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SITE MAP

ACADEMY 아카데미

공지사항

사랑하는 심리성장방 회원님들께... / 푸름아빠 외


내 아이를 배려 깊게 사랑한다면 

다른 아이도 사랑 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아이를 사랑하면서 다른 아이를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과 두려움은 양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사랑이 아닌 두려움이 있다면 이는 분노를 남에게 던진 것입니다. 

남에게 던진 분노는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두려움으로 자신을 방어하게 됩니다.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끌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대들보가 무엇인지를 자각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안에 진정한 사랑이 있는지 아니면 사랑이 부족한지를 안다면 

우리가 자신을 사랑으로 대하듯이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바라보겠지요.


내 안에 사랑이 있다면 누구를 공격하거나 통제하려 하지 않습니다. 

심리성장방이나 코칭에서 신이나 부모에게 욕을 하고 분노를 풀어내는 것은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받았던 상처로 인해 

억압된 수치심, 죄책감, 두려움, 분노를 풀어내고 

원래부터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찾고자 하는 것이지 

부모님을 공격하거나 모욕을 주자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 억압된 감정을 놓아 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네 안에 있는 것을 보라는 말이 

자신의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론의 준거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모욕을 주고 그것은 원래 네 안에 있는 것이고 

네가 자초한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깊은 상처를 주게 됩니다. 

자신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을 찾는 다면 이는 성장의 계기가 되지만 

자신의 수치심을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고 

너의 내면을 보라고 강요하고 통제하면 상대는 고스란히 그 수치심을 받게 됩니다.


사랑은 나와 다른 사람을 분리시키지 않습니다. 

사랑은 모두를 하나로 통합 시킵니다. 

한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공동체 전체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한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이미 자신의 내면을 분열시켜 

내 무의식의 그림자를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고 

그 그림자가 보이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지만, 

결국은 자신을 분리시키고 자신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늘 두려움에 떨게 되고 그 마음에는 평온이 깃들지 않게 됩니다.


이를 아는 사람은 늘 자신의 사랑으로 남을 비추어줄 뿐 입니다. 

자신의 사랑으로 비추어 주어 다른 사람의 내면에 있는 사랑을 스스로 알게 할 뿐이지 

먼저 간 사람이라고 내세우거나 내가 많이 아니 너는 배우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존재 근거가 외부에 있고 비교가 있는 자부심입니다. 

사랑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 주변에 사람이 모이게 되고 모두가 귀 기울여 들으려 합니다.


푸사모 회원님은 형제자매입니다. 

형제자매를 공격할 때 심리성장방 접속을 제한하는 것은 

벌주고 하는 것도 아니고 퇴출시키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를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이 준 상처에 대해 진정한 용서를 구하려면 수치심에 대면하고 

자신이 무지 해서 얼마나 큰 상처를 주었는지를 알아야 하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단지 그 상황을 피하기 위한 방어의 사과를 하지만 

의식의 성장이 없기에 같은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면 공동체는 점점 분열되고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심리성장방 회원님들의 눈이 밝아져서 서로를 보호하고 

사랑으로서 하나가 되어 이 방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서 평온함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심리성장방 푸사모 회원님들.

우리 안전하게 억압된 감정 풀어내고 아이도 잘 키우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요.

사랑합니다.


- 푸름아빠 최희수





"진짜 공동체란 그 사람이 잘하고 못하고에 대한 칭찬을 해주는 곳도 아니고,  

잘하든 못하든 어떤 이야기를 하던간에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긍정으로 인정해주고, 

그 사람의 내면의 감정을 진정으로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는 공동체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힘들고 어려운 수치심을 드러내고 어려운 고백을 했을 때 

(단 한사람만이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줌으로써 성장이 일어나게해주는 곳이어야한다."


- 푸름아빠(엔젤방 강연 중 발췌)  





심리성장방 이용에 도움이 되는 글...



심성방 정글에서 살아남기 / 지랄의 여신 


계속 놀거야! / 래봉래봉 


지랄당 당원수칙 / 윤선수

내가 지랄하고 자빠지는 이유 / 윤선수





참고문헌 <푸름아빠의 내면여행> 중


수치심과 죄책감   /     

정당한 화, 분노   /   두려움

공격적인 행동    /    억압




번호 제목 글쓴이 시간 조회
1480 9월 신간, 무이자 할부 안내 푸름이닷컴 2020-09-01 6344
1479 8월 신간, 교구 신규상품 & 무이자 할부 안내 푸름이닷컴 2020-08-04 5577
1478 푸름이 몰 영어 DVD 단계별 정리 푸름이닷컴 2020-07-24 8012
1477 [신간 & 무이자] 7월 도서 및 무이자 할부 안내 푸름이닷컴 2020-07-01 5135
1476 [공구] 어린이날 맞이 푸름이연구소 공동구매 푸름이닷컴 2020-04-20 4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