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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세] 읽기독립완성이 안되는 이유(푸름부모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리아이는 2달지나면 만5세가 되는 우리나이로 6세 남자녀석입니다.

한글떼기한지가 작년 5월쯤 끝냈으니1년이  넘었는데 아직 제가 읽어줍니다.

작년후반부터 갑자기 직장다녀서 제가 여유가 없었던 이유도 있고, 차고 넘칠때 까지 읽어주어야한다는 머스마님의 글도 읽고해서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그냥 손가락짚어가며 읽어 주었습니다.

물론 제가  이부분만 너가 읽어봐하며 확인을 해본적이 좀 있었습니다.-물론 아이는 좋아하지 않았지요.

화장실에 있을때 책을 던져주면 간단한 그림책(옛날에 본 적이 있는)은 대충대충 넘겨서 보고는 다 읽었다고 하고-그림주로보는것 같음, 와이책(자신에게 만만한 똥, 응급처치, 독있는 동식물-같이 한번 본책)를 주면 화장실에서 오래 붙들고 안나올려고 하더군요. 

2주전에는  글뿌리 호기심과학동화-옛날본것-5,6세용-를 지가 꺼내더니 너가 읽어봐라니까 몇권을 한권에 한두군데 틀리고 자연스럽게 읽어냈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1년을 보내니 이래서는 안되겟다 싶어 만화책을 던져주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어려워해서 이만화저만화 찾아보다가 노벨과 개미에서 나온 '파브르 곤충기'22권(와이보다  쉬움-아이수준)을 구해다가 하나씩 던져주었더니 처음에는 대충대충 혼자 보더니 어제는 또 읽어달라고 그러더군요.-아마 혼자 대충대충본게 엄마랑 본것에 비해 제대로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으니 그런 것 같습니다.-그래서 같이 보았습니다.

글밥을 돌아가면서 읽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를 잘 살폈더니

1.아이는 그림에 너무 집중하느라 글자를 대충읽었습니다.-예를 들면: 하는지를 -했지

2.쉽게 눈에 들어오는 어절을 앞에 어절보다 먼저 읽어버립니다.

3.가끔 엉터리로 통째로 읽는 어절은 제가 한글자씩 숨기고 보여주니 정확하게 읽었습니다.

4. ㅏ 와 ㅣ 를  가끔 틀립니다. 

5. 익숙한 어구나 자주 보는 2,3어절단위 , 문장에서는 음독없이 속독이 됩니다.

6. 3,4번 때문에 제가 자모를 나누어 알려주었더니- 엄마의 기술 부족인지- 공부라고 느끼면서 거부하네요.


물론 같이 읽으니 자기 차례가 되면 딴데를 쳐다보내요. 확인하는 엄마 맘을 느껴서 인것 같아요. 

지금 제가 할수 있는건 무엇일까요?

1.아이가 만화에 관심을 가지니 지가 좋아하는 쉬운만화-또봇-열댓권짜리, 를 구해서 계속 혼자 반복하면서  독립을 하도록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다른 만화를 넣고해서요.

2. 1을 하면서 아이가 가끔 통어절로 엉터리 읽는게 마음이 걸리는데   한글을 추가로 가르쳐야 하는지요-푸름어머님이 백프로 알아야 지가 읽는 아이가 많다는 말도 걸리고 해서요.

그리고 앞서 같이 읽은 파브르 만화경우 혼자먼저 본게 아니고 같이한본 보았기 때문에 나중에 혼자 보면 또 대충볼것 같고 , 그냥 혼자 보라고 하면  그림위주로 보면서 좋아하는부분 쉬운부분만 볼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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