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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와 무의식적 행동이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





우리의 무의식이 어떻게 아이를 망가뜨릴까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모습입니다.

셰팔리 차바리의 <깨어있는 부모>에서 발췌한 

내용에 제 주관적인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  아이에게 나뭇가지나 돌이 아닌 다이아몬드를 

   쥐여줌으로써 탐욕스러워지는 법을 가르친다. 

   자연을 접해 주세요. 

   아이들은 자연에서 뛰어놀 때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고

   정서적 안정을 찾게 됩니다. 안정된 정서 속에서 

   지적인 활동도 활발해 집니다. 


    

   모험을 두려워하도록 가르친다.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을 출 수 없다는 말이 있어요. 

     변연계의 불안 회로가 활성화되면, 사고의 중추와 

     연결이 차단됩니다. (감정이 아이의 행동을 결정해요.)


•  아이가 진실을 말할 때 화를 냄으로써 

   거짓말을 하도록 가르친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해요.


    

   거부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비열하고 모질게 

   대하는 법을 가르친다. 

→아이를 무시하고 몰아세우면 방어기제가 작동해요.

   아이는 같은 상황이 되면 늘 방어기제가 작동해요. 

   감정을 담당하는 좌뇌 변연계는 늘 과거의 경험을

   불러와 좋은지 싫은지를 결정합니다. 

   이러면 아이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똑같이 대하게 되죠. 

   부모가 왕따를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  아이에게 남보다 뛰어난 실력으로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고 압력을 가함으로써 

   의욕과 열의를 잃게 만든다. 

→아이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아이에게 두려움을 

   심어줍니다. 자기 자신이 되려는 노력보다는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게 되죠. 

   자기 자신과 멀어지는 길이고, 성취를 해도

   수시로 공허해지며 방향을 잃게 됩니다.


•  아이에게 지금과 다른 사람이 되라고 

   강요함으로써 부모를 거부하게 만든다. 

→아이는 자기 자신으로 성장하려는 본능이 있어요.

   부모가 지금과 다른 사람이 되라고 강요할 때 

   아이는 부모를 거부하거나 순종하게 됩니다. 

   결국 자기 자신과 멀어지게 됩니다. 


    

   못하게 함으로써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다.


•  아이에게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다 해주면서 

   내면을 들여다볼 방법을 알려주지 않음으로써 

   혼란에 빠지고 어찌할 바를 모르게 만든다. 


• 아이의 삶을 많은 활동으로 바쁘게 채워 

  차분히 앉아 있을 여유를 남겨두지 않음으로써 

  부주의하고 산만한 아이로 만든다. 

→아이의 정신을 지배하는 것, 괴롭힘의 일종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주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결국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큰 차이를 가져 옵니다. 자신으로 존재할 때 몸과 

   마음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가 됩니다. 외부 감각과 

   내부 감각이 통합이 되었을 때 인체의 자율신경계가

   제대로 작용합니다. 감정이 억압된 사람과 암 환자

   사이의 관관계가 73%가 일치한다고 합니다. 

   암 환자 중 상당수가 몸과 마음이 분리 되어 

   감정을 억압한 경우라는 것이죠.

   * 게이버 메이트 저,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 

   - 부제 : 당신의 감정은 어덯게 병이 되는가 중에서


•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외모와 소유물에 쏟음으로써 

   아이에게 내면이 아닌 밖으로 눈을 돌리라고 가르친다. 

→역설적이지만, 자신의 내면으로 에너지 중했을  

    그 에너지는 저절로 외면으로 드러납니다. 


•  아이가 처음으로 무례한 태도를 보일 때,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곧바로 제지하지 않음으로써 

   부모를 무시하도록 가르친다. 


•  부모로서 우리는 규칙을 세울 줄도 모르고 

   진심을 다할 줄도 모른 채 아이가 반항하도록 가르친다. 


•  아이의 기를 죽이고 끊임없이 심판함으로써 

   아이가 수치심을 느끼게 만든다.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기 보단 올바른 행동을 알려주세요.

   그게 올바른 훈육방법입니다. 우리의 뇌는 긍정과 

   부정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훈육의 원칙 - 왜 긍정을 강조해야 하는가?(주소 클릭)

   https://www.purmi.com/sub/board/view.php?seq=1154397&boardId=100&t=&a=&b=&reb=2&pageNo=1&small_cate= 


• 현재를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늘 미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다. 


•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부모 마음대로 

  옳고 그름으로 구분해 아이가 자기 자신을 

  좋아하지 못하게 만든다. 


• 아이의 본질적인 모습을 보지 못하고 매번 

  배신감을 안겨줌으로써 아이에게 세상을 

  믿지 말라고 가르친다. 


•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으로써 아이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법을 가르친다.

→좌뇌 피질은 자아, 개별성, 너와 나의 차이를 강조합니다.

    좌뇌 변연계는 과거의 경험과 비교에 "나는 안전한가"를

    판단하게 되죠. 우뇌 피질은 열린 마음과 포용력으로 

    우리가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알게 하고, 우뇌 변연계는 

    현재의 경험을 지금 이 순간에 처리하려고 하죠. 

 

   부모의 잔소리는 부모의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아이에게 없던 두려움을 심어주고 있는 거예요.

   균형과 조화 속에서    

   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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