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으로의 초대입니다..
갑자기 가을이 됐어요~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오늘은..
2016년 12월에 찍었던 영상이네요..
(큰아이 5살, 작은아이 4살때 입니다)
두 아들을 츄리닝에 넣고 엄마에게 가는
그런 말도 안 돼는 놀이를 합니다..ㅎㅎ
마인크레프트라는 게임에 나오는 엔더맨과 비슷하다고
웃고 좋아하던 때네요..^^
아이들과의 놀이는 부모와의 유대관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놀이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소재 또한 다양합니다~
별것 아닌 놀이지만~
그 웃음이, 그때의 기억이..
두아이의 무의식에 긍정의 힘으로 남으리라 확신합니다~ ^^
감히~ ^^
재밌게 봐 주셔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