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이전 애착이 성공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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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훌륭한 연인이 된다.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있다. 예의가 바르고 인정이 많으며

타인을 잘 이해하고 배려해 따르는 사람이 많다.

자연스럽게 누구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많은 균형 잡힌 인성의 사람으로 자란다. 

이렇게 소위 ‘엄친아’, ‘엄친딸’이라 불리는 아이에겐 어떤 특별함이 숨어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엄마 또는 다른 양육자와의 제대로 된 ‘애착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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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안정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노하우 

그렇다면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애착관계는 어떻게 형성되는 걸까? 

그 시작은 엄마의 아주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 

아이의 신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것, 일관적이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와의 ‘접촉’이다. 

♥ 아이의 신호에 즉각적이고 적절히 ‘반응’해라 

사람의 두뇌는 인생의 시기 중 태어나 1년 동안 가장 많이 발달한다. 

복잡한 전선처럼 생긴 뉴런이라는 뇌세포는 서로 연결되면서 통로를 만들어가고 

이 통로를 통해 메시지를 받아들이며 뇌의 다른 부분에 생각을 전달한다. 

때문에 애착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 또한 출생 후 1년 동안이다. 

이때 아이는 자신에 행동에 반응하는 부모의 태도에 따라 믿음을 갖게 된다. 

‘내가 울었더니 엄마가 위로를 해주더라’ ‘배가 고팠는데 먹을 것을 주더라’ 등의 

반복된 일상이 부모와 아이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1단계가 되는 것이다. 

간혹 응석받이가 되는 것을 염려해 시간표에 맞춰 수유를 하고

배가 고파 울어도 먹이지 말고, 아이가 울어도 가끔은 못 들은 체해야 한다는 

훈련식 육아를 하려는 부모가 있는데 이런 육아법은 아이의 뇌에 

세상은 믿을 수 없는 곳이라는 불신감을 키워줄 뿐이다. 

아이가 배가 고파 울었을 때 엄마가 젖을 주지 않고 신경질을 부리거나 

야단을 치면 아이는 부정적인 엄마의 반응에 당황한다. 

이러한 경험이 계속 쌓이면 ‘엄마는 내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구나. 

이제 필요한 것이 있어도 엄마에게는 가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엄마와 아이 사이에 상호작용이 줄어들고, 불안정한 애착을 형성하게 된다. 

부모와 아이의 애착은 무엇보다 부모의 즉각적이고 적절한 반응이다. 

이를 통해 형성된 믿음이야말로 부모와 자녀를 이어주는 강력한 애착 도구다. 

적절한 반응이라는 것은 ‘예스’와 ‘노’라고 말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알고 있는 것이다. 

행동지침 1 아이 울음에 귀를 기울인다 

아이의 울음은 단순히 떼를 쓰는 것이 아니라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다. 

울음은 아이가 필요한 것을 표현하기 위한 유일한 생존법이며, 

그것은 부모의 양육 능력을 키워준다. 

엄마가 아이의 울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아이는 엄마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엄마가 자신의 언어를 이해하고 원하는 걸 해결해주리라고 믿는 것이다. 

부모 또한 아이의 울음에 반응하면서 점차 아이를 돌보는 데 자신감을 갖게 돼 

아이와의 의사소통이 수월해진다. 

행동지침 2  엄격하고 극단적인 육아법은 피한다 

아이를 울다가 지치게 내버려두는 엄마는 

아이를 보호하고 달래고 보살피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모성을 거스르고 있는 것이다. 

엄격하게 키우는 것만이 바른 아이로 자라게 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이렇게 훈련된 아이는 당장은 부모의 말을 잘 듣는 ‘편리한 아이’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더 멀리 봤을 때 타인을 이해하지도, 믿지도 못하는 

대인관계가 좋지 못한 어른으로 자란다는 것을 명심하자. 

