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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의 엄마를 대하는 말과 행동이요..

안녕하세요? 

첫째 아들이 초2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잘 표현합니다만 

반대로 너무 무례한 행동과 말도 자주 합니다... 


-지나다니며 엄마 엉덩이나 몸을 툭툭 치고 지나가면서 장난 걸기

-"우리 돼지~ 어쩜 이렇게 토실토실할까~" 

- (야단 맞을 때) "화내는 모습도 귀여웡~!" 

-엄마한테 기분 상했을 때 발로 차거나 힘겨루기 하듯 힘을 씀 

-(엄마가 지적 했을 때)"그래라~ 그래라~"놀리는 말투 표정

-(화났을 때 인신공격) 잡아 먹을 듯 노려 봄. 

  "진짜 못생긴 돼지가~! 아빠는 왜 저런 엄마랑 결혼한거야?!"

-(그 외 동생 무시하는 언행)"영어책 읽어야지~ 너는 영어 못 읽잖아. (동생이 읽을 수 있다고 하면) "읽어봐~ 못읽네~" 



인신공격이라고 다른 사람 외모를 비하하는 말은 하는거 아니다 얘기해줘도

아이는 재미있는 놀이나 장난으로 생각하는 듯 

엄마를 "우리 햄스터~" "우리 돼~(지)" 이런식으로 부르고 

화가나면 최근들어 힘을 씁니다. 



남편은 엄마가 무섭지 않고 권위가 없어 

너무 친구처럼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고 

야단칠때는 무섭게 하라는데 

저는 화내고 무섭게 한다고 말하지만 

아이눈에는 전혀 그래 보이지 않아요.


점점 더 버릇 없어질까봐 걱정 됩니다. 


참고로 학교, 학원, 밖에서는 세상 모범생에 FM입니다. 

칭찬을 많이 받고 다녀 학습면에서 우쭐한면도 있어요. 

성향이 예민하고 긴장도가 높은 아이라 외부에서 

남의 이목을 신경쓰느라 그 긴장과 스트레스를 

엄마인 제게 선 넘게 표현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인성이 잘 못 되려 그러는건지 걱정 되기도 하구요. 

가장 문제는 아이의 그런 모습에 제가 말이 곱게 나가기 힘들고 제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어느순간 짜증스러운 말투로 대하고 있더라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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