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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 대한 보상 VS 결과에 대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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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의 글에 이어지는 글이므로

아래 링크의 글을 먼저 읽어 보세요.

(주소를 클릭하면 링크의 글로 넘어갑니다)


★ 금전적 보상의 성공사례(실화)

https://www.purmi.com/sub/board/view.php?boardId=100&seq=1153675



노력(즉 투입, 또는 입력)에 보상을 했을 때와 

결과(즉 성적)에 보상을 주었을 때 차이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실제 미국 댈러스, 워싱턴DC, 휴스턴의 초등, 중등과정에서 

했던 실험 결과예요. 



#

입력에 해당하는 과제(독서, 숙제, 출석)에 보상을 주면

책을 많이 읽거나 숙제를 잘해오겠지만, 그것이 직접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보장은 없어요. 


반면 출력요인(성적)에 보상을 주면, 

성적 향상 자체가 목표이기 때문에 더 큰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결과는 반대였어요. 

입력쪽에 보상을 준 아이가 결과가 더 좋았습니다. 

핵심은 보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행 방법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에 보상을 받은 아이들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책 많이 읽고, 숙제 잘하고, 

빠짐 없이 출석을 하면 되니까요. 


반면 결과에 보상을 받은 아이들은 성적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뭘 해야 할까 질문을 하면 "문제를 정확히 읽는다." 

"보기를 다시 한 번 읽는다", "수업에 집중한다"처럼 

시험을 잘 보기 위한 테크닉에 대한 답변만 했습니다. 

. 

그 방법을 모르면 보상도 큰 의미가 없는 것이 됩니다. 


만약 결과에 대한 보상을 주면서 

학습을 돌봐줄  님이나 멘토를 붙여주면? 

그 때는 결과에 보상을 주어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결국 목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아이가 

좋은 결과를 내는 것입니다.


#

입력에 보상을 주었을 때 책 읽기가 가장 효과가 

적었습니다. 독서는 결코 짧은 시간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반면 장기적으로 독서에 

투입한 아이들은 과정과 결과가 모두 좋아요. 


다만 초등 과정에서는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소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읽었던 내용을 내 언어로 다시 설명할 수 있었을 때

읽기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초등부터 8년 동안 고전 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모 방과후 그룹의 결과는 매우 뛰어 났어요. 

(학생을 선발할 때부터 뛰어난 아이들을 받긴 했지만...) 

 

우리 고전 &  작을 읽고 토론한 결과입니다.

먼저 만만한 고전 문학을 고르고,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들려줄 부분을 표시하거나,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나 질문을 적어두세요. 

아이가 어떤 말을 하든 판단하지 않으면 됩니다.

(잘못 된 생각도 스스로 고쳐가요.)

 나누다 보면, , 

이해하는 책 읽기가 저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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