♥ 변덕은 금물! 일관적인 양육을 해라 

모성애가 강한 엄마라도 사람이기에 감정 조절이 힘들 때가 많은 것은 당연하지만 

엄마의 변덕스러운 감정에 따른 양육은 아이에게 큰 불안감을 줄 수 있다. 

기분이 좋을 때는 부드럽게 대하다가 자신의 감정을 이기지 못해 짜증을 부리거나 

화를 내는 등의 일관성 없는 양육은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무너뜨리는 지름길이다. 

이렇게 일관성 없는 양육 태도를 가진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는 대부분 저항애착을 보인다. 

엄마의 모습에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예측할 수 없어 불안하고 화가나 

엄마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과장된 애착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늘 아이를 다정하게 쓰다듬고 웃으며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동지침 1  남편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가 필요하다 

육아와 가사일까지 도맡아 하다 보면 심신이 지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아이에게 짜증 내는 일도 많아진다. 때문에 아빠가 육아와 가사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엄마는 아이뿐 아니라 남편까지도 더욱 잘 보살필 여유를 갖게 된다. 

♥ 애착 형성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 ‘신체적 접촉’을 해라 

앞서 언급한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신체적 접촉 실험을 다시 한 번 살펴보자. 

부드러운 접촉이 아이와 엄마의 애착관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증명해주었던 실험은 먹이와 부드러운 접촉 중 아이가 

어떤 것에 더 친밀감을 느끼는가라는 물음에, 엄마에게 친말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먹이가 아니라 부드러운 접촉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접촉은 애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접촉 없이 아이를 오랫동안 방치했을 경우, 아이는 부모와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발달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적어도 애착 형성의 결정적 시기인 생후 1년간은 많이 어루만져주고, 

토닥여주며 안아주어야 한다. 사랑스러운 접촉을 통해 아이에게 사랑과 위안을 준다면 

아이를 돌보는 시간이 적더라도 엄마와 아이의 애정전선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여러 차례 보고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다 해도 아이를 돌보는 동안 아이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많이 어루만져주고 안아준다면,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맺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행동지침 1  가능하면 모유 수유를 한다 

모유는 아이에게 우수한 영양과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특별한 두뇌 영양소를 담고 있다. 

모유 수유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가 배고플 때 보내는 신호에 

엄마가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밀접한 신체적 접촉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모유를 먹이는 엄마 또한 프로락틴과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로 

마음이 편안해져 아이를 더욱 잘 보살필 수 있게 된다. 

행동지침 2  항상 안고 다닌다 

아이는 엄마의 품에 안겨 있을 때 가장 많이 배운다. 

부모의 품에 안겨 있는 아이는 보채지 않으며 주의 깊게 주변 환경에 대해 배운다. 

아이를 안고 다니면서 집안일이나 산책을 하자. 

접촉은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애착관계를 촉진한다. 

행동지침 3  아이와 함께 잔다 

밤은 아이들에게 무서운 시간이다. 이때 부모가 옆에 있어주면 

아이는 잠자는 것을 즐거운 일로 느끼고, 잠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특히 맞벌이로 낮에 아이와 떨어져 있는 엄마라면

밤에 아이와 함께 자는 것만으로도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보완할 수 있다. 

불안정 애착장애, 안정애착으로 되돌릴 방법은 없을까? 

생후 1년간 형성된 애착은 평생을 따라다니며 영향을 미친다. 

생후 1년 동안 아이에게 제대로 된 사랑을 쏟지 못한 엄마들에게 

이 말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다. 

그렇다면 불안정애착을 안정애착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부모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애착 형성의 결정적인 시기를 놓쳐 불안정한 애착이 형성됐다 하더라도 

부모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안정된 애착 유형을 회복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애 초기에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한 아이가 

긍정적이고 바르게 자랄 확률이 높지만 그렇다고 이때 형성하고 애착이 

모든 아이들의 삶 전체를 결정한다고 단언할 순 없다. 

불안정한 애착을 보였던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자라거나 

오히려 안정애착아보다 더 훌륭하게 성장한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10개월 때 친엄마가 죽고 할머니 손에서 자란 지수(가명)의 예를 살펴보자. 

