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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잡지, 베스트베이비에서 드립니다. 도서「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마감

(2011-08-29 ~ 2011-09-08)

초콜릿세상 2011-08-29 15:52:22

7살 딸아이와 하루하루를 좌충우돌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감동이 하나씩 늘면서... 걱정도 또한 하나씩 늘어가기도 하네요..
우리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꼭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현준파파 2011-08-29 16:06:16

9살과 5살 남매를 키우는맘입니다.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인데요. 사실 첫째를 낳고 기르면서는
처음이기 때문에 모든지 처음이였고 새로웠고 모르는게 있으면 책을 읽고, 푸름이 닷컴에서 개최하는 강좌도 들으며
그리고 cd를 들으며 많은부분 육아에 도움을 받았었답니다.
그래서 둘쨰를 낳아도 이젠 잘 키울수 있겠다 싶었는데..
둘째를 낳고 키우면서는 성별이 달라서일까요?
아님 다들 그런걸까요?
둘이 싸우면 어느쪽 편을 들어줘야할지 정말 난감한 순간순간들이 자주 발생을 하는 날들이랍니다.
둘이 싸워서 두아이의 말을 모두 들어보면 둘다 자기변호하기 바쁜 남매. 뭐라 해줄말이 없어서..매번 둘이 싸우는건 서로 양보하지 않기 때문에 둘이 똑같이 잘못한거라고 말만하는 엄마랍니다....
첫째에겐 오빠이니 자존심 건드리지 않게 잘 다독여주고 싶고,
둘째에겐 오빠를 무시하지 않는 남매의 화목한 사랑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훈이강이 2011-08-29 16:46:00

8살 아들 5살 둘째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하루하루 커지고 험해지는 목소리에
키울수록 지혜가 느는게 아니라 어찌해야할지 몰라
큰목소리로 누르는 날이 많아집니다,,,
잘하고 싶은데,,,,
햇살이네집 2011-08-29 17:19:33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직업을 가져 성공하는 삶을 사는게 바램이지만 무슨일을 하든
아이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하지만 저를 포함해 많은 엄마들은 자존감을 우선시 하지않게
되네요~ 아이가 이험한세상에서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성인으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그런것또한 부모인 제가 가르쳐야겠지요 이책을 보고 저또한 공부해서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도움이되는 휼륭한 부모로 한발짝 다가가고싶어요
봄비소리 2011-08-29 18:20:36

저도 아이와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푸닷에 옵니다.
늘 많이 배우고, 또 그만큼 후회도, 고민도 늘어가네요.ㅎㅎㅎ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내가찾은행복 2011-08-29 20:14:42

이런 책이 있다니 꼭 읽어보고 싶네요.
자존감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인 거 같아요.
부모가 자존감 있는 사람으로 키웠다면 좋았겠지만..아니라면 이런 책을 보면서 내 자존감은 내 힘으로 키워야 할 거 같아요.그럼 우리 아이들은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겠지요.

자존감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이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거 같습니다.
자기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도 존중해 줄 거 같거든요.
자기자신을 격려하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책이 도와줄 거 같습니다.
류칼린 2011-08-29 21:00:02

자존감이 낮은 엄마...

이 엄마같이 키우고 싶지않은 엄마의 마음..

저도 이 책이 궁금해집니다...
한-희맘 2011-08-29 21:44:26

댓글 7- 와우~~ 7번 행운기 팍팍~~ 왔음 좋겠네요^0^

45개월 22개월 형제
푸름이 알고도, 내적불행을 알고도, 어찌할바를 몰라 헤메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은 책도 눈에 안들어오고,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하루 하루 답답하기만 하네요
준비가 안된 엄마 때문에 아이들이 비포장길로 성장하는건 아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지만, 자꾸 의기소침해지네요..
당첨되면 좋겠네요.
생각만해도 좋잖아요^^ 힘이 불쑥~불쑥~ 날것 같네요
푸닷에서 주는 선물이니까요^^
달콩&호세 2011-08-29 22:29:05

훈육을 해도 자존심 때문에 쉽게 꼬리내리지 않는 우리아이...
이럴땐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더 크게 혼내야 하는지..아니면 모른척하고 넘겨야 하는지..아이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정말 저로서는 아이를 따라가기 힘드네요..예상불가한 좌충우돌 육아스트레스..이책으로 도움받아 우리 아이 정말 바르게! 엄친아는 바라지도 않아요...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며 그저 평범한 아이로만 자라주길 바랄뿐이에요...
예준소민맘 2011-08-29 23:25:06

매일 야단만 치는 엄마!! 하루에도 아이의 자존심을 마구 할퀴는 저입니다..
저에게 너무 필요한 책입니다...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길 소망하는 예준소민맘입니다..
채 혁맘 2011-08-29 23:25:45

5살된 똑똑하고 믿음직한 아들 과 9개월된 마냥 호기심많은 귀여운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애를 직장을 다니면서 푸닷이랑 같이 키웠고, 둘째는 육아 휴직중이네요..
직장을 다니면서 큰 아들은 자존감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키웠는데..
육아휴직을 하면서 애들을 키워보니..엄마의 자리를 세삼 느끼겠더라고요..
이제와서 자존감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이제 늦지않았을꺼라고 느끼고 시작해보려구요...
울 아들과 딸을 위해서..그리고 제일 저를 위해서요..
두욱사랑 2011-08-29 23:28:06

큰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이후로 잘 키운 아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코칭의 영향으로 긍정의 물살을 탔으나.. 엄마의 근본이 바뀌지 않네요..
푸름이 아버님의 말씀처럼 아이의 그 높은 자존감을 꺾는 엄마가 아이를 죽이는 엄마가 되지는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읽어보겠습니다.
엄짱도경맘 2011-08-29 23:29:20

아이를 키우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네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당첨되라!!!!!^^
jy311 2011-08-30 00:03:24

아이를 낳고 푸름이닷컴때문에 알게된 자존감, 내적불행...
그동안 난 왜 이럴까? 라는 고민에 대답을 부모 교육서를 읽고 알게되었다.
난 왜 다른 사람들처럼 하지 못할까? 난 왜 저 친구 처럼 못하지 의지가 약해서일까? 끝도없이 계속된 생각, 생각....
그 모든게 낮은 자존감과 내적 불행때문이었구나라는 답을 안 순간 머리와 가슴이 한번에 뻥뚫리는 느낌이었지만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 우왕좌왕 아이에게 혼란만 주는것 같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이를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 나와는 다른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가득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 처럼 자존감 낮은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 신청합니다.
대단이 엄마 2011-08-30 00:36:05

둘쨰낳고 점점 커져가는 목소리..
아이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고싶은데..맘처럼 쉽지가 않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다시한번 힘을 내 보고싶다..
사색여행 2011-08-30 00:55:33

6살 개구쟁이 아들과 9개월 이쁜딸을 둔 엄마입니다.
늘 마음에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행동은 큰 아이를 큰소리로 대하고 있어 요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마음을 다잡고자 육아서를 찾고있던차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쁨니다
육아서를 읽는 중엔 마음 다스리며 아이마음을 읽고자하는데 지나면 언제 그랬나 다시 고함쟁이 엄마가 되어갑니다 그동안 잠시 잊고 있던 아이의 마음을 이 책을 통해서 헤아릴수 있는 엄마가 될수 있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내사랑쭈니짱 2011-08-30 01:40:09

안녕하세요
5살 6개월 형제맘이에요~ 큰아이가 동생을보고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질투와 짜증이 자꾸만 늘어 푸닷에서 마음을 다잡고 반성하며하루를 마치고
하루의 시작은 "오늘은 혼내는일이 안생기길...꼭 웃으며 재우자"
이런 기도로 시작을 한답니다 그런데도 다짐과는 달리 참지못하고 받아주지못하고
혼내는 일이 생기고맙니다 혼내더라도 아이의 영혼에 상처를 주진말아야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행복한 인생의 시작을 엄마의 사랑으로부터 채워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고싶습니다
풀잎이네 2011-08-30 06:45:32

엄마의 마음이 느긋할 수록 아이들은 편안하게 자란다는 것을 몸소 느낍니다. 하루하루 부대끼다 보니 잠시도 아이들의 눈빛을 피할 틈이 없습니다. 그 속에서 엄마인 내가 마음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 아이들의 반응이 달라지는 걸 볼 때마다 흩으러지는 마음을 잡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첬째 아이 돌 즈음 푸름이를 알게되고 아이의 행복이란 화두로 지금껏 버틸 수 있었지요. 아이들이 마음껏 날 수 있게 엄마를 단단하게 조련 (세파에 흔들리지않게) 해주는 힘을 신청해보고 싶습니다. 늘 고맙기만 합니다.
화이트쥬빌레 2011-08-30 07:33:44

이론으로는 배려해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부딪히면 정말 잘 않되요. 당첨되서 꼭 읽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수윤맘파파 2011-08-30 08:54:07

5살 우리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지만
세상은 살아볼만하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고 싶은 엄마입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 댓글 신청합니다^^
씩이네 2011-08-30 11:13:26

푸름이닷컴을 통해 많은 육아서를 접하고 게시판의 글들을 보며 공감도 하고 배우기도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육아의 길.....7살, 5살 그리고 요즘 한창 걸어다니며 호기심을 맘껏 발산하는 15개월에 접어든 막내까지 삼형제의 하루는 늘 정신없네요.
하루라도 육아서를 멀리하면 바로 언성이 높아져서
늘 육아서를 집안 여기저기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에 두고 틈틈이 보면서 소리지르지 않고 소통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제자신의 부족한 자존감이 아이들에게 대물림될까 계속해서 공부중 입니다.
이번에도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향한 날개 2011-08-30 12:23:20

