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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큰 딸과 둘째 딸의 질투



큰 딸과 둘째가 서로 질투하는 것에 가족전체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큰 딸이 혀짧은 소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쪄요" 그러고 "~잉잉" 거려요. 그냥 들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표현에 대해서 아무런 터치를 하지 않습니다.

큰 아이는 둘째가 여전히 싫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둘째가 일어나면 큰 아이는 저보다 먼저가서 놀아주고 책읽어주고 합니다.

둘째는 큰 아이가 제 무릎에 못 앉게 합니다.

전 두 다리에 애를 앉히고, (억지로라도 앉혀요ㅠㅠ) 둘째한테 말합니다.

언니도 너랑 똑같이 사랑스러운 엄마딸이라고 말합니다. 다리가 두개인 이유도 말합니다.

어떤날은 둘째가 수긍하지만 어떤날은 싫다고 합니다.

어째튼 이러고난 뒤 책읽어주거나 장난치거나 합니다.

그런데 큰 아이는 책읽어주는경우 답답해하고 먼저 일어섭니다.

제가 작년 하반기 6월에서 10월까지 큰 아이한테 힘듦을... 분노를 많이 표현했어요ㅠㅠ

지금 저희 부부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빠는 어떻게...엄마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쉽게 가르쳐주세요ㅠㅠ

 

 

 



***님

먼저 큰 아이에게 준 상처가 있다면 용서를 구하세요.

그러면 아이는 부모가 변함 없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큰 아이가 혀짧은 소리를 하는 것은 어린 시절 혼자서 사랑 받았던 시절로 퇴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처럼 행동하면 사랑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 모습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하든 사랑 받는다는 것을 알고는 독립하게 될 것입니다.

 

둘째가 엄마를 독점하고 싶은 마음도 공감해주세요.

그리고 지금처럼 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아이는 엄마에게 있는 그대로 사랑 받으면 어느 누가 더 사랑 받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애초에 비교가 없기에 못앉게 하지 않지요.

 

엄마가 어른입니다.

엄마의 마음에 비교가 없으면 아이들은 수긍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무척이나 큽니다.

어떻게 두 아이에게 말해주어야 하는지는

<싸우지 않고 배려 하는 형제자매 사이>를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책보다 구체적인 것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매가 좋은 사이로 자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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