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SITE MAP

COMMUNITY 커뮤니티

커뮤니티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시오미 도시유키 저 | 푸른지팡이(절판)




평소 생활 속에서 사물의 무게나 길이 등을 

재보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진다. 

2학년이 되면 '미터(m)'나 '센티미터(cm)'와 같은 

길이의 단위가 나오고, 3~4학년이 되면 

면적이나 부피의 단위도 배우기 시작한다. 

같은 부피라도 '리터(l)나 '밀리리터(ml)'와 같은 단위도 등장한다. 

수량에 대한 감각을 익히려면 학교 수업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집에서 식구들과 함께 수량을 재본다.



무엇이든 직접 재보게 하자! 

부피나 크기를 공부할 때 실제 물건을 연상하면 이해하기 쉽다. 

1ml 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면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큰 우유팩은 1l, 페트병은 1.5l, 컵 한 잔은 약 200ml, 

작은 계랑스푼은 5ml, 큰 스푼은 15ml 정도라고 

알고 있으면 계산하기 쉽다.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면 여러 가지 무게를 재볼 기회가 많다. 

"파스타를 삶을 테니 냄비에 1.5l의 물을 부어줄래?" 하고 

말하며 아이에게 직접 물의 양을 재보게 한다.

센티미터(cm)나 밀리미터(mm) 단위를 이해할 때도 

자로 여러 가지 물건을 재보게 하자. 

"저것은 몇 센티미터나 될 것 같니?" 하고 문제를 낸 다음 

실제로 재보고 맞히면 과자를 하나 주는 게임도 

아이가 재미있어한다.


편지를 보낼 때도 

"봉투 두 개가 우체통에 다 들어갈까?" 하고 

아이에게 가로 세로 길이나 무게를 재보게 한다. 

"호랑이는 길이가 3미터나 된대." 하고 집 안에서 

3m의 길이를 줄자로 재보면서 호랑이가 

얼마나 큰지 실감하게 된다. 

가장 가까운 역까지의 거리를 지도에서 알아보는 것도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방법이다.


무게에 대한 감각을 심어주려면 몸무게를 재거나 

돼지고기를 200g만 사오라고 시켜보자. 

케이크는 재료의 양을 맞추지 않으면 맛이 없으므로 

수량을 재보는 연습을 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가능하면 아날로그식 저울로 눈금 읽는 연습을 하면 더 좋다. 

시계도 디지털 시계보다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이 있는 

아날로그시계를 보는 것이 시간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다.



선 긋기, 수학의 기본이다

학교에서 도형을 배우기 시작하면 연필로 

자를 따라 직선을 긋는 연습을 시킨다. 

처음에는 똑바로 긋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우물쭈물하다 보면 수업에 뒤처질 수 있다. 

학교에서는 선을 긋는 연습을 따로 

시키지 않으므로 가정에서 미리 연습을 시킨다.



분수 비율의 개념은 생활 속에서 알려준다

일상생활에서 분수나 비율을 수시로 접하게 하자. 

"무를 3분의 1만 썰어줄래?”

“컵에 물이 50퍼센트 들어 있구나." 하는 대화를 

나누다 보면, 분수나 비율을 배울 때 이해가 빠르다. 

찾아보면 일상생활에서 분수나 비율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를 시켰을 때 

피자 조각을 세어보게 하고, “피자가 모두 여덟 조각이네, 

그럼 피자 한 조각은 8분의 1이다.",

"이 피자 조각은 다른 것보다 1.5배 정도 크네" 와 같이 

재미있게 분수와 비율의 개념을 알려줄 수 있다.



집 안에서 항상 숫자를 접하게 하라

수학은 6년 동안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내용을 계속 배운다. 

수업을 이해하지 못할 때는 

눈앞의 계산 문제에 연연하지 말고 우선 

여러 가지 사물을 재보게 하여 

수개념을 익히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학년 아이에게는 "그 선반의 높이를 재서 

위에서 3분의 1 되는 지점에 못을 박을래?", 

"요리책에 나와 있는 양의 1.5배를 요리할 테니 재료는

모두 1.5배 더 준비하렴." 하고 고학년 수준에 맞게 

조금 어려운 미션을 주는 것이 좋다.

(96쪽~99쪽)




#

수학이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될수록 아이들은 

더 적극적으로 알고 싶어하고, 배우려고 합니다. 

(연산 학습지를 하더라도 숫자만 나온 책보다는 핀란드 

교과서 수학여행처럼 쉽고 재밌는 책으로 하세요.)


핀란드 수학교과서 수학여행

▶ http://www.purmi.com/sub/board/view.php?seq=1149353 


곱셈을 배우면 덧셈을 여러 번 반복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요. 나눗셈을 배우면 뺄셈을 

여러 번 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요.

