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벤트 마다 손들어서 머리숱이 줄어들까봐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려다가 닷컴님이
용기 주셔서 두손 번쩍 들었는데요.
손 안드신 분들은 이미 집에 소장하고 계실듯 하네요.
초등1학년이라 저는 내년에 읽으려고 했는데
지금 접한 게 얼마나 행운인지 첫장부터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의 모든 것은 부모에게서 온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가 잘 적응할지 걱정만 했는데
지금부터 얼마나 노력하면 될지 책이 알려주네요.
자세한건 다 읽고 블로그에 서평 남길께요~.
와.. 진짜.. ㅠㅠ
이벤트 아니였으면 전 또 시기 놓칠뻔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