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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성장

어디다써야할지몰라여기에 올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놀라고 해서 이렇게 푸름이아버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초1딸이 어제  편의점 자유시간 2개를 가방에 넣고

계산 안하고 그냥 가져왔답니다.

그전날 거짓말하는건때문에 계속 혼나왔었는데

또 다시 거짓말을하면서 편의점 물건까지 손을 댔답니다.



거짓말하면 쫓겨난다고 까지 하고 그 전날 엄청 혼이 났었는데 

또 이런짓을 했어요.

설마설마했죠!

직원이 잘못계산했을거야.

2+1인제품을 잘못 계산했겠지!

왜냐구요

거짓말하는 아이 치고 

너무나 당당하고 

표정이 하나도 무서운게 없고 

이게 큰사건인지를 모르더라구요.


엄마가 가서 cctv다확인한다.그리고 직원한테가서 물어보고 네가 

몰래 가져온거면 난 너 다신 안본다이런 소리까지 했어요!

그런데도 아니다라고! 아니다라고 하더라구요.


태연하게 그냥있는 딸아이의 모습이 

너무 낯설게만 느껴졌습니다

편의점같죠!

 Cctv확인은 못하고 그제품을 바코드로 찍으니 하루동안 판내역이 

나오는데  단 한건!

하지만 시간대가 맞지않는!!!


더소름이끼쳤어요.

그럼진짜 얘가 훔친격인데!

그래서 일단은 아이에게 다시 시간을 물어봤어요.

시간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한참뒤...

사실은 가방에 자유시간 2개를

넣어 그냥왔다고 하네

그순간 

모든 힘이 다 빠지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지?

이럴땐

그리고 내가 일한답시고 

초1된 아이를 너무 믿고 방치시켰었나!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갑자기 딸아이가 내 딸아이가 아닌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절도사건이 저희 딸에게 일어날줄이야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일단은 어제 잘못한이유와 잘못했습니다 백번 반성문 쓰기를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이아이는 단지 안맞았으니 다행이다!

그렇게만 생각하나봅니다.

신랑은 초1이 얼마나알겠냐고!

자기가한짓이 얼마나 큰일인지 모르기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라고만 얘기하고 아이에게 일단 따끔하게 혼내켰는데


아이의 반응은 지금의 심각상태를. 1도 모르는 아이

그런애를 두고 계속 얘기하니  뭐하나싶고!


푸름이아버님 

이 아이를 어찌해야할까요!

혼날까봐 거짓말을 하고 

값을 치르지 않고 아무죄책도 잘못도 못느끼는 아이

를 어떻게 알게 하고 가르치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을 그만두고 제가 하나에서 열까지 따라다녀야할까요?


꼭 지나치지마시고바쁘시더라도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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