그림으로 된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구요, 그냥 구구단만 

외우는 것과는 사고력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

온라인 수학 워크샵


학습법을 다룬 책마다, 

"생활 속에서 수학을 접해줄 수 있는 방법은 많아요."

라고 하면서 딱 몇 가지 예만 들어주고 말아요.

(약 올리는...저자들...)

생활 속에서 수학을 접해줄 수있는 좋은 사례가 있으면, 

이글 아래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 글을 모아 

모두 공유할 수 있도록  고 합니다.

 


* 야구를 보며 

“10번 쳐서 세 번 맞으면 3할이야.”

* 장보러 가서

"이 쿠폰을 쓰면 10% 할인되니까 10,000원어치를 

사면 9000원이 되네."

* 라면을 끌일 때,

"봉지에 물의 양이 550ml라고 나오지?

냄비에 물을 55ml만 넣어줄래?"

수퍼에 갔을 때 

"돼지고기 300g만 사자." 하고 

그 양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는 겁니다.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식도 좋구요.

"우리가 먹는 우유는 몇 리터일까?"

"우리집 치약은 몇 그램일까?"

"집에서 학교까지 몇 미터나 될까?"

 


생활속 수학 - 부피와 들이

 http://www.purmi.com/sub/board/view.php?seq=1110130 






번호 연령 제목 글쓴이 시간 조회 추천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은... 푸름이닷컴 2020-04-10 485 -
주제별 게시글 모음(작업중) 푸름이닷컴 2019-12-25 1649 -
육아경험을 꾸준히 나누는 글 링크(2) 푸름이닷컴 2019-04-11 2701 -
육아경험을 꾸준히 나누는 글 링크(1) 푸름이닷컴 2018-05-28 7712 -
172459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요... 푸름이닷컴 17:18:10 6 0
172458 글렌도만 박사 때문에 한글로 애 잡겠어요.. 희야친타 10:20:25 17 0
172457 5살딸의 화 (7) 카라81 2020-05-29 91 0
172456 노력할수록 역효과가 나는 이유... (2) 푸름이닷컴 2020-05-29 80 1
172455 만3세 자위하는 친구 (2) 구름여행~* 2020-05-28 94 1
172454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의 편지... 푸름이닷컴 2020-05-27 68 0
172453 메두사관련책요‥ (1) land5990 2020-05-27 61 0
172452 짝퉁 긍정에 속지 마세요!! (6) 푸름이닷컴 2020-05-26 137 3
172451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들에게... (5) 푸름이닷컴 2020-05-25 127 0
172450 금기시된 질투, 왜곡된 감정 (1) 하양이찬이* 2020-05-25 76 1
172449 인간만이 창조하는 능력이 있다 (4) 푸름이닷컴 2020-05-25 81 0
172448 [아빠!놀아~]#18.탁구공놀이 응용편 (2) 일상으로의초대 2020-05-24 82 1
172447 만8세 불통가족 도와주세요~~ (3) 스텔라1 2020-05-24 130 0
172446 실패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1) 푸름이닷컴 2020-05-22 98 2
172445 준희 좋아지고 있어요 (6) 어잘스르륵 2020-05-22 228 3
172444 공부를 좋아하게 만드는 독서법 강연 푸름이닷컴 2020-05-21 118 0
172443 마음의 정체를 알려주는 책 푸름이닷컴 2020-05-20 128 0
172442 사랑한다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푸름이닷컴 2020-05-19 147 0
172441 무너지고 싶은 당신에게, 과.. (2) 하양이찬이* 2020-05-19 127 1
172440 집안일은 아이와 함께... 푸름이닷컴 2020-05-18 124 0
172439 하루 100만원 쓰기... (2) 푸름이닷컴 2020-05-18 135 2
172438 도와주세요 (10) 어잘스르륵 2020-05-17 408 3
172437 슬기로운 창고생활... (5) 푸름이닷컴 2020-05-15 220 1
172436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푸름이닷컴 2020-05-15 195 0
172435 만8세 생각하기 싫어하는아이 (3) 챔피언맘 2020-05-15 185 0
172434 만1세 19개월아가 수면교육 유모차집착 한번만 .. (2) 양주연 2020-05-13 156 1
172433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박헤란 예쁘게 개정판이 나왔네요 (1) 김경미 2020-05-13 176 0
172432 케빈 켈리의 인생 조언 푸름이닷컴 2020-05-12 161 4
172431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칭찬의 방법 푸름이닷컴 2020-05-12 165 0
172430 더 나은 남편이 되기 위한 팁 푸름이닷컴 2020-05-12 1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