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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어려운 이들에게...


<관계를 읽는 시간>

문요한 저 | 더퀘스트 




1. 상대는 나와 다른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늘 잊지 말라.

가까워질수록 우리는 상대가 내 마음 같기를 바란다. 

아니, 같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상대는 내 마음을 안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내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내 기대대로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가족처럼 피를 나눈 사이라도 

나와 다른 마음을 가진 개별적인 사람이다.


2. 어디나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당신을 과일이라고 생각해보자. 모든 과일은 호불호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맛있는 과일이 누군가에게는 싫어하는 

과일일 수 있다. 

어떻게 모든 사람이 당신이라는 과일을 다 좋아할 수 있을까!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너무 애쓰지 말라. 관계의 에너지는 기본적으로 

자신과 잘 맞는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다.


3. 느낌이나 순간적인 판단을 사실로 믿지 말라.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당신의 느낌은 실제보다 증폭되어 있다. 

누군가 한 번 잘 해준다고 계속 잘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한 번 못해줬다고 해서 계속 못해주는 것은 아니다. 

특히, 상대가 의도를 가지고 상처주었다고 성급히 판단하지 말라. 

대부분 인간관계의 상처는 아무런 의도없이 무심코 이루어진다. 

심지어는 상대를 위하려는 의도로 벌어진다. 

마찬가지로 당신 역시 상대에게 상처주려는 의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는 상처받을 수 있다.


4. 친한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그 앞에서 너무 

자신을 계속 깎아내리거나 불평하거나 지적하지 말라. 

사람은 두 세계를 모두 가지고 있는데 너무 어두운 쪽만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질리거나 힘들어한다. 

결국 사람이 남아나지 않는다. 

자기비하나 불평이나 지적이 떠오르는 것을 피할 수는 

없더라도 그 표현의 정도는 의식적으로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5. 관계의 갈등이나 어려움을 너무 자기탓으로 돌리지 말라. 

기본적으로 관계의 문제는 대개의 교통사고처럼 

일방과실이 아닌 쌍방과실이다. 

즉, 당신때문이 아니라 서로 안맞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6. 모든 관계는 공평하지 않다. 

어떤 관계라도 기울기가 있다.  

한다거나, 

당신이 잘하면 상대도 그만큼 잘 해줄거라 기대하지 말라. 

상대를 좋아하고 관계의 기울기가 심하지 않다면 

너무 계산하지 말라.


7.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상대에게 무엇을 원하는 지 물어보라. 

아무리 가까워도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단, 불만을 이야기하는 게 

초점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보고를 잘 하지 않는 직원이 있다면 왜 보고를 하지 않느냐고 

질책하기 전에 '나는 일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매주 

보고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먼저이다. 

그리고 상대를 위해 알아서 무엇을 해주기전에 

상대에게 무엇을 원하는 지 물어보라. 

서프라이즈는 가끔이면 족하다. 이왕 상대를 위해 해줄거라면 

상대가 원할 때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좋다.


8. 관계에 대해 너무 혼자 고민하지 말라. 

당신이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아무리 고민한다고 해도 

좋은 답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차라리 상대에게 

우리가 왜 이렇게 되었는 지 물어보는 것이 낫다. 

그것이 어렵다면 운동이나 좋아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낫다.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시간이 흘러 저절로 풀어질 수도 있다.


9. 관계에 어긋남이 있을 때 늘 대칭성을 생각해보라. 

내가 상대에게 적용한 기준을 나에게 먼저 적용해보라. 

예를 들어, 상대가 내가 한 번 이야기한 것을 까먹어서 

화가 났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상대가 

이야기하는 것을 한번 말하면 잊지 않고 기억하는가?'


10.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애쓰지 말라. 

자신의 취향이나 관심사에 집중하라. 

취향이나 관심사가 깊어지면 저절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고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다. 

공유하는 게 많고 동질감을 느낄 수록 사람은 저절로 가까워진다.



저자가 직접 정리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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