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SITE MAP

COMMUNITY 커뮤니티

커뮤니티

아들 셋을 스탠퍼드에 보낸 부모가 반드시 지켜온 것



아그네스 천 저(센시오 출판사)




많은 육아서의 저자들이 아이에게 좋은 걸 

플러스하는 쪽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해야 할 일이 많아지면 방향을 잃게 됩니다. 


이 책은 관점을 마이너스 방식으로 바꿔줍니다.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부모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이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분명 방향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하게 할까’ 

에 맞춰져 있어요. 하지만 직접 공부법을 언급하거나, 

명문대를 보내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아이들인가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이런 관점의 차이는 크게 납니다. 

우리는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국민 위에 군림하려 드는 거지같은 정치인들을 

통해 많이 봐 왔습니다. 그럼에도 소중한 아이를 

그런 이너서클에 넣기위해 아등바등합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감사함을 가르칩니다. 

아이의 성취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게 하고, 아이의 성취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알려줍니다. 


<나는 리틀 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저자 

쇼야노의 부모는 아이의 재능이 뛰어난 걸 알고, 

그 재능을 사회를 위해 쓰도록 가르쳤습니다. 

그 일환으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매달 한 번씩 

공중화장실을 청소했습니다. 


모두 부자가 되도록 가르치는 시기에 

저자는 어떻게 하면 ‘돈과 물질만을 바라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를 고민합니다. 

이것이 마이너스의 방식이고, 

내 것이 아닌 것을 덜어내는 성장의 방식이고

자연의 법칙이고, 우주의 법칙입니다. 


소위 깨달았다는 사람들의 글(유튜브)을 

보면  . 

인간의 본성과 욕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단지 삶의 기쁨으로 옮겨가는 것이고,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생명체인 이상 자신을 

지키려는 동물적인 본능은 항상 살아있어요. 


내면의 사랑을 보지 못하면서 ‘우리가 사랑이야’를 

외친들 바뀌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내 안의 사랑을 가리는 구름을 걷어냈을 때, 

즉 나를 가리는 것을 걷어냈을 때 알게 됩니다.

있다고 말합니다.

그걸 가리는 것을 걷어내는 게 성장인 것이죠.


온전한 존재인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그렇게 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 아이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그 둘은 결코 분리되지 않습니다. 

항상 대립되는 성질의 에너지에는 

대립이 하나가 되는 상부구조가 있고, 

의식이 그곳에 이를 때 하나로 통합이 됩니다. 


물론 책에 이런 내용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아주 읽기 쉽고, 메시지는 평범하기까지 해요. 

그럼에도 관점을 아이가 아닌 부모에게로 

돌리고 있고,   

에서 마음에 들었고, 평범한 메시지에도 

균형과 조화가 있어 직관적으로 옳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몇 가지(인터넷 부분)에서는 제 생각과 

다르기도 해요. 옳고 그름이 있는게 아니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자세한 내용과 차례는 이곳에서 보세요. 

https://www.purmi.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495 




번호 연령 제목 글쓴이 시간 조회 추천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은... 푸름이닷컴 2020-04-10 5393 -
주제별 게시글 모음(작업중) 푸름이닷컴 2019-12-25 2903 -
173350 가장 확실한 공부법... (1) 푸름이닷컴 2021-10-18 34 0
173349 사랑의 핵심은 공감이에요. (1) 푸름이닷컴 2021-10-18 29 0
173348 결핍을 치유하려면... (4) 내가찾은행복 2021-10-17 59 0
173347 다이어트에 좋은차 (2) 내가찾은행복 2021-10-16 51 0
173346 끓이지않는피클만들기 (1) 내가찾은행복 2021-10-16 46 0
173345 부모 아빠의 돈 (15) 꽃봉맘♥ 2021-10-15 117 1
173344 푸름이 유아창작 그림책 3단계!! (4) 푸름이닷컴 2021-10-14 154 4
173343 자궁 건강에 좋은 차 (2) 내가찾은행복 2021-10-14 69 0
173342 맘이 편안해지는 채널 (2) 내가찾은행복 2021-10-13 69 0
173341 교육의 핵심은 관계와 연결에 있다 (2) 푸름이닷컴 2021-10-13 80 0
173340 아이의 행동보다는 감정에 주목해야 합니.. (3) 푸름이닷컴 2021-10-13 85 0
173339 성장은 의미를 찾는 것... (1) 푸름이닷컴 2021-10-13 83 1
173338 영어와상식을동시에~ 내가찾은행복 2021-10-13 58 0
173337 탄 냄비엔 이걸 넣으세요~ (2) 내가찾은행복 2021-10-13 64 0
173336 오랜만에 왔어요~^^ (2) 최아름 2021-10-13 100 1
173335 한국어에서 유래된 영단어... (1) 푸름이닷컴 2021-10-12 53 0
173334 지방을연소시키는몸만들기 (2) 내가찾은행복 2021-10-11 112 0
173333 물없이만드는장아찌 내가찾은행복 2021-10-11 56 0
173332 초2 아들의 엄마를 대하는 말과 행동이요.. (1) 둥꼬 2021-10-09 124 0
173331 감정폭력, 정서적 폭력... (3) 푸름이닷컴 2021-10-08 104 0
173330 가짜 공감과 진짜 공감... 푸름이닷컴 2021-10-08 88 1
173329 만6세 7세 아이 육아 시작. (2) 배려육아왕 2021-10-08 98 0
173328 질문하는 방식을 바꿔보세요. 푸름이닷컴 2021-10-07 86 0
173327 만1세 안녕하세요. 12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2) Kiyymama 2021-10-07 127 2
173326 발달단계, 욕구, 동기와 보상에 대한 글 .. 푸름이닷컴 2021-10-06 74 0
173325 서리꾼 실망시키기... (3) 푸름이닷컴 2021-10-05 92 0
173324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이해와 감정 이입 (1) 푸름이닷컴 2021-10-05 86 0
173323 건강을 위해 시간과 돈을 (3) 내가찾은행복 2021-10-03 101 0
173322 참 고마운 닷컴 회원들... (7) 푸름이닷컴 2021-10-02 177 0
173321 장수말벌같은? (1) 내가찾은행복 2021-09-30 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