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은 머스마님이 예전에 소모임 월키방에 올려주셨던 글을 복사합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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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옆에끼고 볼 만 거이,,
'이명신 선생님, 영어 그림책 골라주세요'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영어 짱 동석이의 조기유학을 능가하는 영어 공부법'
'조기 영어 리딩타운처럼 해라.'
'영어가르치는 엄마들의 교과서'
선정 이유는 다른 책보다 머 넘 좋은 내용이 있어서가 아니라,,
실질적인 정보와,, 영어에 대한 장기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네여..
(단편적으로 한시기에 끝나버리는 영어육아서는 좀 곤란하져..^^)
책마다 꾀하는 바와 풀어놓은 정보가 다르거든요,.
영어육아서는 여러권,다방면으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얼핏보면,, 비슷비슷한 책이라 여길 수 있겠지만,
위에 롤러코스터님께서 쓰셨듯이,
책마다 중점적으로 논하는 바가 다릅니다.
예전에 비해 요즘은 더욱더 차별화를 꾀하는 책이 많은지라,
(물론, 그래야 팔리니깐여..ㅡ.ㅡ;;)
몇몇권만 보면,,방향을 잡기가 애매합니다..
또한 책마다 내가 취할 점과 아닌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이의 성향과 엄마의 성향이 모두 다른니깐여..
글고 목표하는 바(!)도,, 분명 다르구여.
그걸 기를 수 있는 눈을 가지기 위해선,,
우선 다양한 정보를 많이 읽어보는것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영어를 진행하기에 앞서(단상에서 이미 말씀드렸지만,,)
'영어를 왜 해야 하는가,,'
'유아기의 영어목표는 어떻게 잡을 것인다'
'지금 하고 있는 푸름이교육과는 어떻게 매치시켜 나갈 것인가,,'
'중장기적으로는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 것인가'
(물론, 초등이후가 넘어가면,,아이의 자발성으로 많은 것이 결정되겠지만,,
우덜이 조타수 역할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등등
생각할 꺼리가 참 많습니다..
여러 책들을 읽어본 분덜하고,,아닌분덜하고,,
아무래도 차이가 날 것은 자명한 일이겠져..
(모,, 책만 읽고 실천을 게을리 한다치면,,별문제지만여..ㅎㅎ
--ㅋㅋ제 얘깁니다~~~.^^;;)
공부합시당!!!^^;;
(엄마하기 넘 힘들어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