는게 없다.
닷컴만 들락거리던 나로서는 적응 않된다.
아버님한테 질문도 않돼
온라인 댓글 명상 하자했더니 그것도 않돼.
심지어 경고 멘트 심심하면 날려주시고.
배려깊은 사랑은 다 어디로 간건지.
내가 푸닷을 너무 내식대로 생각했나보다.
원래 푸닷은 기업이니 이윤을 추구하는게 맞는데.
규정일뿐인데.
그래도 푸닷은 조근조근 도닥이면서 갔는데
까페는 가차없다
내가 너무 순진했다.
난 그냥 심성방이나 들락거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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