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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우리 몸의 구멍

7. 8. 9 가베를 활용했어요.

피자가 몸속을 어떻게 지나가서 배설이 되는지 알아보았지요.

어제 외출을 하는데 이진이가 그러더군요.

현관을 지나면서 "위에 왔어요."

좁은 통로와 넓은 통로를 거치면서 "작은 창자를 지나 큰장자를 지납니다."

드디어 엘리베이터에 타자 "똥꼬로 떨어집니다."


 


 


 


허은미 저, 이혜리 그림, 천둥거인

즐거운 상상을 펼치며 세상에 대해 더 강렬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게 만든 과학 그림책이다.

첫 페이지를 펼치면 까만 동그라미가 나오고 곧 물 빠지는 구멍임을 알게 된다.

다음에는 조그만 까만 점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샤워기 구멍, .....

이렇게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의 구멍들이 책의 첫머리를 열어준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다시 터널처럼 생긴 두 개의 구멍이 나온다. 바로 코를 비롯해 입, 귀, 눈, 땀구멍 등

우리몸에 있는 구멍들을 차례차례 보여준다. 그리고 그 구멍으로 무엇을 할까 하는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고,

나아가 구멍이 이쪽과 저쪽을 연결하는 매개이듯 우리 몸의 구멍도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통로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해준다. 흔히 정보를 전하는 글은 느슨하고 장황한 설명글이 될 위험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이게 뭐지?", "아하, 물 빠지는 구멍." "그럼 이건?" 하는 식의

짧고 운율있는 대화체로 씌어 있어 책 읽는 맛을 더해준다. 그림 역시 전체적으로 유머러스하고 활달하며,

특히 각 신체기관의 해부도를 어렵지 않게 그려 보여줌으로써 긴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우리 몸의 구조를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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