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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세] 밤샘1:성현이에게 퍼즐로 편지 쓰기





성현이에게 편지를 썼어요..퍼즐을 이용해서요...


성현이가 일찍자서..몇가지 만들어 봤는데.. 거의 밤을 세버렸다..흑흑..

먼저 퍼즐을 이용한 편지 만들어봤다.

이전 성현이가 좋아 했던 Rosie's walk 이 그 주인공이다.

 

1. 먼저 우드락(맞나?)을 원하는 크기로 자른다.

2. 우드락에 유성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여백을 2cm 정도 두고 자른다.

3. 테두리만 남은 우드락 뒷면에 단단한 종이를 부친다.

4. 퍼즐 바닥이 되는 단단한 뒷면에 편지를 쓴다.

5. 잘라낸 그림이 그려진 우드락을 8조각 낸다.

 

성현이 깨자마자 보더니.. 좋아라~하면서 퍼즐 맞추기 놀이를 한다.

그런데 영~ 엉망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 "일부러 이렇게 한거야. 할아버지와 뒤죽박죽 성처럼 말이야~~"이런다.

나중에 다시 하는데 잘~~~ 한다.. 16조각으로 더 잘라버릴까?

그 안에 편지는 읽고 나더니..별 반응이 없다..

흑.. 선생님을 짝사랑하던 여고생의 마음이 이럴까..


이것이.. 원작.. "Rosie's walk"입니다.. 한 때 성현이가 참 좋아했었죠..





 

우드락에 그림을 그리고.. 바닥용으로 하드지를 준비 합니다.



 

그림 그린 우드락을 테두리를 남기고 자르고 하드지를 부칩니다.

그리고 안에 편지를 썼어요...



 

우드락 그림은 8조각으로 잘랐어요.

16조각으로 할까하다가.. 첫 작품이라.. 그냥 8조각..

(사실.. 제가 못 맞출까봐..해해)



 

짜잔.. 완성품이에요..

지금 성현이는 한참 꿈나라 입니다...



 

자고 일어난 성현이..

편지를 읽고서.. 아무 감흥이 없다..

김장한다고 성현이 깨어났을 때 내가 없어져서 골이 났나 보다..

편지 내용은 "성현아, 엄마는 세상에서 성현이를 제일 사랑해" ^^



 

 

퍼즐을 보더니 대충대충 끼우기만 한다...



 

눈은 띵띵 부어서.. 마구잡이로 퍼즐을 끼워 놓고 슬며시 웃는다..



 

"엄마, 내가 [할아버지와 뒤죽박죽 성]처럼 만들었어요.." 이런다..

명품 어린이 책에서 본 게 떠올랐나 보다...

저 장난기 ~~



 

이번엔 제대로 하는 성현이..

짜슥.. 진작 그럴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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