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씨발놈아 니같은 새끼가 나 오빠라는게 죽이고 싶다 호적 파고 싶다

내가 왜 그 집구석에서 태어나서 당신같은 것들이 가족이라고

난 당신들한테 배운게 없어 피해의식만 생겼지

이 씨발 디져라 새끼야 니같은 것들이 사회악이야

태어나면 안되는 것들 사회악 쓰레기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오히려 사회에 피해를 주는 악을 생성하는 쓰레기들

가치없는 것들 니같은 새끼를 낳은 니 애미가 불쌍하다 저런 새끼를 자식이라고 낳냐

니 애미도 한심하다 그런 정신병자를 남편이라고 참고 사냐 그러니까 저런 새끼를 낳지

그 정신병자 닮은 새끼

제발 나한테 돈빌려달란 소리 하지마 나 빌릴때 없어

어디 나한테 돈을 빌려서 니한테 다시 주라 그래?

내가 니 애미냐? 니 애미같은 짓은 안해 나는 니 애미가 아니야

니 술쳐먹은 돈 주라고 내가 딴데서 돈을 빌려서 줘?

너 내이름으로 니 차도 렌트해서 타잖아

그럼 고마운줄 알아 새끼야 그리고 니가 준다는 그 할부 1년이 넘어도 한푼도 안줬냐

그때 새끼야 더 긁었으면 큰일났다 내가 니땜에 남편한테 쪽팔리고 개소리 들어

니가 안주는 돈때문에 

능력도 없는 새끼가 미리 돈 빌려서 쓰냐 니 분수를 알아라

돈도 못버는 새끼가 분수도 모르는 새끼가 열등감 쩔어가지고

분수에도 안맞는 차 타고 다니고 지부모는 돈이 없어서 먹을것도 없는디

지는 술쳐먹고 담배피고 차 타고 다니고 비싼데 가서 술쳐먹고

맨날 싸워서 인간관계 좆같고 일도 못하고 병신 쓰레기 같이 살면서

지 부모한테서 벗어나지도 못하는 새끼가 부모 죽일라 글고 패륜아 새끼

그냥 디져라 왜 사냐 니같은 새끼는 사회악이야 나한테도 악이고

니같은것들은 왜 태어난거냐

내가 니한테 돈 못빌려주는 걸 미안해 해야되냐?

니같은 쓰레기한테 말섞기도 싫어 니랑 싸울 가치도 없어

그리고 너 도 를 넘으면 나 가만히 안있어

니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거 같지?

병신새끼 세상이 무서우니까 니자신이 무서워 진거겠지

니는 제일 약한새끼야 세상에서

그리고 니보다 내가 더 무서워

니는 표출시키지? 나는 표출안한 내공이 있어서

니같은 것들 보다 훨씬 무서워

싸이코패스들 알지?

너 나한테 하는 행동 도 넘으면 나 가만 안있어

특히 내 자식들 한테 피해주는 행동하면 그때는 없어

니가 죽던지 내가 죽든지 둘중 하나야

빌린 돈이나 갚아라 새끼야 여기저기서 다 빌려서 맨날 빚에 쫒기는 새끼야

왜 그런 인생을 사냐 그냥 디져라 머하러 그리 사냐

그냥 죽어 자살은 하지말고 어디 가다가 디져라 보험금이나 많이 받게

니땜에 피해본거 니 애미나 편하게 살게 니 애비도 니랑 똑같으니 디지고

니 애미나 남긴 보험금 많이 타서 편하게 살게

니 애비랑 니랑 좀 죽어 돈이나 최대한 많이 남게 죽으라고 알았냐?

이 병신새끼야

니땜에 내가 쪽팔려 남편한테 무시당하고

그니까 다 디지라고 알았냐

낼 당장 죽어 디져 니 애비랑 둘이

알았냐?