생후 18개월 때까지 할머니가 키우다가 새엄마가 집으로 데려오기 전 

지수는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도 차버릴 정도로 누구도 따르지 않는 불안정애착아였다. 

새엄마의 말에 따르면 처음 지수를 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는 혼자 떨어져 자고, 

음식을 거부했으며, 누군가와 접촉하는 것을 몹시 싫어했다고 한다. 

심지어 아빠가 안아줘도 밀쳐내며 울기 일쑤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지수가 12개월 이전에 자신을 키워준 부모 사이에서 

불안정한 애착 상태를 경험했을 거라 추측했다.

하지만 26개월이 된 지수는 말과 행동이 또래에 비해 조금 늦을 뿐,

불안정한 애착 유형에서 나타나는 행동은 찾아볼 수 없게 변했다.

새엄마의 요청으로 이뤄진 낯선 상황 실험결과 또한 전형적인 안정애착아의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면 지수를 안정애착아로 변하게 한 요인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바로 안정애착아였던 엄마에게 있었다. 상담을 담당했던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지수 엄마는 아이의 신호에 굉장히 민감했고, 위로, 칭찬 등 여러 가지 정서를 

한꺼번에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정서를 갖추었고, 

‘아이에게 내가 잘 맞춰줘야겠다’는 의지도 강했다. 

실제로 아이가 안정애착을 형성하려면 무엇보다 부모 자신이

어떤 애착 경험을 가지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부모 자신의 애착 경험이 자녀의 애착 유형으로 대물림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양육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얼마든지 안정애착아로 성장할 수 있다. 

불안정애착아라는 결과를 얻었더라도 절대 늦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자. 

부모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안정애착아로 자랄 수 있다. 

♥ 안정된 애착을 위한 필독서 2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아기성장보고서>(예담) 

EBS 다큐멘터리로 방영됐던 <아기성장보고서>를 책으로 출간했다. 

최신 연구 결과를 기초로 아기 성장의 숨겨진 비밀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분석, 재구성하고 세계적인 석학 15명을 직접 취재해 신뢰도를 높였다. 

애착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아기 성장에 관한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많 은 도움을 주는 책.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푸른육아) 

저자인 시어스 부부가 여덟 자녀를 키운 경험과 소아과 의사로서 

임상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쌓은 애착육아 노하우를 담았다. 

아이를 건강한 성품을 지닌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안정애착 형성을 도와주는 월령별 놀이 6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는 안정적이고 깊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따라 하기, 엄마 몸에 매달리기, 함께 구르기, 요리ㆍ미술 놀이 등의 

신체적 접촉과 감정 교류가 많은 놀이가 좋다. 하루에 10분,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 시간은 웃음 많고 긍정적인 아이를 만드는 작은 실천이다. 

♥ 생후12~17개월 

점토놀이 준비물 | 점토, 나무젓가락 

먼저 점토를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점토의 성질을 알게 유도한다. 

빵처럼 뚝뚝 떼어내 아이에게 주면서 “꼭꼭 두 손으로 문질러보자”라고 말하며 

주무르는대로 모양이 바뀌는 것을 보여준다. 

손바닥으로 쳐서 납작해진 점토를 김밥처럼 둥글게 말다가 

나무젓가락을 주고 다양하게 구멍을 뚫게 한다. 

“와! 구멍이 많이 생기니까 벌레 같다” “어? 맛있는 핫도그가 되었네”라고 말하며

사물과 연결해본다. 아이는 점토를 마음대로 주무르며 정서를 표출하고, 

부모를 다정한 놀이 친구로 느낄 수 있다. 

간지럼 태우기 준비물 | 깃털, 봉제 인형 등의 부드러운 물건 

목욕한 후 아이의 몸 여러 부분을 살살 간지럼 태운다. 

“소연이 배가 어디 있나 보자. 야! 여기 있구나. 만져봐야지. 

