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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아이와 함께 그림책 활용 - 삐에로가 나오는 책


[삐에로가 나오는 책]


요즘..워낙 책에 등한시 하길래..이번에는 삐에로라는 주제를 정해서..관심을 끌기로 했답니다..
거의 즉흥적인 만들기놀이를 많이 하는편인데..이번것은 미리 계획된것이었답니다..
준비물이 좀 있어서요..다니엘의 그림책중..삐에로가 나오는 책은..딩카딩카 서커스(웅진꼬마수학),
아빠 보고 싶어요(차일드애플)등이 있어요.
어딘가 다른 책에서도 삐에로를 본거 같은데..기억이 나지않는군요..흠냐..
서커스를 본일이 없는 다니엘은 아마도 삐에로에 대해..뭘하는 사람일까..무척 궁금해하겠져?
아는거 같기도 하고..모르는거 같기도 하구요..

엄마가 요기 책에 나오는 삐에로 만들어줄께~했더니 삐에로 만들어줄꺼야??하면서..눈이 반짝이더군요..



먼저..준비물이에요..
종이컵,스티로폼,약간 굵은 철사,꽃철사,색지,가위.양면테이프 등..
(저희집은 만물상이라..없는거 없이..다 있습니당...으흐..)
스티로폼에는 살색의 아크릴물감으로 칠하구요..눈,코,입을 색종이로 오려서 붙였어요.
(눈에 반짝이는 부분..그거이..좀 시간이 걸렸습니다..흰종이 잘라서 붙인거에요..)
모자는 빨간 고깔모자를 만들어 씌워놓구요..
모자끝의 구슬은 와이셔츠 사면..모양잡아두는 고정하는 핀인데요..아시죠??
뾰쪽한 부분을 자르고 안에 테이프로 붙여두었답니다.
종이컵에도 색지를 붙이구요...
종이컵 아래 테두리부분은 붙이기 난해해서..잘라버렸습니다..
(종이컵 하나를 분해해서..색지위에..대고 그대로 그리면 편해요..)
목둘레 부분도 부채모양으로 접어서..붙이면 된답니다.쉬워요..
스티로폼에 굵은 철사를 잘라서..푹~끼우구요..종이컵에 끼우면 되는데...그전에..
꽃철사를 다리부분에 연결해서..역시..컵 윗부분에 끼워야 한답니다..
팔과 다리부분은 길게 색지를 똑같이 두개 잘라서,직각이 되게 놓고 끝을 테이프로 붙인다음..
계속 교차해서 접는답니다..
아시죠?? 해보면..아~~하십니다.
그렇게 접으면..용수철처럼 줄었다가 늘었다가 한답니다.
요거이..줄었다가..늘었다가 하면서..아이랑 같이 만들어주면..참 좋아해요..
다니엘이랑 팔,다리 부분은 같이 만들었어요.
다른것은 대충..미리 만들어놓았어요..같이 만드는데..시간이 좀 걸릴 부분은
미리 만들어 두는것이..아이를 기다리지않게 하는 방법 같답니다..



다리 부분은 주물락..주물락..한참 가지고 놀길래..계속 가지고 놀라고
3개나 만들었답니다..^0^
용수철처럼 튕겨보는 다니엘.,



와~~길어 졌다~~~ 코 평수~~넓어지고~~~얼쑤~~ㅎㅎ



눌러보며..아~짧아졌다~~



이리 하야..탄생한 삐에로 인형.
이번엔 두책의 삐에로를 짬뽕한..짬뽕버젼입니다.



이곳저곳..유심히 쳐다보고..뭘로 붙였는지..궁금해하는..
결국 팔은 떨어졌답니다..나중에 글루건으로 붙여야겠어요..-.-



집중하느라..입이 나온 다니엘^^



음...그런데..엄마가 정성으로 만들어 준 삐에로 인형은 뒷전이구..
용수철 다리만 관심이 있더이다...
에구...이눔아~~~~~~떼~~엑~~

[북 만들기(book & drum)]



이건..전에 만들어 두었던 pop-up book 이에요..
다니엘파가 교회유치부 교사였는데...
스토리텔링에 필요해서 제가 만들어 준거였답니다..오래동안 보관했더니.
(역시..만물상답죠??ㅋㅋ) 이제서야..다니엘에게 활용이 되는군요..^^
오늘 그림에 내용만 간략하게 썼답니다..역시..악필이군요..

