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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가치관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





당신의 경제 상태는 부모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습니다. 

대부분 얼굴이 어두워 지거나 절망적인 표정을 짓죠. 

이는 부모가 돈과 잘 지내지 못했기 때문일 겁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은 돈과 잘 지내고 계십니까? 

만약 부모님이 돈과 즐거운 관계를 맺고 있다면 

여러분도 돈과 좋은 관계일 확률이 큽니다. 

반대로 부모가 돈 때문에 늘 다툰다거나 문제가 많았다면 

여러분도 돈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부모가 가진 돈에 대한 가치관, 돈을 대하는 

방법이 자녀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이 치유되어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자신을 좋아하게 되면 수입과 자산이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고, 고객이나 사회에 

자신의 자산을 나누고 싶다고 생각하고 행동해감에 따라 

자연스레 돈을 받아들이는 그릇이 커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적 부모와 다양한 형태로 

돈을 주고받았을 테지만 돈을 받지 못해서 

뭔가를 사지 못했던 슬픈 추억이 있을 겁니다. 

또 형제자매가 있다면 불공평한 사건이 

몇 번이나 일어나는 가운데 그것이 돈에 대한 

가치관에 그림자를 드리우기도 합니다. 


특히 형제자매와의 관계는 돈에 대한 가치관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낭비벽이 있는 누이, 구두쇠인 

여동생 사이에 끼면 돈에 무관심하게 됩니다. 

제 관찰에 따르면 돈에 대한 가치관의 80%가량이 

태어나고 자란 가족의 영향을 받습니다. 

거기에는 가족에게 반발해 반대로 행동하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나머지 20%는 학생 시절의 친구, 

회사의 동료나 상사 등에게서 받은 영향이겠죠.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돈에 관해 

관념을 만들었다는 것을 의식하지도 않고, 

태어나면서부터 쭉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돈을 더럽다고 느끼는 사람은 아버지나 어머니의 

젊었을 적 감각을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버지가 젊었을 때 느꼈던 감각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어받고 있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동시에 완전히 상반되는 사고를 

가진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돈은 사라지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한다'라는 생각과 

'어려운 사람과 나누어야 한다'라는 정반대의 

사고방식을 동시에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돈에 엄격한 아버지와 그렇지 않은 

어머니가 가진 각각의 가치관을 동시에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돈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앞에 있다면 

'돈을 지켜라!'라는 아버지의 목소리와 

'도와주어라!'라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무의식중에 들려와서 난처해질 것입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았습니까? 


제 경우도 평소에는 절약해도 필요할 때는 

역동적으로 돈을 사용하라는 아버지의 목소리와 

조신하게 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여전히 머릿속에서 충돌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치관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확인하지 않으면 

무척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왜 그런 느낌이 드는지 

모를 테니까요. 우리는 이렇듯 대개 자신 안에 있는 

모순과 타협해가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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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혼다 켄은 회계사 였고, 경영 컨설턴트를 

했고, 벤처 케피탈 투자회사를 경영했던 금융 전문가예요.  

서른살 무렵 백만장자가 되었고, 30대에 은퇴를 해 

육아를 전담하기도 했던 분입니다.


돈을 버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는 말은 하지 않아요. 

다만 돈을 얼마나 모았는가 보다, 돈을 움직이게 

하는 (= 흐르게 하는) 힘을 키우라고 했고, 

그 방법은 돈을 주고 살만한 가치를 사회에 제공하는 것, 

(켄은 이것을 사회에 기여한다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 돈에 걸맞은 그릇을 키우는 것을 강조합니다.

10억의 돈을 번다면, 그만큼을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금융지식, 세금지식 포함)


막대한 자산을 상속받아도 문제가 없는 경우는 

돈의 힘에 동요되지 않는 사람들이고, 복권 당첨자의 

95%가 망하거나 문제가 생겼지만, 변하지 않는 

5%는 원래부터 부자였던 사람들이랍니다.

돈이 들어와도 그것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투자를 통해

불릴 수 있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상태 또는 사고방식...

풍요롭게 살아갈 때 풍족한 삶이 실현되고, 하게 

살수록 풍요로움과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죠. 

(그 풍요로움은 부모로부터 배우는 것이고요.) 

돈이 없어도 재능을 나눌 수 있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요. 

돈을 남기지 않아도 '부모가 훌륭한 삶을 살았다'는 추억은 

자녀의 마음에 평생 남게 됩니다. 당장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풍요로움에 머무냐, 부족함에 머물러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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