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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28개월인데 언어발달이 느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칼비테교육법, 푸름이아빠 교육법 신봉자 입니다 ㅎㅎ 


태교할때 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었고, 

대화도 설명도 많이 해주며, 지금까지도 아이를 위한 

아이의 눈높이에 최대한 맞춘 육아를 하려 

노력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태어나자 부터 책을 매일 읽어주었고, 안 읽어준 날이 없을 

정도로 책을 장난감 처럼 가까이 하며 지냈어요. 


그래서 동물원에 다녀오거나 산책하며 달팽이를 발견해도 

집에 와서 자연과학책에서 그 동물 책을 찾아보더라구요 ㅎㅎ

그때가 겨우 설때쯤 13개월 정도..였어요 


아이는 또래보다 늦게 뒤집고 늦게 걷고 신체발달은 

확연히 느린편이고, 조심스러운 성향이 강하고 

분위기와 말 파악이 빨라 한참 구강기때도, 

남의 것이나 흙, 콩, 쌀 등 입에 넣으면 안된다고 

일러준 것은 넣지도 않을 만큼 제 말을 잘 이해했어요. 


16개월 정도 부턴 혼자 대소변도 가리고 현재 28개월인데, 

특별히 훈련한 것도 없고 책에 유아용변기가 나와서 

유아용변기와, 배변 훈련 책을 읽고선 혼자 파악하고 

배운 것 같습니다 


10개월 때 부터 자기몸을 숨겨 까꿍놀이도 하고, 

울다가도 아빠가 서랍에 부딪히면 걱정을 해줄만큼,

인지나 감정파악? 능력이 좀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현재는 28개월 아직 가정 보육을 하고 있고, 

영상은 20개월부터 20분~30분 정도 까이유나 

대니얼네이버후드를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양치 할때 빼고는 영상도 하루종일 안 보여주고요. 


기다릴 수 있고, 아직 준비가 안됬나보다 하는데, 

앞에 부모님이 사시고 

계속해서 애가 기관에 안 보내니 그렇다 

말은 못해도 다 알아듣는다 말은 못해도 ~ 

이런 얘기를 아이 듣는 데 하시니 


아이가 자신이 없어질까 조금 걱정이 되고,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인데, 

더 안하게 될까 맘 상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책은 이제 스토리 있는 내용을 좋아하는데, 너무 

여러가지를 읽어줘서 그럴까요. 

아기 언어를 안써서 그럴까요 

너무 조심성있는 성격이라 그럴까요 

강요를 안해서? 할 필요를 못 느껴서 일까요 ㅎㅎ 

영어를 어릴 부터 같이 얘기하곤 했어요 

그건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일단 생각 나는데로 제가 걸리는? 부분을 적어봤어요 


지금 현재는 

엄마 아빠 애 (본인이름을 얘기를 안해요) 

할부, 할(할머니), 무(물) 짜줘 까줘 까까 빠빠 

멍멍 안냐(고양이) 버블, 콘(옥수수) 포(포도) 

보글보글, 

정도 얘기합니다 


질문은..


1. 언어가 제가 걱정해야할 만큼 느린편인지? 

2. 좀 더 아이가 자기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3. 제가 고칠점이 있는지..

4. 실수와 실패를 너무 두려워해 게임도 안하고 가위질 등 

    자신 없는 것은 시도도 안하려하는데, 

    이 부분을 보완해주기 위한 좋은 방법 


입니다. 그 외에 도움이 되는 사항이 있다면 

그것도 적어주세요..^^ 


정말 많이 바쁘실텐데.. 

항상 유아 교육에 열정적이시고,  

타인에게 도움을 주려하시는 푸름이 아버님 

넘 존경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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