니 애미는 보상받아야지 고통받은 인생 보상받아야지 돈으로

그니까 고통 준 니랑 니 애비랑 죽어

어디 나라에서 주는 많은 돈 좀 받게 나라에서 하는 거에 연관되서 디져라 둘이

그래서 니 애미랑 나랑 100억 정도 보상받고 받은 고통 치료받으며 살게

꼭 그래라 내일 당장 그리 디져라 그소식 기다리께

개새끼야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 질 수 있는지

싸이코패스가 뭔지 내가 보여주께

이 쓰레기야  

니 집구석땜에 니같은 새끼땜에

죄없는 내새끼들한테만 화풀이하고 소리지르고

당신들한테 해야할 짓을 내새끼들한테 하고 있는거야

불쌍한 내 새끼들

이 병신같은 년아

그것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는 년이

힘없고 약한 니 새끼들한테 화풀이하냐

한심한 년 병신아

힘없는 약자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협박하고 폭력 사용하고 억압하고

병신 이 씹같은년아 

니도 그새끼랑 다를께 없어

그새끼도 지보다 약한 것들한테만 그래

지보다 힘있는 것들한테는 안그래 

니도 니새끼한테만 그냐 니보다 힘없는 것들만 쉽게보고

니도 똑같은 년이야 병신아

니도 디져야대 이 나쁜년아

니 새끼들 얼마나 불쌍하냐 이 나쁜년아

불쌍한 내새끼들

미안하다 그래도 엄마 닮지마 좋은것만 닮아

엄마 안좋은거 닮지말고

엄마가 또 화내고 소리질러도 병신같이 니들한테 해도

그래도 니들은 상처되지 않길 바란다

병신같은 엄마는 화내고도 또 그렇게 바란다

내새끼들 미안해 엄마 자식으로 태어나서 미안하다

더 좋은 엄마 따뜻한 엄마 만나야 되는데

정 없는 병신같은 게 엄마라고

그래도 고맙다 그런 엄마를 좋아해줘서 고맙다

나이가 들어도 니들이 자라면서 그래도 엄마를 사랑해주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엄마라도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엄마도 불쌍한 년이니까

나밖에 모르는 세상 불쌍한 년  이지

자신밖에 모르는 불쌍한 년

시야가 좁아 나밖에 몰라

엄마는 너무 힘들다 아프다 너무 아파 너무 아파서 힘들어서 화를 내는거야 소리지르고

엄마는 너무 아프고 힘들어

저런 친정에서 태어나서 아직도 그 인간들이 날 힘들게 해

다 죽어 없어졌으면 좋겠다

얘들아 엄마는 어떻게 해야되니?

누가 그러더라

가정사가 복잡한 정치인들은 정치 안나와야 된다고

가정도 못 다스리는 사람이 무슨 국민을 다스리냐고  

그래서 내가 가정이 그게 맘대로 되나요 하니까

그니까 그런것들은 정치 안해야지 이러는거야

형제가 나쁘든 어쩌든 본인이 그관계를 해결못한거니까 그사람 탓이라고

난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어

저사람은 지 친정은 저런 인간이 없나보구나

그런 힘든 친정은 아니구나 그니까 모르겠지

개같은 부모 좆같은 형제 만나서 평생 피해받으며 사는게 어떤건지 모르구나 싶더라

그래 니들은 모르니까 그냥 니들이 아는 범위안에서 생각하고 살아라

니들은 몰라 그런 집구석에서 안태어 났으니까

그리고 그래서 니들은 깊이가 없어 영적인 것도 모를것이고 영성도 모를것이고 신앙도 없겠지

니들 힘으로 살수 있었으니까 그게 안될 만큼 고통은 없었으니까

그래서 당신들은 사람의 깊은 고통은 모를거야 진정한 깊이 사랑도 모를테지

암튼 니들이 그렇게 단정짓는거 참 화났어

니들은 안겪어 봤으니까 모르겠지 당연히 니들은 그냥 그정도로만 살다 가라 그렇게

깊이있는 인생은 안될거 같다 흉내는 내겠지 그리고 지식만 쌓고 얼마나 의식있는 척 인격적인 척 하겠지

열등감 없애려고 발버둥치고 속은 아주 감정적이고 예민하고 단순하고 원초적이고 본능적이면서 무식하면서

이성적인 척 유식한 척 학식있는 척 인격적인 척 의식있는 척

구역질 난다 그래 니들은 그렇게 살아라 다른 방법은 모를테니까

나는 니들과 다른 경험을 해서 그렇게 살려고 해도 잘 안돼

나는 좆같은 집구석에서 배운게 없어

그래서 사회에 규격화는 안돼 인간과 사회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신뢰가 없어서 불안과 공포가 있겠지

근데 그 불안 공포에서도 지금껏 버텼기때문에 가짜는 금방 본능적으로 느껴져

내가 깨닫고 확신하는 건 흔들림이 없고 신이 나한테 가르쳐 준거라서 

나는 신 만 믿어 사람을 잘 못믿어서

그래서 신 하고 얘기해 사람이 무서워서 대인공포가 있어서 못믿어

암튼  남편과 애들한테 화내고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고 말투 좆같고

그러면서 밖에 나가서는 의식있는 척 이해하는 척 깊이 있는 척 하지 지식있는 척 하고 병신육갑 씹이지

남편과 애들한테 하는게 진짜 내 인격이지

대인공포 면서 아닌척 남편과 애들한테는 함부로

좆같은 친정 개새끼들 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계속 피해주는 스트레스 주는 그 씹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남편 애들한테 화풀이