육아서적을 찾으서라도 읽고 있는데, 아직 못 읽어 봤네요..
요즘 ebs방송 유아보고서 라는 프로그램 을 녹화를 해 두고 정말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그중 "아이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라는 부분에서 정말 공감을 많이 했어요..
6세 1살 두 형제를 키우고 있는데 정말 커갈수록 큰 아이의 마음을 알수가 없더라구요
원에서 하는 행동이랑 집에서 하는 행동, 동생한태 대하는 태도 라든지...
자기생각엔 나름 생각이 있는데 엄마인 제가 아이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하는 것 같아요.
신개념 유아보고서 보고 꼭 보고 싶었던 책 입니다. ""우리아이 자존감의 비밀"" 꼭 당첨되어 읽어서
아이의 마음을 잘 아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푸름이 닷컴 홧팅!!!!
배려만빵맘 2011-08-30 14:14:33

한권의 육아서를 보고 나면 몇일은 제 맘을 다잡을 수 있고, 변화된 저를 발견합니다. 이론으로는 참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듯 하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딜레마에 빠진 육아!! 이렇게 저와의 싸움인 지 몰랐습니다. "자존감"이란 단어..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리지 않고 잘 키울 수 있을까. 올바른 훈육을 할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사실 그 전에 제 자존감부터 찾는 것이 우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한 구체적인 양육법을 배우고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짠이호야맘 2011-08-30 14:25:00

3살, 7살 남자아이 둘만 가진 엄마입니다. 첫아이를 낳고 푸름이 교육법을 실천하려 노력하며 행복했는데, 어느새 초심을 잃고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못난 엄마입니다. 늘 노력해야하는데 나태해졌나봅니다. 육아서로 저 자신을 다시 채찍질하며 두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좋은 엄마가 되고싶어 신청해봅니다.
제헌마미 2011-08-30 14:28:15

전 4살 남자아이와 6개월된 여자아이을 키우는 엄마예요.. 자존감 정말 많이 든는 단어지요.. 정말 내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자존감이 높아질지 책도보고 ebs도 참고는 많이 하는데 정말 힘든거 같애요.. 정말 현면한 부모가 되기위해서 필요한 책이네요... 욕심이 생기네요.. 저도 한번 일어보고 싶네요.. 우리아이들 후회없이 키워보고싶네요.. 더 늦기전에 이런책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저도 아이들 한테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이런 저런책 읽어보고 있는에 이책 기회가된다면 읽고 실천해보고싶네요.. 수고하세요..
우리연우수예 2011-08-30 16:54:06

자존감 .. 중요하면서도 쉽지 않은 의미입니다.

아이의 사생활부터 시작해서 많은 EBS 다큐에서 만났던 조세핀 킴 박사님의 저서를
직접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스스로의 삶에 만족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자존감을 키우는것은 비단 아이들의 문제뿐 아니라
부모와 온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한 길일테니까요.

신청해 봅니다. ^^
365일해피 2011-08-30 17:38:17

4살 5살 남아를 키우는 26살 맘입니다~~^^
요즘에 아이들이 너무너무 말을 안들을때라..자꾸 혼내게되고 매를 들기도 하는데요..ㅠㅠ
그게 너무너무 싫어서 책을 통해 배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사내아이들이다 보니 매일매일 싸우는게 일이고 큰애가 양보를 잘모르더라구요~~
큰애는 큰애대로 작은아이는 또 작은아이대로 어떻게 대해야하는지....잘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한쪽편만 들기도 모하고..이런생활이 지속되면서 저는 매일 꾸중만 늘어갑니다..
아이들에게 자존감이 정말 중요한데 행여나 제꾸중으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제가 약간 부정적이라 아이들만큼은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를 간절히 바라거든요~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스스로 떳떳하고 긍적적이며 남을 도우며 무엇보다도 우리아이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데..그러기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는바람에 처음에는 어려움도많았지만 잘극복하며 이제는 아이들의 엄마로서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부족한 저에게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열심히 책을 공부해서 훌륭한 엄마가되고싶습니다~!
행복한준서맘 2011-08-30 17:53:44

억압에 의해 키워졌던 저는 나는 저런 엄마가 되지 말아야지..하면서 엄마를 원망했었습니다.
그런데 6살, 4살의 지금의 엄마가 된 나는 원망했던 나의 친정엄마를 그대로 닮아 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삶이 아닌 절망하고 우울함을 힘들어하며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내 아이에게는 더이상 어려움이 닥쳤을때 저처럼 좌절하지 않고
지혜롭게 이겨나갈수 있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어 신청합니다.
대학이 목표가 아니고, 아이들의 행복이 목적이 되어야하고
먼 훗날 제가 없어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야 하니까요!!
자존감에 관해 강의를 듣고 있는 엄마에게 더욱 도움이 될수 있게 꼭 읽고 싶습니다~~
하늘천재 2011-08-30 22:31:23

6세에 우리 아이를 위해 꼭 읽고싶었던책 입이다 항상 자존감이 낮아서 데 양육태도에눈제가 있눈지 생각하고 있는데 기회가 되년 읽고 우리 아이를 돕고 싶습니다
행유복진 2011-08-30 23:44:11

자존감... 진정으로 키워줘야하는건 알지만 가끔은 방법을 몰라 방임이나 과잉보호로 흘러갈대가 많습니다.
이론이 곧 실전이 되려면 가슴으로 내려와야하지만..그래도 많이 노력하고싶습니다. 나와 아이의 인생은 소중하기에..
탁트인세상에서 2011-08-31 00:49:48

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데 있어서 그 방법을 잘 모르는 무지한 엄마입니다. 너무 답답함에 이번 자존감있는 아이로 키우기 코칭도 신청해놨답니다. 많이 듣고 어느새 인식되어 성숙된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Erica77 2011-08-31 03:15:16

왓! 꼭 읽어보고픈 책이네요
신청합니다 화이팅^^*
바실이 2011-08-31 04:43:05

자존감의 비밀.. 저도 궁금해요^^ 신청합니다~
엘리펀 2011-08-31 04:43:37

자존감이 무척 낮은 엄마가 초1 아이와 씨름을 합니다..
1월에 동생이 태어난후로 사랑은 커녕 매일 야단만 맞는 우리 아들 너무 안됐어요..
학교서 하는 검사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낮게 나왔더라고요..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반성도 했답니다..그런데 왜 제 행동이 고쳐지지 않을까요...
아이가 아니라 제가 문제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다시 높아질 수 있을까요? 안된다면 전 절망할것 같습니다..
자존감에 대한 책을 알아보고 있던차에 우연히 이벤트를 접하고 저를 위한 기회라 여기고 신청해봅니다..
짱가마미 2011-08-31 05:22:49

전능한 자아시기에 있는 5살 아들..
샘이 많고, 늘상 자기가 일등이어야 하는 아들에게 과잉칭찬이 되지 않도록
과정과 노력에 집중하며 자존감을 북돋아 주려고 노력하지만
솔직히 좀 지나치다 싶을땐 난감할때가 있더라구요..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기준이 자기안에 있으며,
자아가 맑고 건강한 아이로 양육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옳은 지침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시행복동 2011-08-31 08:49:53

정말로 자존감이 낮으면 얼마나 힘든지 제 몸이 느끼내요
우리 아이들 자존감 높은사람으로 키우고 싶어 신청합니다.
책행복 2011-08-31 09:20:14

6살 3살 두 딸의 엄마입니다
나의 엄마로부터 내려오는 낮은 자존감....
나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낮은 자존심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두 아이를 키우며 알게 되었네요
더이상 낮은 자존감을 대물려주지않고
아이들은 자존감 높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데
내가 먼저 자존감이 높고 행복한 엄마가 되어야한다는 걸 아는데
생활 속 실천이 쉽지않네요
늘 미소로 2011-08-31 10:29:48

행운의 여신 저에게도오면 좋겠습니다 ^^
미스커피 2011-08-31 11:48:24

28개월 딸과 12개월 돌막 지난 아들을 둔 직장맘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 책 읽을 시간도 없지만 아이들에 관한 책은
시간을 내며 졸리움을 참아가며 본적도 있네여..ㅎㅎ
어떡하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잘 키울수 있을 까 고민하며 하나 하나 배워야 하는 게 너무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과도하지 않게 힘을 주면서 아이들에게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하늘2009 2011-08-31 11:59:13

오늘 새벽 6시에 갑자기 눈을 번쩍 뜨더니 밖에 나가자고 울고불고하는 딸을보며
자고있던 남편이 버럭 화를 내더군요
제가 아이를 잘못키워 버릇이 점점 없어진다고요..
아이가 한참 나가는걸 좋아하는 시기인것 같은데
신랑은 그걸 이해하지 못하네요
제가 푸닷을 통해 많이 이야기해주고 설명해줘도 아직은 부족한것 같아요
육아서보다는 아직까지 주위사람들의 말에 더 솔깃해지는 신랑을 위해
신청합니다.
ebs에 출연했던 분의 저서라니 울 신랑도 귀를 기울일거 같아서요
과일대장 2011-08-31 12:14:04

"아~ 더이상은 못참겠다" " 이젠 좀 그만 했으면...힘들다" 이런 생각이 요사이 제 머리속에 가득하네요. 7살 우리아이 요사이 부쩍 자기주장도 강하고 화도 많고... 그러다 보니 저또한 목소리가 커지네요.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가장 초석이 되는 것이 자존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저에게 꼭 왔으면 하는 바램에 신청합니다.
진이바다 2011-08-31 12:40:15

