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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성장

바보다 어쩌라고

니가 나좀 빛내주지

너만 나를 빛내주면

내가 이런 대접 안받고

더 인정받고 대접받았겠지

나 이런 여자다

나 자식 잘키운년이다 하고얼굴 당당하게

들고 다녔겠지

그런데 이게뭐야

그렇게 뺑이 치며 개고생 개희생 했는데

결과가 이따위야

왜 너는 영재가 못돼

왜 너는 내가 한만큼 천재가 안돼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따위야

매일 테블릿만하고 유튜브나보고

니가 하루종일 하는 일이 뭐가있냐

아무것도 안하면서 힘들다 짜증난다

개지랄만할줄 알았지 뭐하냐

니가 나를 위해 해준게 뭐있냐고

적당히 키웠어야돼

적당히 내 삶도 살았어야돼

바보 만들거였으면 뺑이치면 안됐어

내가 내세울게 뭐가 있어

남편이야 지가 유능한거고

돈이 많아 재능이 많아

뭐 내세울게 있냐고

너하나 잘키워서 내세우고 싶은데

이따위야 

너하나 잘키워서 인정받고 싶은데

일반애들보다 못해

어쩌냐 나 뭐한거냐



그래 내가 바보라서 너라도 잘키워 내세우고 싶었어

그래야 인정 받으니까

그래야 남들한테 얼굴들고 다니니까

나 이런년이다 내세우려고

내가 바보라서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내눈에 너는 바보로밖에 안보인다

멍청하기 그지없는 바보

대가리가 돌대가리인 바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중의 바보

나도 니가 바보인게 싫은데 너는 증명을 해준다

그거 알면서도 내가 잘 안바뀐다

그래서 죽겠다

어느날은 안그랬다가 어느날은 상바보로 보이고

남편이 저거 모자란데 했을때 아니라고 했지만

나도 니가 모자라보인다 

니가 하는 행동들 말들이 다 이상하고 머저리같애

니가 좀 더 잘되지 니가 좀 더잘하지

니 유능함이 뛰어나서 칭찬만 남들한테 칭찬만 

들었으면 좋겠다

아버님이 원망스럽다 그놈의 핸드폰 보여줘도 된다고 해서

내가 선택했지만 그냥 책만봤어도 잘자랐을걸

그냥 기존대로 유지했으면 더 잘됐을걸

후회가 된다 

모르겠다 나도 모르겠다 어쩌라고

나 바보다 남하고 비교나하고 또 쭈그리가 되고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살수가없다

비교되고 질투나고 분노하고

이런 나도 내가 어쩔수가 없어서 화가난다

남들은 다 유능하고 애도 영재로 다 잘키우는것 같은데

나는 바보엄마고 자식도 바보같다

무기력하다 아무것도 하기싫다

해봤자 안되는데 해봤자 바보라 모르는데

나는 바보를 택하며 나오지 못하고있다

내새끼가 나를 빛나게 해주는게 더 빨라서

그거 하나 기다리며 졸라 키웠는데

아무 소용이없다 

나 바보다 그래 바보다 어쩌라고

바보라서 자식 덕 보고싶다

어쩌라고 

바보라서 자식이 빛내주는거 말고 할줄 아는게없다

어쩌라고

내세울건 더더욱 없다 어쩌라고

나도 왜이리 거지 같은지 모르겠지만 어쩌라고

내가 이렇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싫으면 중이 떠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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