이 병신같은 년아 니도 친정것들하고 똑같애 이 병신아

약한 년아 니는 아주 약한 년 인거야 강한게 아니야

강한 척 쇼하지마 약자한테 화풀이 하냐 니도 똑같은 년이야

구역질 난다 너도

너의 진짜 인격은 남편하고 애들한테 하는게 진짜 니 모습이야

화내고 소리지르고 말 함부로 하고

니 애비하고 니 애비아들하고 똑같다고 니도

씹 같은 년아 니도 디져라

니는 가치가 있냐

니 새끼들 남편한테 하는게 진짜 니 인격이야

그들한테 인정받아야만 니가 진짜 인격자 인거야

그들이 니를 인격자로 인정해야 니가 인격자 라고

밖에서 인격적인 척 하지말고

그렇게 했다가는 니 주변에 사람 한명도 없을꺼다 그리 좆같이 했다가는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언제쯤 아프지 않을까

언제쯤 아프지 않을까

언제쯤 친정 그들에게 피해를 받지 않을까

언제쯤 그들에게 무서워하지 않고 화를 내며 당당히 내 속을 지르고 말할까

두려움없이 당당히 떨지않고 더듬지 않고 내 의견을 정확히 낮고 정확하게 단호하게

흔들림 없이 말을 정확히 할까 멘붕없이

그들에게 나는 화를 내야돼 그들이 잘못한 거니까

그들에게 화를 내야돼 남편 애들이 아니고 병신아

언제쯤 친정에서 자유로워 질까 족쇄를 벗을수 있을까

그들이 다 죽어없어지면 그렇게 될까

얼마나 나는 더 아파야 할까

늘 아픈데 아팠는데

아프지 않고 자유롭게 훨훨 날아 살고싶어

내가 가고싶은대로 내꿈 펼치며 대인공포 없이 방해물 없이 살수 없을까

친정이라는 족쇄 내 발목을 잡고있는 그 배설물들 더러운 것들을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내가 뭐를 잘못했다고 저런 친정에서 태어나게 한거지

왜 나를

나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자꾸 나한테 그 사회악들이 피해를 주지?

태어난게 죄인 그들이 왜 나한테 계속 피해를 주지?

왜 내가 그들을 도와줘야 하지?

내가 왜 그들을 사랑해야 하지?

왜 그들을 받아줘야 하지?

나는 내안에는 사랑이 없는데 어떻게 사랑을 주란 얘기지?

내 자신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내자신도 사랑해 주지 못하는데

그들을 그 씹만도 못한 벌레만도 못한 쓰레기들을 어떻게 사랑하라는 거지?

나한테 피해만 주는 그 정신병자들을?

나는 예수가 아닌데

나는 신이 아니야

나는 못참아

나는 참아서 병 됐잖아

참기 싫어

나한테 피해주는 것들은 죽여야지

그리고 계속적으로 피해를 주잖아

일시도 아닌 계속 주는데 죽여야지

어떻게 그들을 받아주고 사랑해죠? 난 못해

난 절대 못해 피해주는 그새끼들 어떻게든 죽일거야 꼭

내 고통의 댓가 받아야지 그래야 맞는거지

꼭 내게 고통준 댓가 고통의 댓가 어떤식으로든 받아야지

꼭 그래야 신이 있는거지

그래야 나는 신을 믿지 안그럼 못믿어

그런 새끼들 죽여야 신이 있는거지

저런 새끼들 한테 계속 피해당하고 있는데

신이 있는거니? 의아하다

하나님 뭐하니? 당신 있다며?

당신 살아있다며? 뭐하냐고

왜 나한테 계속 피해주냐고 고통주냐고

나를 먼저 죽일라고 그래?

사랑은 어디 있니? 당신이 그렇게 떠들어대는 사랑은 어디 있니?

나는 모르겠어 어디있는지

남편도 가끔 헷갈려 한번씩 남보다도 못한 새끼같고 소름끼쳐

그래 그래도 남편보면 애들보면 사랑은 있는거라고 조금은 알것 같긴해

내 새끼들은 가짜 아니니까 가짜가 아니라고 믿고 싶으니까

남편도 가끔은 남 같지만 그래도 저런 새끼 없지

남편도 가짜는 아니라고 믿고 싶다

그게 당신이 말하는 사랑이니?