3살, 7살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몇년간 직장을 접고 아이들과 지내고 있어요. 오히려 직장다닐때보다 3배이상정도의 에너지가 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종종 무너뜨리는 말과 행동 - 우리 아들 둘의 자존감 그리고 저 자신의 자존감을 세우기 위해 읽어보고 싶네요. 삶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통해 나와 남편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요
일차니 2011-08-31 17:04:17

안녕하세요
자존감,,제가 항상 막연하게나마 우리아이를 키우면서 지표로 삼고 있는단어네요
막연하게나마 여러육아서를 읽으면서 깨우치고 있는 "자존감"
제목이 너무읽어보고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moggy 2011-08-31 17:25:54

저도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
내사랑댄이 2011-08-31 18:08:59

요즈음 아이의 자존감 때문에 무지 고민이었는데 너무 반가운 이벤트가 있네요.
5살, 2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의 인격이 커가는게 눈으로 보일 정도예요...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고 이끌어주고 싶은데... 혹시나 엄마의 무리한 욕심으로 아이의 자존감이 상하진
않을까...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mayellen 2011-08-31 18:14:35

우리아이 자존감의 비밀.
너무나도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9개월 여아를 둔 엄마이지만, 첫 아이인지라 정말 잘 키우고 싶은 욕심도 있고 그 무엇보다 아이에게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말과 행동을 엄마인 저 자신부터 배워야겠다는 다짐이 앞서 신청합니다.
예쁜솔비 맘 2011-08-31 18:28:01

7살 딸아이와 이제 4개월된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동생을 본지 얼마 안되어 질투도 많고 퇴행도 많아져서
딸아이 심정은 이해는 하지만 아직 어린 동생이 있어
저도 딸아이도 힘든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책을보고 마음을 다잡고 딸아이와
행복한 7살을 같이 보내고 싶네요. 동생도 같이요...

아이의 자존감이 아니라 엄마의 자존감도 같이 높아져야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존중해주고 키워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저에게 필요한 책이네요^^
이쁜혜연맘 2011-08-31 22:04:47

저도 꼭 받고 싶습니다.
요즘 아이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중인데 이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네요
꾀돌 2011-09-01 00:07:31

4살 남자 아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허리디스크 진단받고 .. 참 우울한 시간도 보내고 멍하게 보낸 날도 있네요. 그러면서 아들에게 미안한 맘도 들고.. 또 점점 크고 있구나 하는 대견함도 있지만, 가끔.. 놀랄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육아에 대한 고민을 또하게 되고.. 이런 시간중에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승환아자 2011-09-01 02:06:58

9월에 만두돌이 되는 아이에게 배려를 한다고 하지만 갈 길은 멀다고 느껴집니다. 아이와 행복한 육아를 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행운이 !!
꽃달미소 2011-09-01 02:56:49

자존감이 낮은 엄마가 자존감이 높은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육아는
일상을 전쟁터로 만들어버립니다.
끊임없이 내면아이와 두 딸들.... 이렇게 세명의 아이들과 치열하게 싸워야하기 때문이죠.
이 책.... 기대되고 꼭 읽고 싶네요.
제게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것만 같습니다 ^^;
봄이마마 2011-09-01 09:45:58

[세상 모든 사물과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랑스런 아들 민성이]
이것 또한 자존감과 관련이 있을까요?
있겠죠? 그렇다고 믿을래요~^^
자신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는 것을 너무너무 귀하다는 것을
알게해주려고 노력했고
마찬가지로 타인들도 하나하나 귀하게 여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키웠습니다.
그것을 오~랫동안.. 세상끝까지 보존하도록.. 도와주고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그것을 지킬수 있는 힘'
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육아를 돌아보고 또 저의 이런 원대한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youngwest 2011-09-01 09:55:59

3살된 아들이 막무가내로 화내고 떼를 쓸 때 저도 모르게 화가나고 갑작스럽게 우울해집니다. 사랑으로 모든 걸 감싸줘야 할 자녀를 엄마인 내가 감내하고 감정 컨트롤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못나 보이고 엄마로서 자격 미달이 되지 않는지 한편으론 속상합니다.
rabbit75 2011-09-01 10:47:53

이웃들과 같이 읽어볼테니 기회를 주세요
마음수련 2011-09-01 12:10:09

푸닷에 오면 자주 듣는 단어이지요?자존감!! 다소 조용하고 수줍은 많은 우리아이에게 더욱 필요할 것 같아 늘 염두에 두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우리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홍세미 2011-09-01 13:42:29

마흔 둘에 낳은 아들! 수줍하는 이면에 상처받은 자존감이 자리하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되때가 있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꼬꼬양례 2011-09-01 16:27:01

4살과 5개월된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지금도 푸름이아빠가쓴 몰입독서라는 책을읽다기 다른육아서를 구입해서읽으려고 방문했다가 이벤트에참가하게되었네요 꼭 읽고 싶은책인데 행운이따라주길기대해보겠습니다
맘앤데디 2011-09-01 19:32:02

자존감...
7세,5세 두 딸을 키우는 맘입니다.
늘 자신없는 저는.... 자존감이 없어 자신감도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만은 자존감 높은 아이로 그래서 긍정적이고 발고, 건강하고, 지혜롭게 키우고 싶었는데,
요즈음 아이들의 모습에서 마음이 많이 무너집니다..
주어도 주어도 만족감을 모르는 큰딸,,,,
자존감...
이제라도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읽어보고 싶네요..
제 자존감이 높아야 아이들한테도 전해질텐데...
apsyche21 2011-09-01 21:21:15

아이와 힘들 때마다 육아서를 읽으면서 나 자신을 다독이는데 그래도 제가 썩 좋은 엄마가 아닌 것 같아요.
내가 아이의 자존감을 더 죽이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요.
좋은 책을 읽고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어요.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어진현민 2011-09-01 22:10:58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마침 이벤트가 있네요..첫째때 매일같이 들어오다가 이런저런 일들로 발길이 뜸했었지요. 그러면서 둘째까지 낳고보니 육아는 점점 힘들어지고...다 잊었던 육아에 대한 열정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호희마암 2011-09-01 22:41:06

우리 아이가 리더로, 영재로 잘 자랄 수 있는 첫째는 자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버릇없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데요.. 애매모호 하고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엄마의 올바른 기준점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순돌사랑 2011-09-01 23:37:37

두아이 엄마에요..아이들 이쁩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내가 잘하고있는건가..가끔 그런생각이 들어요..
부족함도 느껴요..큰아이가 5살인데..어찌나 눈치빠르게 .엄마의 안좋은점을 알아내는지..놀랄때가 있어요..
여러가지 책도보고..생각하고..부족한점을 채우고자 노력하는데도 잘안될때가 많아요..하지만 울 아이들이 행복할수있도록 계속 노력해야겠지요..이책또한 좋은기회에 당첨되서 읽어보면 기분이 좋을것같아요..
새잎새 2011-09-02 00:10:50

세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좋은 육아서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네요
연우는못말려 2011-09-02 00:30:27

저의 낮은 자존감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것이 싫어서 꼭 보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러블리낭~♡ 2011-09-02 00:35:55

자존감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1인 신청해 봅니다^^
.하랑. 2011-09-02 01:04:54

이번 이벤트는 저도 손 번쩍 들어봅니다.
자존감에 대해 수많은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자존감이 높으면 좋은것이다? 반드시 그런것도 아니다?
라는 내용들을 접하고 나서는 조금씩 의아한 질문들이 머릿속을 맴돕니다.

빨리 만나고 싶어요
♥푸르매맘^_____^♥ 2011-09-02 01:42:19

저도 신청합니다..자존감이 너무 높아 하늘을 찌를 것 같았던 큰애가 요즘 동생과 엄마로 인해 많이 수그러드네요
imhappy 2011-09-02 02:42:54

아이들을 친정에 맡기고 5년동안 주말엄마이자 직장맘으로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가시지 않아, 좋은 엄마가 되리라 결심하고 회사도 그만둔 채 지금은 그토록 바라던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제가 바라는 모습과 달랐습니다. 제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겠죠. 아이들에게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아이들이 바라는 일들을 외면하는 일도 잦게 되니 말입니다. 좋은 엄마가 되려는 저의 결심은 어디로 갔는지...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화를 내게 되어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그것이 아이들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나아가 자존감까지 상실케 만들까 걱정입니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 출간된 것 같네요. 꼭 읽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엄마로써 저를 되돌아보고 아이들을 위하는 게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싶습니다.
살림이~* 2011-09-02 03:04:52

갖고 싶어요!! 갖고 싶어요!! 주세요 주세요, 저 주세욧!!^^
예삐맘~ 2011-09-02 04:50:03

6살 딸아이와 3살 딸아이... 어첨 그렇게도 다른지...
요즘 동생으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우리 큰딸!
큰아이 친구 엄마가 그러더군요... 실내놀이터에서 따로 노는 우리 따래미들을 보며 엄마 참 힘드시겠어요...
큰아이가 요즘 많이 힘들어해서 어찌 해줘야 할바를 모르겟어요....
자존감을 높여라.... 그랬는데...
휴! 힘드네요... 하루 종일 찡그리고 있는 큰아이를 보며 다들 왜그러냐는데 제 맘이 아픕니다...
아이를 위해 꼭 읽고 싶어요~
준이성이맘 2011-09-02 05:38:20

8살과 20개월된 두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12월생인데다 남자아이라 여러모로 너무 늦어
학교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있습니다
옆에서 누가 도와 주는 사람없이 이집저집동양하듯 다른아이들이 자는 모습보며
"너는 왜그러니"를 연발하며 아이를 키웠습니다
제 자존감이 낮아서 일까여!
아이키우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매일 매일 소리지르는 일상속에 아이둘과 저는 너무 지쳐갑니다
이러지 말아야지 울다 잠든 아보며 매일 생각하는데
쉽지가 않네여
너무 상처많이 받았을 우리 아이들 지금이라도
보듬어 주고싶어 신청합니다
기서연맘 2011-09-02 07:45:51

