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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회원 & 독수리삼남매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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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힘겨운 일을 극복해 내신 

오래된 회원의 전화를 받았어요.

어쩌다 1시간 넘게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반갑고, 감격스럽고,가슴 뭉클한 경험을 했습니다. 

(통화를 하면서 눈물이 나왔으니...)


개떡같은 사이트라도 지키고 있기를 잘했어요.

제가 이 자리를 지킨 게 아니라,

회원분들이 저를 여기에 잡아두었으니

컨테이너 안 수감생활도 행복합니다.


그 분은 주변의 편견과 시선을 극복하고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기까지,

내면의 고유한 빛을 드러내기까지 

참으로 힘든 장벽을 넘어왔어요.


 "  다", 

" 다"  들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삶의 여정이 자신의 

참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면 다 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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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기에 올라 온 또 한 분의 글...


https://www.purmi.com/sub/board/view.php?seq=1153468


제 기억으로는 양평쯤 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교외로 이사를 가서, 사교육 없이 세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책을 보며 자랐거든요.

 

성과를 내고, 명문대를 가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성과주의자가 아니라서...)

자신의 고유성이 가장 잘 드러났을 때 

"창의성"이 발현되고, 그런 삶을 살아갈 때 

그 사람은 매순간 새로운 창조를 만들어가게 됩니다. 

매우 기 일이죠.



#

제가 생각하는 공식은 간단한 산수예요

개인의 창의성이 10인 사람 100명이면 

사회구성원의 창의성 지수는 1000이 됩니다.

개인의 창의성이 100이 되면 사회구성원의 

창의성 지수는 10,000이 됩니다. 


그런데 단순히 10배 증가라 할 수 없어요.

창의성이 높은 사람들이 일정 수에 도달하면 

그들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시너지로 

사회의 창의성 지수는 30~40배로 증가합니다.  


#

이건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축구를 보며  

관찰한 결과라 틀림 없을 겁니다.

(감독이 하나의 팀을 만들어야 하지만...)


능력치 10인 선수와 능력치 90인 선수가 

한 팀에서 뛰면 조화가 잘 안 됩니다. 

서로 패스를 주고 받으면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구멍이 생기면 능력치 90인 수의 능력이 

60으로 떨어집니다.  


오히려 능력치가 고르게 60인 팀의 경우

유명한 선수가 한 명도 없는데도 시너지가 

일어나 각자가 80의 능력을 발휘해요.

서로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것이죠.

이게 팀웍이예요.


구성원 각자가  면 

사회 전체의 수준은 급격히 올라갑니다.

회 전체의 

각자가 품위를 높이면 사회 전체의 품위지수는

각 구성원들의 합을 훨씬 더 뛰어 넘어요. 

 적용해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부분의 합은 전체보다 작아요."

시너지라는 게 작용해서 그래요. 


명문대 입학도 좋지만, 이런 글이 올라오면 

"아이들이 또 한 단계 성장하고 있구나"하는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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