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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바보엄마 대면 강의 다녀온 후기~

이런건 여기다 풀어야지 어디다 풀겠어요~. 


한달전부터 강연 들으러 가려고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일정이 꼬여서 (애봐주기로 한 신랑이 출근)

겨우겨우 갔는데 결국 마지막 30분 강의는 못듣고 나왔네요. ㅠㅠ 

바보엄마님께도 죄송하고, 주옥같은 시간 놓쳐서 속상하고 ..

메모도 하면서 들었는데 왜 지금은 들은내용 10%밖에 생각이 안날까요.


0~7세 대상 강연이였는데 참석하신 분들이 

대부분 4~10세 엄마들이라 계획하셨던 강의 못하셨을듯해요. 


1. 0~10세까지는 무조건 책 1일1권 읽어주기. 

   고학년은 읽어줘도 안듣고 있음. 사춘기 오면 끝남. 


2. 핸드폰은 6학년때. 

   교우 관계도 있어서 아주 오래전부터 6학년때 사주자. 

   하고 결심하고 계셨데요. 

   그런데 첫째가 6학년 4월에 폰을 사주었는데 (현재 중2)

   그 이후로 책을 안본답니다. (그래도 시험은 1등)

   그래도 기다린데요. 10년간의 탄탄한 책육아 시간이 있어서 

   믿는 구석이 있어서 걱정 안하고 기다리신데요.

   (뭐, 시험1등 했는데 저라도 믿고 기다릴수 있을듯 ㅋ)


3. 100명의 책육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비율이 아래와 같답니다.

  그중 10명은 (약간의 독서 + 사교육 올인)

   80명은 (독서 + 최소한의 사교육 - 수학, 영어)

  10명은 (오로지 독서)

  오로지 독서로만 성공하기가 그만큼 힘들데요.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주관이 있어야하기에...)

  너무 힘들면 약간의 사교육도 병행하라고 

  학교들어가서 빵점 시험지 보면 아마 흔들리지 

  않을 수가 없을것이다~~ 라네요.


아, 유일한 사교육은 피아노 학원이래요. 8년째 하고 있는데 

정말 수준급이라고~~~~ 사교육을 안하니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만 다니자고 해도 아이들이 그럼 뭐하고 놀냐고 해서 

계속 다닌데요. @_@


4. 육아만 하지말고, 육아가 끝나는 시점의 나를 위해서 

   나도 계속 돌아볼 것. 블로그나 sns활동을 추천하시네요.

   아마 저희들도 본인처럼 책육아 성공해서 멘토의 길을 

   가라~~~ 하시는 것 같은데.. 글쎄요........... 

   (바보엄마님은 지금 20살 처럼 일하고 계시데요.

   뭐하시는지 궁금했는데 '기자'로 취업 성공하셨데요. 믓찌다.~~~)


요즘들어 3-4세 아이들 엄마가 참 부러워집니다. 

다시 돌아가면 안망하고 더 잘하려나?

하는데 전 게을러서 아마 똑같겠지요. 

남은 시간이나 더 잘.. 해야되는데 전 놀고만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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