5살 딸과 2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첫아이는 맞벌이 하느라 친정어머니께서 키워주셨습니다. 푸름이닷컴을 통해 여러 육아서적을 접한 후 직장을 그만두고 올해부터 제가 두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처음 마음가짐과 다르게 게을러 지고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대하는 저를 많이 발견합니다. 그리고 조용한 딸 키우다가 활동적인 아들을 키우려니까 힘이 들고 딸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못 씁니다. 딸아이가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있는 놀이에서 자기 감정을 이야기하는 시간에 "엄마가 동생과 늘 함께 하는데 동생의 행동에 따라 엄마가 좋았다 화가 났다가 하며 그때마다 자신의 기분도 그렇다"고 이야기 했다는 담당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찡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다시 초심을 찾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읽고 싶고 제 자신을 다시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신청합니다.
발그미 2011-09-02 08:32:55

전 '나'에 대해 무지하고 무관심했던것 같습니다. 나를 알기위한 어떠한 노력도 없었네요. 그리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황량하고 거친 허허벌판에 홀로 남겨진 기분이었습니다. 어쩌란거야? 두렵고 겁에 질린 눈으로 사방을 두리번 거리며 등에 한 아이 업고, 손에 한아이 걸리고, 먼지가 뿌옇게 날리는 벌판을 헤메인 것 같습니다. 나에게만 의존하는 여리디 여린 두 아이에게 오히려 내가 의지하며, 지금은 그 아이들을 통해 조금씩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예전엔 아이들이 잘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하지라는 생각으로 살았다면, 지금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내가 빨리 성장해야 함을 느낍니다. 이제 쬐금 감을 잡았다라고 생각하면 교만일런지... 성장하고 싶습니다. 균형있게 서서 건강하게 살며 그 모습을 유산으로 남겨주고 싶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를 알고 자신을 아끼며 살아가는 귀한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합니다.
happyangel 2011-09-02 08:55:32

"직장맘=슈퍼우먼"
아이들의 반항적인 행동들이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가슴으로 이해되기까지 아직 멀었나봅니다.
1차 반항기를 겪고 있는 둘째(아들)와 내성적인 첫째(딸)을 보면서 수많은 육아서적을 통해서도 나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시기가 있는데 혹 그 시기를 놓쳐 후회하지 않을지 고민하느라 밤잠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네요.
처음엔 우리 아이들이 그저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면 하는 생각이었지만 그건 단지 저의 욕심에 지나지 않을는지요.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들에게 전념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부모와 아이들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0480 2011-09-02 09:28:53

바삐생활하다 오랫만에 푸르미에들렀네여..저렴하고 양질의책을구비하며 이벤트에응모합니다..7세4세아이를둔엄마로써 이책에관심이가지네여..
멋진왕비 2011-09-02 11:16:55

신청합니다..
자존감... 왜 중요한지 알고있지만
마음으로 내려오질 않아 실천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보고싶은 책이네요..^^;
코끼리보선 2011-09-02 11:42:29

6세 예민하고 내향적 기질의 아들, 2세 외향적인 딸을 둔 엄마예요.
어제 처음으로 유치원을 보내놓고 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이제까지 집에서 아이의 기질을 잘 받아줬기에 쉽게 적응하는 것 같아서
한 편으로는 뿌듯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물론 이제 시작이니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요...
분명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라고 엄마가 아빠가 믿어줬기에
아들도 느끼는 듯 합니다. 낯설고 걱정돼서 울었지만 엄마가 업어준 기억을 떠올리니
울음이 그쳐지더라고 말하는 아들....한마디로 감동 먹었지요...
아이의 자존감...부모의 자존감...분명 무관하지 않을터인데
엄마인 제가 아직까지 자신감도 많이 부족하고 그러네요...
내향적인 아들, 외향적인 딸...둘 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우리 아이에게 평생 물려줄 재산이잖아요...
쎄웅&쑤진 2011-09-02 11:44:07

신청해 봅니다.^^
샤갈 2011-09-02 11:44:35

아이가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것 같아 요즘 고민입니다.
주위에서도 자존감이 중요하다고 말들하고 저 또한 자존감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아이가 남도 사랑할줄 알고 베풀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겠죠.^^
우리 아이도 그런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많이 사랑해주고 공감해 주어야 겠습니다.
누리세상™ 2011-09-02 13:03:24

자존감..
단어도 뜻도 간결한 것이거늘 그것으로 인해 여지껏 내가 믿으며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뜨려져 갈 때...
죽을만큼 고통스러웠습니다.
아니라며 부정도 해 봤고 발악도 해 봤고 아니라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맞다고 해 달라며 절규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렇게 무너뜨려야 할 겉 다르고 속 다른 굳건한 성벽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좋은 부모의 시작은 치유라 했던가요?
저의 치유를 위해서,
또, 내 아이들을 위해서
궁극적으로는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세계 평화를 위해서(?) ^^;;
자존감이란 감을 내 감으로... 것도 아주 긍정적이고 속이 꽉~ 찬 '자존 감'을 내 것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그 도움에 이 책 한 권이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하^늘 2011-09-02 14:52:19

9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읽을 육아서를 찾고 있는 중이였는데
아이와 멋진 대화하면서 즐건 육아를 하고 싶은데요~~~
명품윤희 2011-09-02 15:11:49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야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해야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지는건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제대로 알고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무지 궁금해지네요
4살이 된 딸아이와 요즘.. 부쩍 다툼이 일어나는 중입니다
자기 생각이 생기면서 엄마말보단 자기가 하고싶은게 우선이되어가고 있어서...
그대로 둬야할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 갈팡질팡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에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있다고하니... 보고싶어지네요^^
gbaud 2011-09-02 17:03:30

6살 우리 아들...싱글맘이자 직장맘인 엄마의 부재로 인해 혹여 자존감이 떨어지지나 않는지...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고 싶은데...
요새 이런저런 궁리를 하던차에...
명쾌한 해답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해봅니다^^
디오르 2011-09-02 18:12:40

꼭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6살 아이를 키우며 부족한 엄마가 자존감을 떨어지게 하지는 않나
두려움도 많았던 차에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 봅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표엄마 2011-09-02 18:21:11

아들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 입에서 뱉은 말을 후회하고 그러다가 또 내뱉고 ..요즘 제가 이렇습니다. 올해 3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담임선생님과 면담시간에 선생님께서 유독 아들이 자기자신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아들의 설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 때 마음이 안 좋았지만..그냥 힘든 일상으로 인해 그냥 선생님의 말씀을 흘려들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자존감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로 인한.. .. 저와 아들이 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신청해 봅니다..
복댕이 2011-09-02 20:44:27

응모합니다... 이번엔 당첨되기를...
동글이814 2011-09-02 22:44:22

푸름이아빠의 책을 통해서..우리아이와 행복한 육아를 하고 싶어서..노력은 하는데..쉽지는 않네요...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읽어보고 싶네요^*
tico 2011-09-02 22:49:36

자식 키우는데는 정답이 없다는 말에 백번 공감을 하고 있는 지금입니다..
6살,4살 애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소신껏 살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애들 키우면서는 그게 잘 안됩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면 이것 저것....
(문제가 많은 엄마지요) 팔랑귀 이제 때어버리고 내아이들에 맞는 내아이들만을 위한 그런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다연이맘 2011-09-02 23:41:15

9살 딸과 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예민하며 욕심 많은 딸과 배려심 많은 아들... 성향이 다른 아이를 기르면서 경제적 능력의 한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두려움.....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꼭 해줘야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서 신청해 봅니다.
꾸러기삼남매 2011-09-02 23:56:14

자존감이 낮아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한사람.... 바로 저입니다.
결혼하고 또 아이 셋 낳아 기르면서.. 더 더욱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언제부턴가 뭔가 시작을 하면, 얼마 못가 포기하고 끝을 못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젠 뭔가 시작한다는 자체도 두렵고, 하더라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뭐든 자신감 넘치고 활기 넘치는 큰아이...
자좀감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집니다.
아이는 엄마의 뒤를 보고 배울진데, 뭐든 자신감이 없고, 끈기도 없는 엄말 보면서 뭘 보고 배울지... 점점 더더더더더 제가 아이앞에서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는지 궁금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쿠니크주크 2011-09-02 23:57:16

신청해봅니다.^^
형석맘만세 2011-09-03 01:02:56

23개월 남자아이를 키우고있어요~ 전 좀 남한테 싫은 소리를 잘못하고 그냥 옆에사람 따라가는 그런성격으로 자란거같아요~ 그래서 사춘기때 제가 잘못하지도 안았는데 매번 혼나고 기죽어지내던 아픔기억이있어요~ 착하다는 말로 항상엄마는 참아야된다고만 했던거 같아요~ 저 처럼 우리아이를 바보같이 키우고 싶지는안아요~ 자기자신도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는 멋진 아들로 키우고 싶어서 요즘 많은 책을 보구있어요~ 근데 이책은 정말 보구 싶네요~ 꼭 당첨되길바래요~ 늦은 시간이라 몸은 피곤해도 아이가 잠들어 있는 틈을 타서 책을 보는중입니다....
나가볼까? 2011-09-03 02:05:52

5살 남자아이를 위해 자존감에 관한 책 꼭 읽어보고싶네요. 아자 아자 화이팅..^^
드리나강 2011-09-03 10:08:46

어릴때 아버지께 많이 맞고 자랐습니다...딸셋에,아들하나,그중 둘째딸이었으니..너무너무 엄격하신 아버지는 화를 잘 참지 못하고 언제나 손부터 올라오는 사람이었습니다.고집이 센 저는 언제나 일순위로 아버지께 야단맞으며 컸어요 언제나 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는 독설을 들으며...사회생활을 하며 할 수 없을 거란 두려움에 더 부지런이 더 치열하게 생활 했습니다.이제 2살 4살 남매를 키우고 있으며 인간으로서 행복을 조금 느껴봅니다. 일만하다 아이들 때문에 처음으로 전업주부가 되어 인간다운 삶을 살아 본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의 이런 맘의 상처들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지..언제나 걱정입니다.행복한 사람!제가 아이들에게 바라는건 오직 행복입니다.세상이 아무리 손가락질 해도 부모님이 사랑하고 품어주어 자신들은 사랑받고 소중한 존재라 여기는 그런 사람이 되는거요..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유용한 책일꺼 같으네요^^도와주세요
오르페 2011-09-03 20:57:53

지난 4월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큰 애와 나이 차이가 다섯살이 납니다.

