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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나는 엄마가 있다..살아있다..

그런데 내 무의식에선 보호받지 못한 아이가 있다..

쳐절하게 찧겨진 아이가 있다..

나도 엄마없는것을 들키는게 무서웠구나..

남편에게도 친구에게도...아이에게도

엄마가 살아있는것과...엄마에대한 무의식적이고. 감정적인것은 별개구나..

내가 보호받을곳이 아무데도 없었다..내가 못받은 방식의 사랑을 아이에게 주려고..

나는 아이를 지키고 보호하려고 애썼다..그게 최선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요즘 그게..

내가 보호받지못해서..그렇게도 애를 쓰고 있었다는것을 알았다..

내가 나를 보호하면 그런것에 그다지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알았다..

날 보호해줄 말로도..행동으로도 ..보호해줄 엄마가없었음...아빠가 없었음에대한 애도..

비바람도...눈보라도..살을 에이는 추위도..그속에서도 내가 나를 보호하면 된다..

내가 나를 안버리면 된다..말은 쉽다..느무 춥고 아프다..요즘...뼈마디가 시리다

정서적부모가 없었음에 대한 애도..

엄마없는거 나도 감추고 숨기고싶었다..

무시당하고싶지 않아서..공격받고싶지 않아서..

고아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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