그래 남편 새끼 없었던 때는 정말 아무도 사랑이 없었으니까

믿고 싶은 사람도 없었고

남편 애들이 당신이 말하는 사랑의 증거니?

그 사랑으로 근데 왜 나는 안 바뀌니?

친정 버러지들은 왜 안바뀌니?

좀 바꿔죠 제발 친정 저인간들이 사람같이 살아야

내가 맘이 편하겠다

나도 바뀌고 친정도 바껴야 당신의 사랑 아니니?

친정은 왜 안바뀌냐고

나도 좀 바꼈다고 치자 근데 친정은 왜 안바뀌냐고

저 좆같은 것들은 왜 안바뀌냐고

좀 정신좀 치료해죠 영도 육도 정신도 좀 치료해주라고 정상으로

다 병들고 병신육갑들로 살잖아

차라리 디지던지 버러지들은 디져야지

정상으로 치료좀 해주던지 내가 왜 계속 고통받고 살아야돼

없는게 나아 저거는 친정이 없는거보다 못해

저런 인간들은 그냥 죽어 없어지는게 낫다고

나도 돈없어 도움 못줘 근데 왜 나한테 계속 돈 주래 

좀 죽여줘 저새끼 나쁜새끼 사회악 죽여주라고 저새끼 패륜아야 부모 때리고 욕하고 함부로 하고 협박하고 저새끼 패륜아야 사람아니야

계속 돈내놓으라고 죽인다고 그럼 벌 받아야지

저런 새끼는 벌 받아야지

여기저기돈빌려서 갚지도 못하면서 분수에 안맞게 지 하고싶은 거 다할라고

디져야지 돈없는 새끼가 있는척

나한테 빌려달란 말 하지마 나도 없어 

내가 풍족하면 니한테 줘도 티도 안나면 주겟다

나도 없어 씨발놈아 남편 돈이냐 내가 니땜에 남편한테 무시당해 개새끼야

스트레스 받아

왜 술끊었는데 하나님 나 술끊으면 스트레스 안준다며

다 잘되게 풍족하게 해준다며  

돈도 풍족하게 쓰게 해준다며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나한테 이래

나 잘못한거 없잖아

술 끊었잖아 그럼 다 준다며

술만 끊으면 다 준다며

근데 왜 이래

직장도 안주고

친정도 저모양이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저런것들을 사랑안한게 잘못이라고?

저런것들을 사랑이 안되는데 어떻게 사랑하라고

난 신이 아니야 난 예수가 아니라고

이렇게 답답함 쏟아낼 수 있게 라도 해줘서 고맙다

그나마 여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 교회 요람 사진 진짜 괴물같이 나왔드라 남자같이 더벅머리에 진짜 이상하게 못생기게

시애미가 못생겼다고 지랄하대? 지아들은 잘생겼다고

미친 씨발 좆같은 씹같은 소리하네 

야 니아들은 키작고 삐적 말라서 볼거 없어

누가 데려간대 대머리에 머리도 멍청한디

니아들이 젤 잘난거 같지?

나도 괜찮아 그 사진만 그러지 나도 괜찮아

나 좋다는 남자들도 있어

나 화장안해 관심없어

나는 내 스타일 대로 그냥 살께 못생겨도 이상해도 그냥 이렇게 살라고

남 며느리 좋다고 사근사근 하다고

나는 그리 못해 그냥 나는 내 스타일 대로 할말만 할거야

절대 나는 내 스타일대로 살거야

사근사근 애교? 그런것들은 다른게 또 부족해 멍청하든가 입이 싸던지 욱하던지 따지고 싸우고

그리고 돈보고 니같은 집 오지도 않아 그런것들은 애들도 잘 못키워 깊이가 없어서 애들하고 수준이 똑같고

남 부러워하지마 당신도 그리 성격좋은 시애미 아니야 자신을 알아야지

당신은 그런 며느리 들어왔으면 당신하고  싸우고 당신 진작에 안봤을껄? 연락안하고 살껄?

감사한 줄 알아 내성격이나 되니까 당신하고 말도 하고 그러는거야 당신성격 이상한거 알지?

외모 평가하지마 나 외모 어디가서 안떨어져 꾸미는거 관심없어서 그럴뿐이야

안꾸미고 이정도면 상급이야

암튼 영원히 화장에는 관심 없을거다

내 스타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