이제 내 몸이 좀 편해지나 싶었는데 갓난아기가 태어나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여간 힘든게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이젠 어느 정도 적응이 됐지요.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조금만 더 자존감을 갖추었더라면 제 인생은 아마 달라졌겠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인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자전거사랑 2011-09-03 21:51:14

푸름이닷컴은 육아에 지친 나에게 활력소를 주는 최고의 안식처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수피아그린 2011-09-04 02:44:07

4살 2살 아들 둘 키우는 맘입니다.
언제나 각각의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야지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자존감 높은 아이들로 키우고 싶지만, 실행은 너무나 어렵네요.
이 책 읽고 또 한번 더 힘내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 즐거운 행운이 찾아오길....
안녕? 2011-09-04 03:47:22

제가 꼭 읽고 싶어 밤늦게 들어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몇자 적으려 합니다. 요즘 부쩍 고집스럽고 말을 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 미운 4살아이 엄마입니다.EBS 다큐프로에서 봐서 자존감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지만 책을 통해 다시 되새기고 싶네요. 욕심많은 엄마 한명이 오늘도 잠못이루고 발자국 남기고 가니 꼭 당첨 되는 기회를 주세요~!!!
희희호호화화맘 2011-09-04 05:29:02

8살이전의 자존감이 아이의 일생을 결정한다, 란 책을 받는데 이 책은 어떻게 시간적 제한이 없나요?우리 아들 인젠 9살인데 제 생각에 지금 학교생활의 자존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꼭 보고싶은데 중국 연길까지 당첨되면 보낼수 있습니까? ㅎㅎㅎ
나무르티 2011-09-04 08:49:59

저도 신청합니다.
사랑도담 2011-09-04 12:06:09

자존감!!!!! 우리 아이는 저처럼 자존감 낮은 사람이 안되었으면 좋겠는데....
어렵고 또 어렵습니다.

저도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준서 2011-09-04 16:55:23

자존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새삼 중요하게 다가온 단어인것 같습니다.
4살 2살 두 아들을 키우며 너의 자존감을 존중하며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푸름이 닷컴을 알고 여러 육아책을 접하며 더욱 단단히 마음을 먹었죠..
그런데 키우다보면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고 자존감을 지켜주지 못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냥 다른 엄마들도 이럴거야.. 하며 지나갈 수도 있고,
나는 왜 더 잘하지 못하고.. 내 능력이 이것밖에 안될까 스스로를 자책할 수 도 있습니다
전 양자에 다 해당이 됩니다..
저 자신을 다독이다가도 자책하기도 하고... ^^
어쨌든 결론은 저의 두 아들을 그리고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잘 크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이 책도 제 육아에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하고 신청해 봅니다!!!
군자란 2011-09-04 23:52:25

신청합니다.

매번 이벤트에 신청만 했는데...

이번에 당첨의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ly4645 2011-09-05 01:28:40

5살 아들과 남동생이 태어나면서 전쟁중입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자꾸 싸우게 되다보니 아이의 인성이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책을 읽어보고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는데 도움이 되고싶어요...
쎄미형 2011-09-05 03:09:30

또 한권의 좋은 책을 만났네요..저도 신청합니다!!
앵두각시 2011-09-05 05:12:26

4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고 뱃속에 8개월 된 둘째가 있어요...
첫애 임신 때부터 알고 지낸 푸름이닷컴의 육아서들은 늘 저를 자극하네요...
수양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금 꺼내 읽는 육아서들...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이 책도 꼭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창미니닷컴 2011-09-05 09:31:35

우리 아이에게 다른 사람의 권리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을 가르치고 싶으면, 먼저 부모가 아이들의 권리나 감정을 존중해 주라는 배려깊은 사랑의 원리를 머릿속에 되새기면서도...
아이에게 윽박지르게 되는 저를 탓하고 반성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6세가 된 우리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배워 현명한 부모가 되는 길을 안내받으면 좋겠네요...
추첨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바라 2011-09-05 14:41:27

이런거 당첨되긴 힘들겠지만,
여하튼 기대를 하면서...^^
신청합니다.
마끼야또 2011-09-05 15:37:57

25개월된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렸을땐 너무너무 순해서 주위사람들이 집에 아기가 있는지도 모르겠다고들 했죠 ㅋ
근데 지금은 장난아니네요 ㅠㅠ
악쓰는건 기본이고요. 던지고 때리고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보면서 저런애들도 있나했는데 요즘 우리아들 걱정입니다.
특히 밖에나가서 아기를 보거나 또래아이들 조금 큰 형이나 누나들 보면 무조건 달려갑니다. 때리러 ㅠㅠ
이유없습니다. 그냥 때려요 ㅠㅠ
혼도내보고, 때려도보고, 타일러도 보지만 소용이 없어요.
제가 집에서 너무 화를 잘내어서 그런지 미안하기도하고 걱정이네요.
자주 혼나다보니 우리아들 자존감에 상처는 입지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친구들이며 아기들을 보면 때리는데 그냥 보고있을수도 없구요.
이젠 밖에 데리고 나가기도 겁나요.
아기부모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한시도 눈을 떼지못하겠고
항상 엄마시선안에서 감시받는 느낌도 받을테지요 ㅠㅠ
뭘 잘못키웠나 하는 죄책감밖에 안들어요.
항상 엄마한테 혼나고 소리지르고 우리아들 자존감도 많은 상처가 낫겠죠.
우리아들에게 좋은엄마가 될수있을거란 기대를 가지며 신청해봅니다.
찔레꽃성빈 2011-09-05 16:09:37

지금 푸름아버님의 강연CD를 듣고있다가 정말 오랫만에 닷컴에 들어왔어요
배려깊은사랑이 어려워 한동안 책도 푸름이교육법도 내려놓았던 엄마입니다
9월도 중순으로 가고 5살인 우리아이에게 더이상 미룰수없어 아이에게 다가가기로 마음은 정했는데 잘안됩니다
책도 주고싶고
아이랑 놀아주고싶고
그런데 그게 모두 어렵습니다
그와중에 엄마는 편하게 드라마에 빠지구요 ....
제 마음에 그 한끗이 간절이 필요합니다
배려와 자존감
이건 일맥하는거 같습니다
엄마가 갖지못한 자존은
아이에게 다가가기도 이렇게 힘든지요
하지만
나의 내적불행만 탓하고 있다면 죽고난 다음에도 문제는 해결되지않을터...
고민이 생의 전부가 되었고
생각의 틀을 바꾸기가 죽는것만큼 힘들고 어렵고 무지했던...

지금 여기 책이 또 손짓합니다
자존감의 비밀을 알면
우리아이의 자존감을 높혀줄수있을거 같습니다
아마도
나와같이 잘 안되지만
마음을 붙잡고 있는 엄마들
그분들과 함께 이책을 읽고 싶네요
민/원맘 2011-09-05 17:09:21

8살 5살 두 딸을 둔 엄마인데여.너무 엄한 엄마, 엄격한 엄마에서 벗어나서 친구같은 엄마, 사랑이 가득한 엄마가 되기 위해 요즘 노력중이예여. 근데 화 내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버려서 아이들한테 너무 많이 미안해여ㅠ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제가 바뀌어서 좀 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꼭 선택되면 좋겠습니다..*^^*
공잘이 2011-09-05 19:52:15

자존감의 중요성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힘이들땐 욱 ~~!!
저도 신청해봅니다~~^^
인하준하 2011-09-05 20:15:50

아이들 자존감으로 고민 많이하고 있네요 절 위한 책인데요.저 주실꺼죠? 꼭이요
아이들이 셋이나 되고 저도 상처가 나름많고 아이들에게 훌륭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그게 참 생각 처럼 되지 않아요. 아직도 아이들 셋이서 자고 있는걸 보면 너무 사랑스러으면서도 너무 미안하고 걱정도 되고요
자존감이란 단어를 들으면 왜이리 마음이 울적하고 눈물이 날걱 같아요.
대구복덩이맘 2011-09-05 21:25:13

꼭 읽어보고 싶은책입니다.
신청합니다.
꿈꾸는신 2011-09-05 21:45:05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 항상 생각하지만 결국 또 아이의 자존감을 낮추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 못난 엄마....자존감 낮은 엄마 밑에서 불쌍한 내 아이를 위해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sarangmin 2011-09-05 21:55:33

저도 이벤트 신청합니다.
육아를 하면서 자주 어릴적의 내가 자주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나라는 사람은 자존감이 참 낮은사람이었다는걸 ....지금도 그렇다는 걸 느낍니다.
내 아이에게 만큼은 높은 자존감을 심어주고 싶네요.
나 또한 같이....그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준영예강맘 2011-09-05 22:50:20

요즘 정말 잘키웠다고 생각한 5살 아들과 티격태격이 시작됐습니다.
나는 안그러겠지 잘할수 있을거야 생각했는데 힘들고 어렵내요..
다섯살이면 다 컸다라고 생각하는지 그냥 넘어가지지 않고 화가 올라오네요..
둘째 앞에서도 그러니 둘째에게도 안좋겠더라구요..
제게 힘주십시오
처음처럼그렇게 2011-09-05 23:31:05

첫째 아이는.. 혼자 스스로 하는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둘째 아이.. 역시 혼자 하는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유식을 시작하고 밥을 떠먹여준적이 별로 없을 정도로...

