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의 책은 지아가 참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마법의 정원이야기>의 주인공이
지아 닮았다고 주위에서 말해서 한번 본 것이
인연이 되어 우리집에서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1) 마법의 정원이야기
여러가지 허브로 이야기를 꾸며가는 책입니다.
자연스럽게 허브의 효능도 알게되고,
허브로 만드는 여러가지 제품들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시리즈로 되어있고, 글밥이 좀 있음에도 아이가 푹 빠져서 보는 책입니다...^^
지아는 고양이도 워낙 좋아해서 이 작가님의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푸름이몰에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http://purmi.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74
2) 무엇이든 마녀상회
이 책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이 옷만드는 마녀입니다....^^
여자아이들은 옷 만드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요....^^
이 책도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기도 하고,
글밥이 제법 있음에도 잘 보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소재가 책마다 있습니다....^^
이 책도 푸름이몰에 판매를 하네요...^^
참고하셔요~
http://purmi.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76
3) 숲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 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파티시에도 많이 되고 싶어하더라구요....
이번에 새로나온 책입니다....
이 책은 조금 어린 아이들도 볼수 있을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요리 좋아하는 아이라면 한참 들여다볼 책입니다.
책에 레시피가 도중도중 쉽게 할수 있게 나옵니다.
내용도 재미가 있구요....
지아는 보자마자 푹 빠져버린 책입니다....^^
글밥도 적당한 편이라서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림동화에서 글줄로 넘어갈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넣어주면,
글밥이 많은 책도 잘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