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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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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리는 남편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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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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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는 순간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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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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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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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한번씩 야단을 치게될 때마다 죄책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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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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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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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째 아이가 너무 힘듭니다.(28개월, 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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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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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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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매를 들어 훈육해야 하는가. (23개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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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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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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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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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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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오히려 악 이용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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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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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아이를 혼내지 않고 키울 수 있을까요(64개월, 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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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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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속에 화가 많아 화를 많이 내고 아이를 때리게 됩니다. (18개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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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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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잘 내는 아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초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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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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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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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에 한 번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42개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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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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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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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자꾸 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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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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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제한을 해서 길들여진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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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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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노는 것이 뭔가 잘 못된 듯한 생각이( 23개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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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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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버릇을 고치기위해 울려야 하나요?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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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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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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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데 체벌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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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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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장애(틱 장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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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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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을 많이쳐서 그러나 눈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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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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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를 드는 것이 아이에게 좌절감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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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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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을 많이 쳐서 그런지 물어보면 대답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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