엄마는 너무 힘이 듭니다.
떠서 먹여주면 식탁도 손도 옷도 더러워질 일없이 깨끗하고 뒷정리도 편할텐데..
엄마는 갈등합니다.

아이들의 자좀감을 키우며 아이들과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책이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해피맘77 2011-09-05 23:33:01

아이셋맘입니다. 아이들이 클 수록 아이들 생각의 크기와 넓이와 높이가, 부족한 엄마의 한계를 훌쩍 넘어 지칠 때가 많습니다. 특히 9살 큰아들이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서 주위 사람은 물론 본인도 매우 힘들어합니다.저도 알고 있습니다.그 원인이 이 엄마라는 사실을요...저도 힘들지만 이제 아홉살 밖에 않된 아들이 안스럽기도 합니다.무조건 잘 해 줘야지... 해도, 조금 시도하다 무너지기 일쑵니다. 극복해야하는데 이 엄마의 그릇이 너무 작은가 봅니다...넓어질 수 있다면,차라리 깨어져서 아들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그 길을 가고 싶습니다. 이 엄마가 깨어지는 책이 되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상상돌이 엄마 2011-09-05 23:37:49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듭니다... 그치만 키워야지요... 잘 말입니다.. 그러기에 좋은 육아서는 조금의 위안을 줍니다..
재민주니어 2011-09-06 01:31:45

아이를 낳아 기른다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듯 합니다.
부모가 멘토의 역할을 해야하는데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공부가 필요한것 같아요
자식농사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요
보이는 몸이 자라는 만큼 아니 그보다 아이의 내적성장이 너무나 방대하게 커져 나가는것 같아요
자존감..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요..
자신을 사랑해야만 타인을 사랑할수 있다고들 하는데 정말 보이지 않는 내면의 힘을 키워주는 역할을
부모는 열심히 공부해서 코치해야만 할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 커가는 아이를 보며 참 무섭기도 합니다 ㅜㅠ
이 책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커가는 아이에게 내면의 힘을 키울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할수 있도록
저에게 책을 선물해주세요^^
채린mam 2011-09-06 12:21:16

푸름이 닷컴과 친구을 해온지 벌써 10여년이 흘렸네요,
큰애를 낳고 지인이 도움으로 알게된 푸름이닷컴 때문에
여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려고 노력에 노력을 해왔던거 같애요.

항상 푸름이 닷컴에 감사드려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슈미니 2011-09-06 13:05:09

이렇게 반가울수가...얼마전에 "아이의사생활" 육아서를 구입해서 아빠가 먼저 읽고있어요(저는 보던 책이 있어서)아빠가 많이 달라졌어요.이 책도 갖고 싶네요.아빠에게 육아서 제2탄을 선물하고 싶네요.그동안 육아에 별로관심 없던 아빠였는데 조금씩 조금씩 얘기해주고 달라질때마다 칭찬(?)해줬더니 좋아하네요.
flow 2011-09-06 13:08:34

자존감이 아이의 인생에 얼마나 큰 선물인지 알겠습니다. 그것은 곧 부모가 거울이 되어 비쳐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끌어내주는 원천이 되는 힘...이책을 통하여 다시 그 깊은 자존감의 세계에 들어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아이에게 거울이되어 비쳐주고 싶습니다.^^*
벅찬 2011-09-06 13:09:13

49개월, 37개월.. 생일이 같은 달인 연년생 남매 엄마에다... 직장맘입니다.
계획없이 둘째를 너무 빨리 낳고 부터 육아가 너무 힘들어
직장에 나와있는 시간이 더 편하다라는 못난 생각도 했던 엄마였더랍니다.
그런데
배려깊은 사람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천재가 될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드라마
엄마가 모르는 4살의 심리 등등
육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제 마음이 다져지면서 육아가 즐거워지는거에요.
지금은 남편과 시어머니를 설득 못시켜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육아에만 전념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중이네요..^^
이 책 읽고 재충전할수 있게 해주세요~
창우혜림맘 2011-09-06 13:14:49

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자존감...모두 읽어보았어요..
너무나 마음으론 동감이 가는이야기들이었어요...하지만 현실은 그래도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비참함...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책을 다시들여다 보며 다시 맘을 다잡곤 합니다.

이런 책들을 접하면서 매번 새로태어나는 이 부족한 엄마라 한없이 무너집니다.
저부터 자존감을 가져야 할때인것같네요..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읽어보고싶은 책이네요..감사합니다.
담희아빠* 2011-09-06 13:32:33

우리 이쁜담희..
책을 통해서 더 이쁘게 키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요세비엄마 2011-09-06 13:50:10

저도저도저도 꼭~꼭~ 꼭~ 읽어보고 싶어요,,,, *^-------^*
미요이 2011-09-06 15:37:41

언니와 조카를 통해서 푸름아빠님의 철학을 많이 듣고 접해봤어요,그땐 솔찍히 크게 와닿지않았는데 내아이를
낳아 지금4개월쯔음 접어드니 조바심이 많이 나네요^^자존감 얘긴많이들었지만 자신두없구 방법도 모르겠구,,
이책을통해 조금더 배우고 엄마로서의 자신감을 키워보고싶어요~
윤베드로 2011-09-06 15:58:39

자녀 교육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사람사는세상™ 2011-09-06 16:06:55

언제나 마음이 가는 조카에게 선물을 주고 싶거든요 이제 미운 7살이라서 내년에 학교에 입학을 한답니다
그렇게 시켜도 읽지 않는 책이지만 종종 혼자 책도 잘 보고 그림도 잘 그리고 영특한 아이랍니다 좋은책
생기면 몇권 종종 선물도 하는데 이번에 추석을 맞아 조카에게 선물을 주고 싶네요 꼭 추석이 아니라도
받아서 조카에게 주면 너무나 좋아하겠어요 그 웃는 밝은표정이 기쁘고 홀로 재밌게 책읽는 모습이 눈에
훤히 그려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가고 챙겨 주고 싶은 조카에요 그래서 꼭 선물하려고 합니다
김쏘19 2011-09-06 16:12:46

11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 결혼하면 아기를 바로 가질 생각인데 어떤 엄마가 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자존감,,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긍정적이고 쉽게 극복하는 반면 저는 나는 왜 이럴까 너무 힘들다고 자책하는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정적인 마인드를 고쳐야하는데 마음처럼 고쳐지지가 않네요 아이가 생기면 그런 마인드를 되물림하는 것은 아닌지 무척 걱정이 됩니다. 아이에게 건강한 마인트를 가져주기 위해서 우선 제 마인드를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아이에게 확립적이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르쳐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와 아이를 위한 희망적인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요돌맨 2011-09-06 16:19:24

우리 민수가 3살입니다. 저희 아내가 항상 우리 민수를 어떻게 키워야 되나 고민이 많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 있을꺼라 생각되어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저희 아내가 이책을 보고 민수를 잘 키울수 있게 도와주세요^^
수고하세요~~~
이쁜음표 2011-09-06 16:22:31

7살 2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큰아이와 달리 둘째를 낳고는 뭔가 알것 같던 육아가 다시 혼란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
그게 욕심만은 아니겠지요..

우리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어떻게 하면 자존감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을 것 같은 책이네요..
꼭 받고 싶습니다.
예선사랑 2011-09-06 16:32:11

정말로 꼭 받고 싶습니다. 셋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책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태경스~ 2011-09-06 17:07:17

꺄야~~~~
자존감이라..
아이도 아이지만 저에게도 완전 필요한 덕목입니다.
자존감이 살짝 떨어지는 저로서는
아이만큼은 그렇지 않길 완전 바라는데..
참으로 힘드네요...
반가운 제목에 신청하고 갑니다~~
카수다 2011-09-06 17:45:39

늘 소심함을 안고 사는 아이에게 자신의 표현력과 행동력을 키워주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습니다.
늘 자존감을 잃고 사는 아이가 보다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느낄수 있는 많은 경험의 시간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보다 현명한 아이로 다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현이쩡이 2011-09-06 18:15:07

초보엄마로써 참 육아란게 얼마나 어려운지 매일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와 관련된 tv나 책을 보고 자존감이란게 뭔지 알게됐죠..
참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도 이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찬양이네집 2011-09-06 18:21:38

아이가 자라면서 자꾸 부딪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의견을 존중하고 뜻에 따라주고 그래야 하는데 한편으로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과 되어서 뒤쳐지는것 같아서 부모만 과속하고 있는것 같아서 맘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큰애가 마음을 많이 다쳤을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하나씩 다시 해 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amidel 2011-09-06 19:43:47

3살된 딸아이를 위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내용을 읽고 더욱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고 아이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가니맘 2011-09-06 20:40:43

저도 늦게 줄서 봅니다
푸름이 교육법으로 잘 자라고 있는 늦둥이가 벌써 4살이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아들이 참 고맙고 푸닷에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이벤트까지 자주 해주시고 ..
호두맘마 2011-09-06 21:22:28