간질간질” 등의 말을 하면 더 즐거워한다. “등이 굽었네. 새우다!” 

“야! 이젠 오징어가 됐네” 하며 간지럼을 태울 때의 아이의 몸의 모양을 

재미있게 표현해준다. 깃털, 봉제 인형 등으로 얼굴, 발바닥 등을 간지럼 태워도 좋다. 

아이가 엄마를 간지럼 태우면 과장되게 웃어 보이며 

아이와의 놀이가 즐겁다는 것을 보여 준다. 

“간지럼 못 태우게 높이 올려야겠다. 위로! 위로!”라고 말하면서 

아이를 누워서 껴안고 높이 들어주는 것도 좋아한다. 

♥ 생후 18~23개월 

거울에 비춰보기 준비물 | 거울, 다양한 옷, 신발, 모자 등 

아이와 함께 거울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거울 속 아이의 모습을 

“저기 파란 티셔츠 입고 노란색 반바지를 입은 ‘아이’가 누구지?”라고 말하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다가 옆의 아이를 보고 놀란 듯이 

“소연이도 파란 티셔츠에 노란색 반바지를 입었네! 

아~ 알았다. 소연이구나”라고 말해준다. 

다양한 옷을 입고 벗거나 모자를 써보며 “와~ 멋있다.

소연이는 마법사 같아”라고 말해도 좋다. 

엄마와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며 다정함을 느끼게 된다. 

솜방망이로 그림그리기 

준비물 | 솜방망이(작은 막대에 솜을 뭉쳐 고정한 것), 물감, 도화지 

나무젓가락에 솜을 뭉쳐 고정한다. 

솜방망이를 물감을 푼 물에 담가 색이 변하는 것을 관찰한다. 

물감을 묻힌 솜방망이를 도화지 위에 문질러보자. 

“동그라미가 생겼네” “어, 이건 길게 그렸더니 꼭 뱀 같다. 정말 잘한다” 등의 말로 

마음껏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말로 칭찬해준다. 

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보면서 친밀 감을 느낀다. 

♥ 생후 24~36개월 

선을 따라 걸어요 준비물 | 마스킹 테이프 

바닥에 둥근 선 모양으로 테이프를 붙인다. 

“소연아, 여기 커다란 원이 있네. 이게 뭘까? 호수? 빵? 아니면 어제 먹은 뻥튀긴가?” 

등의 말로 아이가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둥글게 둥글게’ 노래를 부르면서 

엄마가 앞 장서 둥근 선을 따라 걸어보자. 선을 가운데에 두고 다리를 벌리고 걷거나, 

한발로 뛰면서 걷는 등 다양한 걸음걸이로 걸어본다. 

엄마를 따라 걸으면서 아이는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땅콩샌드 만들기 준비물 | 크래커, 땅콩버터, 접시, 지퍼백 

접시 위에 크래커 2개를 꺼내주고, 땅콩 버터를 펴서 크래커에 발라보도록 한다. 

아이가 만든 땅콩샌드를 먹어보면서 “정말 맛있다, 

우리 동생하고 아빠 것 만들어서 선물할까?”라고 말하고 함께 땅콩샌드를 만든다. 

다 만든 땅콩샌드는 지퍼백에 넣어 포장하고, 메모지에 짧은 편지를 써서 넣는다. 

아이는 가까운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기쁨을 경험하고,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 놀이는 사회성을 키워준다. 

기자/에디터: 오정림/사진: 최상규 도움말 한춘근(한국아동발달센터 소장) 

참고서적: <아기성장보고서>(예담),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애착육아>(푸른육아)

출처: 맘 & 앙팡(디자인하우스)

http://enfant.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info_id=48461&pageno=2&c_id=00010002

♥ 같이 읽어 볼 글

잘 먹이는 것보다 중요한 스킨쉽

http://www.purmi.com/sub/board/view.php?seq=1085804

안정적으로 애착 형성하기

http://www.purmi.com/sub/board/view.php?seq=1100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