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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 부모를 위한 조언





서울대 정신과 의사이신 최치현님의 책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들이 있어요.

이런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는가에 한 책입니다. 

대충 읽고 기억나는 부분만 리를 했습니다. 

(실용서는 늘 대충 읽게 된다는...)


 

예민한 아이는 다른 아이보다 '수신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많은 자극을 받고, 

더 크게 반응합니다. 예민함이란 받아들이는 

자극과  , 

,  ,  

판단할 수 없습니다. 


왜 예민함이란 특성이 부정적인 꼬리표를 

달게 되었을까요? 예민함을 잘 다루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부정적인 결과 때문입니다. 이 말은 

조절만 잘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죠.


예민한 아이는 '공감 능력'이 좋습니다. 

공감 능력이란 상대방의 기분과 생각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힘을 말합니다. 발달한 수신 기능으로 

미묘한 분위기나 변화도 민첩하게 파악합니다. 


예민한 아이는 배려심이 깊습니다. 

상대방의 기분 변화를 빠르게 알아차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기분, 생각기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연결해 주는 소통 능력입니다. 


예민한 아이는 창의적이고 특별한 아이입니다. 

세상을 새롭게 보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기에 

작은 예술가이자 철학자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알아서 잘하는 아이가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행동하기도 하고 자신의 행동이 

혹시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지까지 걱정합니다.

(예민한 아이일수록 솔직하게 대하는 게 가장 좋네요.)


예민함의 정도는 부모의 태도와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민함을 잘 다룰 수 있으면   

수 있습니다. 


예민한 아이 부모를 위한 조언

지로 아이의 성향을 바꾸려는 양육 태도는 

아이가 잘못되었다 인식을 심어줍니다. 

아이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과 평가는 

아이를 더욱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게 하며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자신을 숨기게 합니다. 

아이는 점점 움츠러들게 되겠죠. 


한가지만 명확하게 전달하세요. 

아이가 따를 수 있는 만큼만 지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부모가 긴장하고 불안해하면, 아이도 긴장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가볍게 엉덩방아를 

찧어도 부모가 소스라치게 놀란다면, 아이는 

부모의 예민한 반응을 보고 배웁니다. 

혹시라도 나쁜 일이 생길까 봐 아이를 혼자 두지 

못한다면, 아이는 세상이 안전하기보다 

위험하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예민함을 다루는 과정에서 아이는 차분하고 

신중하며 꼼꼼하고 성실한 태도를 지니게 됩니다. 

그러니 부모는 그 불안감을 적당한 수준으로 조절하고 

관리해 주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세요. 

가장 쉬운 방법은 눈 맞춤과 스킨십을 자주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눈을 보고 웃어 주세요. 아이가 지닌 성향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아이에게 전달하세요. 


아이의 변화 속도가 느리더라도 차분하게 

기다려 주세요.   

  다. 


아이에게 참아 보라고 말하기 전에 아이가 이미 

충분히 참은 것은 아닌지, 아이가 특정 상황에서 

버틸 힘이 남아 있는지,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충분히 되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불안해하는 아이에게는 부모가 우유부단하기보단 

분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덜 불안해합니다. 

확실한 부모의 태도가 아이에게 위안을 줍니다. 

그럴 때 아이는 옳고 그른 것, 해도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알게 되고,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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