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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자랑요!!

진짜 부끄럽네요..자랑이라하니깐요...


엄청난 뭔가를 이룬것도 아니고요.. 부족하고 못난내가 그래도 뭐라도 하나 했구나싶은마음에 기뻐서 막 수다떨고싶어서요 ..


주변사람한테 말하면 막 부담스럽고 겁나고 막 그래서요


푸닷은 내 인생의 중심축이니까 여기선 막 해도 이해해주실거라..


그니까요 그저께 수욜날 아들태우고 일주일에 한번가는 미술학원을 가는데요


제가 영어를 잘하고싶은마음에 전~혀 들리지않는데요 그렇게 팝송만 들어요 ㅎㅎㅎ


늘 같은시간 방송을 듣고가는데..


아들이 아! 초등학교 2학년이에요


아들이..아~ 이거 사랑이 쉽지않다는거네~(유명한 팝송인데 전 내용두 몰라요 이것도 잘 기억안나는데 대충 그랬던거같아요)


제가..어! 뭐라고?


아들이 이거 이런내용이야하면서 말해주는거에요..

 

팝송이니 노래가 쭉~~~ 쭉~~쭉~~ 나오잖아요...


그걸 듣자마자 바로바로 해석해주는거에요  와하하하하하하!!!


그러고 노래가 끝나고 바로 다음곡이 연달아 나오드라구요...


그럼 이건 혹시 뭐라고하는지 알겠어? 했드니


아들이 당연하지!! 하면서


노래한마디가 끝나면 바로 해석하고 해석하고...


그러길  3곡을 다~~~~해주는 거예요~~~~


와~~ 그날 너무 멍~해서 하루보내고,,, 다음날 또 태우고 도서관 가는길인데요


혹시 어젠 우연이겠지...하고  다시 라디오에서 팝송이 나오는데


아들한테 물어봤쬬...지금나오는건 혹시 알아? 했드니


어!!하면서 바로 해석해주드라구요...단어가 어른들이 나오는 단어구 생소하니 말해놓고도 맞나 우낀다!!이러면서요...


제가 너 배운적 없는데 어떻게 단어를 다 알아? 했드니 그냥 들려~ 이러는거있죠!!!


어뜩해요~~너무 기특해서....아우씨 공부도 못한 나에게도 저런 아이가 ..흑흑


디비디 열라볼땐 너!! 또 보냐!! 이정도면 됐지 오늘은 그만봐!! 이러고


또야? 오늘 도대체 얼마나 본거야!! 하면서 끄고 누나들이 엄마 얘 또 디비도 보고있어!! 일르고


제가 누나들한테 아들흉도보고했거든요...쟤 너무 본다고...아들혼자보고 웃고있으면 알고 저래? 함서 눈도 째리고..


영어책도 매일 읽어주다가 아웃풋이 안나오니 답답해서 읽어주다 안읽어주는데


혼자 버벅대면서 읽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 모습이 답답해서 한번봐주다가 말았더니 이젠 안 읽을라해요 ㅠㅠ


그래도 디비디 같이 볼려고 애쓰고 재밌는거 찾아주려고 애쓰고 간식도사주고 했던 저가 기특하기도하구요


그 눈치를 받아가며 꿋꿋이 디비디를 즐겨준 아들한테도 고맙고요


푸닷에서 팁도얻고 기운도얻고 포기를 모르게했던 여~~~~러 훌륭하신 엄마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이제 다시 한번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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