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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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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아이들은 어떤 경험을 기다린다. 

그 기다림은 이후의 경험을 능동적으로 학습하게 하는 

정신적 여유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지루함은 해로운 것이 아니라 

기회이자 능력이며 아이가 꼭 거쳐야할 발달단계다. 

어른들은 아이가 뭔가에 흥미를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잘 참지 못한다. 

소중한 시간을 그냥 흘려보낸다고 믿기 때문이다" 

- 애털 필립스 <키스하기, 간지럽히기, 자주하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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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감정입니다. 

아이들은 지루함속에 내버려졌을 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라 부르죠.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으려면 

먼저 지루함 속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 헌터 칼리지 영재교육센터 매슈스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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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사람은 아이 본인이어야 합니다.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려면 끊임없이 연습에 몰입해야 하는데, 

억지로 그렇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조기교육으로 성공한 

사람과 조기교육 때문에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내재적 동기입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시키고 싶다면 그것을 하고 싶은 

동기를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조기교육은 

아이의 동기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 안데르스 에릭손 플로리다 주립대학 심리학과 교수.




그렇다고 해서 아이를 항상 지루함 속에

놔 두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예요.

보통 아이가 "심심해", "지루해" 라고 할 때 

꼭 무언가를 해주지 않으면, 뭔가 잘못 하고 

있는 것 같고, 방치해 두는 부모가 아닌가 

죄책감이 들 때도 있을 거예요. 

아이가 지루해 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 

먼저 답을 찾아주지 시라는 의미죠. 


"뭘  ?" "뭐가 하고 싶어?" 라고 물어도

괜찮지만, 스스로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뭔가 

행동을 하도록 기다려 주는 것도 괜찮아요. 

그래야 뭘 하면 좋을지 스스로 방법을 찾아 갑니다. 


스마트폰을 하고 싶어서, 혹은 게임을 하고 싶어서 

"심심해", "지루해" 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그 순간이

게임을 촉발하기 위한 동(트리거 포인트라고 해요)이라면,

게임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활동(수수깨끼, 스무고객,

운동, 친구, 영화보기 등)으로 연결시키면 좋아요. 


이것은 마치 흡연자가 담배를 피기 위해 

습관적으로(무의식적으로)   

.   다른 행동으로 

방향을 돌리면    니다. 

막으면 충동은 더 강해져요. 

다른 출구를 마련해 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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