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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들, 아침마다 자위를...


 

안녕하세요. 6세 아들을 둔 맘입니다.

요즘 아이가 이상한 행동을 하네요. 며칠째, 아침에 잠에서 깨면

엎드려서 고추를 두손으로 잡고 온몸을 꼬물꼬물 합니다.ㅜ

이게 뭔 현상인지.. 혹시 자위?? 설마... 하고 있는데..

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더 집착하게 될까봐 

일단 일어나서 쉬를 시키고 다른 상황으로 유도를 하는데 

그래도 아침마다 1~2분은 그러고 있네요.

한 1주일정도 된것같아요. 어찌해야할지...

 

 

 

 

 




 

***님.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우리 아이가 자신의 감각을 실험하고 있네.

그렇게 생각해도 수치심이 들면 그 수치심은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무의식에 억압된 성적 수치심 일 것입니다.

성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면 아이의 행동이 늘 마음에 걸리지요.

말하지 않아도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느끼기에 

숨어서 할 것이고 아이 또한 성적 수치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세요.

감각에 대한 느낌도 이야기 하고

많은 사람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면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행동의 기준도 말해 주세요.

 

엄마가 어릴 때 외로웠는지도 살펴 보세요.

그러면 아이는 엄마의 외로움을 돌보기 위해 

엄마에게 매달릴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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