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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육아 노하우가 집대성된 책







서안정 작가의 신간 

<아이가 버거운 엄마, 엄마가 필요한 아이>는 

천천히, 깊이 있게 생각해가며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20년이 넘는 육아 기간 동안 끊임 없이 

공부하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자신의 솔직한 마음(감정)을 알아차린 후, 

그 흔한 잔소리나 훈육 대신 대화를 통해 

자신의 솔직한 감정과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는 방식으로 육아를 해 왔습니다. 


이런 소통 방식이 이제는 경지에 올라, 

이 책을 쓰면서도 독자를 가르치려는 의도 없이 

육아 멘토로 활동하며 해 왔던  방식을 

독자들에게 숨김 없이 보여줍니다. 

그럼으로써 독자 스스로 내면의 억압된 감정을 

찾아가도록 돕고 있어요. 저자가 걸어온 아와 

성장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할 일은 저자의 생각이 옳다며 무조건 

따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적용해 보고, 

이 방식이 맞는지 틀리는지 철저히 검증하는 것.

검증을 거쳐야만 확신이 생기고, 확신이 생겼을 때 

행동으로 드러나고, 행동(대응하는 방식)이 

달라졌을 때 우리는 그런 사람을 보며 ‘성장’했다고 

표현합니다. 


책의 전제는 다음 세 문장입니다. 


* 어린시절 억압된 감정은 무의식이 되고, 무의식은
  어느 순간 현실이 되어 내 앞에 펼쳐진다.


* 아이는 부모가 의식적으로 들려주는 교훈이나
  훈계가 아니라 부모의 말 속에 숨겨진 무의식의
  메시지를 흡수하며 성장한다.


* 육아가 힘든 건 내 진짜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모르기에 아이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에
  감정이 들어가고, 메시지가 아닌 감정을 표출하며
  아이의 행동만 고치려 들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내 안에 억압된 감정의 근원을 찾아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는 그 말과 행동이 나오게 된 전제가 숨겨져 

있지요. 그 전제가 그 사람의 의도이자 진심입니다. 

전제를 파악하려면 귀납이 아닌 연역 방식을 

취해야 하지요. 바로 저자가 진행해 온 육아 코칭 

방식입니다. 내 감정과 행동의 근원을 안다면, 

우리는 다른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무의식이 바뀌게 되죠. 

틀림 없습니다.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이런 책이 진짜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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