신청하고 가요~~^^
갬이 2011-09-06 22:01:04

아이가 커갈수록 감동이 하나씩 늘면서... 걱정도 또한 하나씩 늘어가기도 하네요..
우리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꼭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sidiun 2011-09-06 22:01:55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인데요. 둘쨰를 낳아도 이젠 잘 키울수 있겠다 싶었는데..
둘째를 낳고 키우면서는 성별이 달라서일까요?
둘이 싸우면 어느쪽 편을 들어줘야할지 정말 난감한 순간순간들이 자주 발생을 하는 날들이랍니다.
첫째에겐 오빠이니 자존심 건드리지 않게 잘 다독여주고 싶고,
둘째에겐 오빠를 무시하지 않는 남매의 화목한 사랑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그대에게 2011-09-06 22:15:28

엄마인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우리아이들 그대로 대물림된다는 생각에.
그 생각에 한번씩 맘이 저려오곤합니다.
엄마인 제가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더 먼저인것같습니다.
동시에 내적불행도 발견하고..행복그 자체를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순간순간 부어주고 싶네요..
존재 그 자체 2011-09-06 22:29:57

저도 신청합니다.
자존감...잘 하려해도 잘되지 않는 이것...
정말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소린좋아 2011-09-06 22:34:06

엄마인 제가 자존감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지 딸아이도 자존감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주 양육자인 엄마가 자존감이 부족해서 아이도 많은 영향을 받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꼭 읽고 싶어요
다연마마 2011-09-06 22:35:16

아~ 오랜만에 이벤트에 신청해봅니다.

예전에 이벤트에 당첨돼서 육아서 받았을때

주위 친구들한테 얼마나 자랑했는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답니다.

5개월 둘째를 키우느라 정신없었는데 모처럼 로또를 사는 기분입니다.^^

당첨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혜성맘 2011-09-06 22:41:42

앗~ 신청합니다... 읽어 보고 싶네요
가은 마미 2011-09-06 22:50:18

저에게도 행운이 올지 모르겠지만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임미지 2011-09-06 23:23:32

좋은 책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행운을 기대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미소의가치 2011-09-06 23:29:15

18개월 아들램과 6개월 딸램을 키우는 연년생 엄마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욱~! 하는 제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하고 있네요. 에너지 넘치는 아들램을 자꾸 누르는것 같아 이내 후회하는 하루를 보냅니다. 신랑 직장으로 인한 타지에서 오로지 푸름이 닷컴을 통해 위로 받으며 육아를 헤쳐나가고 있게되었습니다. 이번 책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바란다면 2011-09-07 01:53:10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깜찍한그녀 2011-09-07 03:14:05

아이를 셋이나 낳앗지만.. 어떻게 키우는지.. 어떻게 대쳐해야하는지..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누가 속 시원하게.. 아이의 마음을 알려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됩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니까 아이에게 언성을 높이게 되고 급기야는 화를 주체 하지 못해 손까지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입장에서서 이해를 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화가난 마음을 잘 다스릴수 잇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수 있는 부모가 되고싶네요. 아이의 자존감. 꼭 읽어보고 평생 육아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wenijs 2011-09-07 07:49:00

3살 아들냄..너무 하지말라는건 많은건 아닌지 어떨땐 엄마 눈치를 보는것도 같고..우리 아들냄 자존감을 높일수 있도록 책이 꼭~~필요해요.. 처음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를 보고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에 빠지기도 했죠. 배려깊은 아이로 키워야겠다 마음먹고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다정한 목소리로 얘기하다가 또 어느순간 헐크가 튀어나오기도 해요..일관성 없는 엄마때문에 울 아들 힘들어지는건 아닌지..너무 걱정되서 육아질문 할려다 들어왔는데 이렇게 이벤트 지원하게 되었네요.
이작가 2011-09-07 08:02:35

텃밭을 다지려고 무한 애를 쓰지만... 쉽지가 않아요... 부부 ㅜ.ㅜ.

하지만 읽고 또읽어 글이 내 몸에 묻어날때까지 끝까지 전 육아서를 놓치 않으려구요..
응모해 봅니다.
데오그라시아스 2011-09-07 09:58:02

안녕하세요.

6살..5살..4살..연년생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연년생 키우기 넘 힘들어서..코피가 터질정도랍니다^^;;

애셋 엄마이기에 강해져야만 하는데..에너지는 바닥나고..ㅠ.ㅠ

300%에너지를 만들어질수 있게 저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셨으면 합니다.

저에게도 육아서를 접할수 있는 기회와 희망을 주시와요~*^^*

잘 부탁드립니다^^
내가 누구지? 2011-09-07 10:07:40

절실히 도움요청하고자 로그인했더니 이런 빅 이벤트가 있었네요.전 4살터울 자매를 둔 맘인데요...휴...안그래도 큰 딸아이와의 아침마다 전쟁에 동생에 대한 언니의 지나친 과격행동..정말 참을수없어서 도움받고자 왔는데요..이책 꼭 보고싶네요..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제가 고쳐나가야할지,,정말 애키우기 힘듭니다,,,,
왜 큰애한테는 허용되는게 적은지...그러면서도 활달하지 못한 모습에 잰 왜저렇까...사랑을 안준것도 아닌데..하며 큰애와 저와의 다른점에 화가 납니다..지나치게 느리고..답답하고 고지식하고...
풀꽃좋아 2011-09-07 10:09:49

아이 키우면서 항상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 읽어보고 싶습니다.
mrskr60 2011-09-07 10:32:29

하루하루 커지고 험해지는 목소리에
키울수록 지혜가 느는게 아니라 어찌해야할지 몰라
큰목소리로 누르는 날이 많아집니다,,,
잘하고 싶은데,,,,
성세희 2011-09-07 12:08:57

아이를 믿고 기다리면 되는데.. 왜일까요..!! 시간이 쫒기고 일에 쫒기면서.. 울 아이에게 상처만 남기네요. 그래도.. 사랑한다 고맙다는 우리딸.. 엄마가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모두모두.. 즐겁게 살아가요..^^
무혀기 2011-09-07 12:38:13

아이에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도서네요. 좋은 내용 너무 기대됩니다.
정수리1 2011-09-07 13:00:26

아이들이 어깨를 활짝 펴고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꼭보고 싶습니다
정서엄마 2011-09-07 13:39:11

저도 8살, 4살, 2살 세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교육법 배우고 싶어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해서 학교생활에서도 사회생활에서도 바른 행동 하길 원해요.
프리네임 2011-09-07 14:11:10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일것 같아요~기대됩니다^^
이쁜내사랑 2011-09-07 15:35:34

자신의 삶을 즐기며 순간순간 행복을 느낀다는거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스스로를 믿고 주어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수 있는 힘
엄마인 저도 갖고 싶어요...ㅠ.ㅠ

가족과 함께할때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면서 이런게 행복이구나 하고 지내다가
요즘 드는 생각은 제 자신의 삶을 봅니다.
나는 즐겁고 행복한가 나 나의 삶!!
그러면서 다시 무기력에 하염없이 빠지네요...
그놈의 무기력에서 빠져나올려고요 코칭도 받고 상담도 받고 이 길이 맞는길인가 싶기도 하고
퇴행이라고 누군가 이야기를 해주지지만 바라보는 가족들에겐 설명을 못하겠어요ㅠ.ㅠ

내 소중한 아이들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남편에게도 상처주고 싶지 않고요

이 책이 저에 온다면^^
우리 아이들을 보고 저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꺼 같아요!
책 주는 이벤트는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ㅋ
행복한 형준 2011-09-07 15:44:08

좋은 이벤트 감사^^
아이를 위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좋은 책볼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행복한연두맘 2011-09-07 22:22:53

정말 지금 제게 필요한 책이네요. 꼭 읽고 싶어요.!!
승환아찌 2011-09-07 22:32:42

아내따라 푸닷에 관심갖고 정모에 참석은 하지만 더 아들에게 자존감을 줄 수 있는 아빠가 되고싶습니다. 제게 용기주세요
바누아투 2011-09-07 22:35:43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이들이 연년생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큰 아이에게 많은 관심이 가고
둘째는 조금은 소흘하다 보니 둘째 녀석이 보통이 넘습니다
자존심이 샌건지 아니면 반항하는건지는 몰라도
아이가 세상을 조금은 삐딱하게 보는 경향이 있어서요
이 책을 읽고 저 자신부터 많은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아여
은저 2011-09-07 22:39:34

꼭 읽어보고 싶네요. 탐나요...
저에게도 기회를...
다운짱 2011-09-07 22:53:07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책입니다.
규야혁아 2011-09-08 00:01:24

요즘 저와 한창 전쟁 중입니다...4살밖에 안되었는 데...갈수록 버겁게만 느껴집니다...고집을 꺾으면 안되는 데 하면서도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 주면서 잘 양육할 수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네요...부탁드려요...^^
소민하우스 2011-09-08 00:11:53

아이의 사생활 너무 잘 봤는데...부모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겠더라구요...좋은 가르침들 보고 실천하며 좋은 엄마될래요...^^
갈치입술 2011-09-08 00:13:21

6살과 3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이책을 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락아 2011-09-08 00:18:47

좋은 책인것같아요...저도 주세요 ㅎ
sunny45 2011-09-08 00:36:56

세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존감"이 이렇게 아이들의 미래에까지 큰 영향을 주는지 미쳐 몰랐네요. 엄마들이 실천할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법을 제시하고 있다니 빨리 이책 읽어보고 깨달아서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게 자랄수 있도록 "자존감"을 심어주어야 겠어요. 지금 초등 1학년인 큰딸이 뭐든지 쉽게 포기하고 의욕이 없어보였는데 왜 그러냐고 왜 못하냐고 혼만내고 다그치고 어려운건 대신 해주고 했었는데 이제 그러면 않되겠네요. 더 늦기전에 이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동현민주사랑 2011-09-08 00:45:39