입체적으로 만들려면 한 장면에 두장의 종이가 필요하답니다.
생각보다..쉬워요..
두장의 종이중..한장은 그냥 뒷면에 붙이면 되는거라..전혀 손댈일이 없구요..
한장은 그림을 그리는데..입체적으로 세워질 그림을 잘생각하셔서..
세워질 그림의 젤 아랫부분이..종이의 절반에서..약간 아래에 와야..
(3센티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세울 수 있거든요
만약 3센티정도라면..그림아랫부분은 제외하고(붙어있어야 하니까요..)
그림을 따라 옆면을 아트칼로 자른뒤..세울그림의 젤 윗부분에서..3센티
(절반위치에서 내려간 만큼의 길이와 같도록..)위로..
올라간 부분까지 잘라서 접어 세우면 된답니다..

쉬운데..설명하자니..잘 안되네요..^^;



다니엘이 뭔가싶어서..유심히 보더군요..

그리고..고슴도치의 멋진소리라는 책을 보고..북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몇일전..다니엘이 북 만들어 선물해달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요..^^



먼저,재료로 쓰일 반짝거리는 색종이를 주었답니다. 다니엘이 반짝거리고 이쁘다고
한참을 보더군요..



그러더니..재료를 찾으러 간 사이에..빠방을 만들었더군요..
엄마 이거 뭘까요?? 해서..제가 자동차?? 했더니..맞았다네요..

본격적으로 북만들기를 하는데..
플라스틱 통은 찰흙놀이세트였답니다..뚜껑은 어디로 도망가고..
뚜껑부분을 윗부분으로 해서 북을 만들어야 더 좋은데..찾다가 포기했어요..-.-



다니엘이 좋아하는 풀칠하기..쉽게 손으로 뜯어서 붙이기를 했어요.
같이 하니까..참 좋더군요..엉성하고 북처럼..전혀 안보이지만요..^^



여우가 되어 북을 치는 다니엘.



이 책에 나오는 악기는 다 있는데..나팔이 없더군요..
나팔없음에 아쉬워하길래..걍..비누방울 나팔이라도 불라고 주었답니다.ㅋㅋ



나중에..윗부분도 더 붙이자고 하여...북치다 말고 마저 붙였구요..^^


[누구의 알일까요?]


토들피카소의 누구의 알일까요? 란 책이에요. 아시죠?? 접혀있던 작은책이 크게 펴지는 책이잖아요..
이런류의 책을 다니엘이 참 좋아해서..언젠가 만들어주리라..했었어요..
벼르던 그날이 오늘이네요..^^ 음..내용도 다르게 그려줄까 했었는데..걍..귀찮아서리..
별 필요없이 둘둘 말려있던 벽그림을 활용했답니다.
아마 이 그림 있는 분 많으실거에요..저도 같은거 두장이나 있었답니다.



검정도화지에..벽그림을 오려서 붙였어요..그러면..끝~~~입니다..같은 동물그림이 여러장 있어야 해요..
올빼미4마리, 펭귄3마리, 꼬꼬닭 2마리, 타조1마리..

알은 그냥 벽그림 뒷면을 이용해서 둥글게 잘랐구요..역시..풀칠 담당은 다니엘였습니다.
다니엘과 같이 붙여서..동물들..배열이...뭐..그렇습니다..^^;
아이랑 같이 만들어본다는데..의의를...^^;

이번 버전은 아류버전입니당^^
누구의 알일까요?? 란 책의 내용과 유사하거든요.

다니엘이 책그림을 보고 저에게 얘기를 들려주었답니다.
그래서 좀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접혀있는 첫페이지]



올빼미가 알하나를 발견했어요..이 알은 내꺼야..했어요.

[페이지를 한번 펼치면..]



그런데 펭귄이 왔어요..올빼미야..이 알은 내알이야..

[다시 위로 펼치면..]


올빼미랑 펭귄이랑 있는데..꼬꼬닭이 왔어요.꼬꼬꼬꼬~~~
꼬꼬닭이..펭귄아~이 알은 내알이야...했어요.


[전부 펼친상태...]



알이 깨져서 아기타조가 나왔어요..엄마 엄마..엄마타조야..나는 아기타조야..
(말이 약간 안되구..ㅋㅋ) 엄마 보고싶었어요..ㅋㅋㅋ

누구의 알일까요?? 다니엘의 얘기 끝~~~



낙서하는(?) 다니엘.. 방금전 만든 책에도..온통..ㅎㅎㅎ



이 책이 꽤 맘에 들었는지..다니엘이 침대로 자러 가기전에 찍은 모습이랍니다.


**다니엘사진은 옮겨가심..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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