연년생 아이들 키우다보니 목소리만 커지는 맘입니다..
당첨의 기회가 우리집에도 미치길..
누니큰 2011-09-08 01:37:32

무조건 칭찬도 좋지 않고 무조건 엄마의 말에만 순종하라는 것 또한 좋지 않음을 압니다.
나 대화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너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기분이 좋지 않은데 로 시작하는 나대화법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나의기분을 이야기 하면 아이들도
좋은 대회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나름 신경을 쓰려고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길이네요
핑키죠 2011-09-08 01:49:06

7살 첫째 딸아이와 4살 둘째 아들과 함께 가장 행복하게 또는 가장 힘들게 지내고 있는 맘입니다^^
학교 가기전 습관 잡아준다고 딸아이 자존감만 떨어뜨리는게 아닌가 고민이고 무조건 싫어,내가할래를 외치는 안하무인 아들의 자존감은 어떻게 살려줘야할지 저의 요즘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숀빅 2011-09-08 02:14:06

4살 2살인 두 아들을 키우는 아내의 남편입니다. 두 아이들을 재우며, " 자기야, 나 푸름이 닷컴에서 이벤트 신청해야하니까, 나 혹시 잠들면 깨워줘. 오늘 진짜 진짜 일어나야해. 자존감관련책이야. 시언이때문에 꼭 읽어야해" 하며 피곤한 목소리로 이야기 하더군요. 아내를 깨우려 했지만, 두번 불러도 일어나지 못하기에 오랫만에 아내 대신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첫째 아이를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이 많은 아내를 위해 신청합니다. 아내를 비롯한 모든 어머님들 힘내십시오.
현서,서준 맘 2011-09-08 06:00:50

요즘 책읽기에 푹 빠져 살고있어요. 요거 요거 탐나는데요*^^*
구름한스푼 2011-09-08 09:13:52

엄마 마음대로 지시하는 아이로, 휘둘러져 사는 것보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공부보다는 사회생활을 더욱 잘 해나갈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키울수 있는지 초보엄마가 해답을 이책에서 찾고 싶습니다. 자녀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너무 기대되는 책이라 읽어보고 싶어요..
천둥맘^^* 2011-09-08 10:41:51

7개월된 태아를 둔 예비맘입니다...[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를 정독하다가 이 싸이트를 알게되었고~아직 태어나진 않았지만 정말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음맘에 이 책을 신청합니다
파라다이스55 2011-09-08 10:44:18

저를 포함해 많은 엄마들은 자존감을 우선시 하지않게
되네요~ 아이가 이험한세상에서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성인으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그런것또한 부모인 제가 가르쳐야겠지요 이책을 보고 저또한 공부해서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도움이되는 휼륭한 부모로 한발짝 다가가고싶어요
밝음푸름 맘 2011-09-08 11:23:11

요즘 7살 5살 두 아들들과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공이 떨어진 것 같아서 옛날에 읽었던 육아서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 같아서요~~~~

책으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용조수민사랑 2011-09-08 11:24:18

4살 딸과 2살 아들을 키우며 오락가락 무수한 감정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맘입니다..
두아이들의 욕구속에서 살다보면 정말 지칠때도 많고 제 자신도 모르는거 같고 다시 마음 잡을때도 많지만
고민속에서 가끔 육아서를 잡는것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자존감 정말 저한테도 필요한책인거 같아요..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 꼭 되고 싶어요..
muserose 2011-09-08 11:31:02

6살, 4살 아들을 키우는데요. 매일 싸우고 매일 울고...하루 하루 전쟁이네요. 클면 클수록 힘들어지니...
엄마가 문제인가요. 자존감 중요한건 알죠. 실천하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 저 좀 구해주세요^^
튼트니마미 2011-09-08 11:32:04

11월 출산을 앞둔 예비맘이랍니다. 첫아이라서 초보맘이기도 하지요. 저는 우리딸이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자랐음 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있는 그런아이로 키우고싶어요. 어떻게해야 그렇게 키울수있는지 엄마로써 공부를 해야할꺼같아서 신청합니다 우리모녀에게도 행운을 주세요♬
처피러버 2011-09-08 11:32:30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부모이자 아마추어 부모이기에 아이와 소통이되지않고 어떻게 교류해야할지 몰라서, 혹은 부모역할에 서툴러서 이런저런 실수를 하게되는 것 같아요. 때때로 지나친 엄마로서의 욕심이 화를 부르기도하구요. 그럴수록 아이가 원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할수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경험의 장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이 그 길찾는 법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리란 기대감이 듭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빛이될 도서 같아서 읽어보고싶네요.
쿄쿄쿄님 2011-09-08 12:51:08

하루하루 커지고 험해지는 목소리에
키울수록 지혜가 느는게 아니라 어찌해야할지 몰라
큰목소리로 누르는 날이 많아집니다,,,
경기도구리시 2011-09-08 12:52:01

아이들의 교육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박진형2 2011-09-08 13:39:50

어릴적부터 아이의 자존감은 존중 받아야 합니다.
서희맘님 2011-09-08 14:24:45

저도 아이와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푸닷에 옵니다.
늘 많이 배우고, 또 그만큼 후회도, 고민도 늘어가네요.ㅎㅎㅎ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도 아이와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푸닷에 옵니다.
늘 많이 배우고, 또 그만큼 후회도, 고민도 늘어가네요.ㅎㅎㅎ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미미나라 2011-09-08 15:00:49

안그래도 어제 유치원갔다가 잔뜩 우울해서 들어왔길래
친구들과 의견 충돌로 인해서 맘이 많이 상했더라구요..
첨엔 이젠 유치원 못다니겠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차분하게 설명해 주면서 공감해줬더니 누그러지더군요..
늘 그렇게 차분하게 아이를 대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제 감정에 따라..상황에 따라 그렇지 못할때가 많아서
참..키우면 키울수록 어렵다고 느끼게 됩니다.
자존감있게 키우고 싶은 맘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거에요
좀더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일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깝둥이 2011-09-08 15:08:22

다큐***이란 방송을 자주 봅니다. 보면서 제자신을 많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지요. 그리고 푸름이닷컴 책으로 저를 스스로 다잡고 아이를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엄마 되물림이란 방송을 보았어요. 저 스스로가 자존감이 높은지 낮은지에 대해서도 헷갈리는데 이러다가 우리 아이도 저를 되물려서 크면 어쩌나 라는 고민이 많은 엄마 입니다.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부부뿐만 아니라 자식간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보고 싶습니다.
나그네별이 2011-09-08 15:24:18

자존감이라는 말이 어렵기는 하지만 왠지 그럴듯하게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책에 자세히 나와 있을 것 같아요.
신청합니다.
fosim 2011-09-08 15:34:24

사랑하는 아이에게 올바른 자존감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독서는 나의 힘 2011-09-08 15:46:25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머든 해주고 싶어요...
삔쓰맘 2011-09-08 16:29:22

6살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정말이지 이책 너무 읽어보고 싶어요 남자애둘만 키우다 보니 늘상 화내는게 일과가 되버렸어요... 이러다가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게 아닌지...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혜맘 2011-09-08 16:42:24

미운 4살의 딸의 자존감을 엄마가 매일 낮추고 있는 것 같아 매일 잠자리에 들 때마다 속상합니다.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강한 아이를 제가 여유가 있을 때 잘 받아주다가 둘째 아이가 울거나 큰 아이 소리에 잠이라도 깨면 순간 큰 아이를 너무 나무라는 것 같아요. 요즘엔 지지 않고 "싫다""너 나빠"소리를 잘해서 더욱 부딪히는 것 같아요. 이성적으론 아는데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아이에게 남기고 말게 됩니다. 현명한 엄마,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아이의 자존감이 곧 아이의 미래인것 같아 더욱 걱정되고 꼭 읽고 싶습니다
오리겅주 2011-09-08 19:37:37

요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 고민이 많아요. 좋은 이벤트여서 참여해봅니다. ^^
하얀눈빛 2011-09-08 19:48:02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도서를 읽고 싶습니다.
서연맘76 2011-09-08 20:05:32

이제서야 이벤트를 알았네요~
그래도 늦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ㅎㅎ
낼 둘째 출산하러 가는데..
그 전에 신청하고 갑니다.
꼭 되면 좋겠어요~! *^^*
지니와유니 2011-09-08 20:12:51

초등1학년인 딸과 매일 매일 전쟁중인 엄마예요
갈수록 육아가 힘들어지는건 엄마가 부족해서겠죠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늘웃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가끔 하늘을 보자 2011-09-08 21:47:36

저만 큰소리 내는줄 알았는데~
다른 맘들도 점점 커져가는 소리에 고민하고 계시는 구나~

큰소리 안 낼 수 있는 엄마가 되길 소망하며~ 신청해봅니다~
단미남편 2011-09-08 22:08:03

우리 두 아들도 저자처럼 훌륭하게 키우고 싶어요
아람가람맘 2011-09-08 22:19:05

아웅~~ 좋은 이벤트!! 마지막 순서일까요.. 신청합니다..^^*
꿈많은백수 2011-09-08 23:04:43

좋은 책이네요 ^^ 기대되요 홧~팅~~!!
하늘플라워 2011-09-08 23:18:21

첫째 아들(초등학교 3학년), 둘째 5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자존감이 무척 낮은
엄마입니다...
어릴적 겪었던 부정적인 감정들이 너무나 많아 아이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쳐
그 때문에 자책하며 살아가고 있는 어리석은 엄마입니다...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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