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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남편이 되기 위한 팁


ㅍㅍㅅㅅ에 좋은 글이 올라와서 퍼왔어요.

저도 좋은 남편은 아니지만, 아래 내용이  각해요. 

(남편에게 강요하면 방어적으로 나오죠. 스며들도록,

조금씩 번지도록 하면 저항을 할 수 없어요. ^^)

원문도 링크합니다.(주소 클릭)


https://ppss.kr/archives/217202?fbclid=IwAR1frmvwSN9MGAqJHpTRVKlRrYVC6m5B3KPhyLCYhJUFKdYHL1hWOyyteac  




1. 와이프와 싸워 이길 생각을 하지 말라.

와이프는 항상 옳습니다. 

만약 와이프 말과 사전이 다르다면 사전이 틀린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행복한 가정이지 당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이기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이기세요. 



2. 와이프와 이야기를 많이 하라.

연애할 때 와이프를 꼬시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대화를 했는지 기억하세요. 

항상 그때처럼 열심히 와이프와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그러면서 와이프를 많이 웃게 하세요. 

서로 이해하고 정이 쌓이려면 대화를 많이 해야 합니다. 

'남자다운’ 과묵함으로는 좋은 남편이 될 수 없습니다.



3. 와이프에게 금전 상황을 공유하라.

연애는 환상일지 몰라도 결혼은 현실이고, 

현실에서는 돈이 매우 중요합니다. 

금전 상황이 좋든 나쁘든 와이프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전 상황이 매우 좋다면 와이프의 존경을 받을 것이고, 

금전 상황이 그저 그렇다면 와이프는 안정감을 가질 것입니다. 

상황이 나쁘다고 해도 당신은 와이프의 동정과 

협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상황을 공개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집안의 예산 결정권을 와이프와 공유하게 된다는 점. 

자동차와 같은 큰 비용이 들어가는 물건을 산다든가, 

주식 투자를 한다든가 할 때 와이프의 동의를 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하는데, 와이프도 결정을 하자면 

집안 금전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는 와이프에게 신뢰를 준다는 것입니다. 

와이프가 결혼 생활에 대해 불안해하는 것에는 배우자의 

외도나 도박, 투자 실패 등 여러 가지 것들이 있는데, 

금전 상황이 투명하다면 와이프는 남편에 대해서 

최소한 그런 쪽으로는 불필요한 의심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4. 외식을 자주 하라.

성평등 시대고 남자도 요리를 많이 합니다만 그래도 

여자가 집안일, 특히 부엌일을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조차 매일 삼시세끼 

일상적인 밥상 차리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경제 상황이 허락하는 한 

외식을 자주 하는 것입니다. 

굳이 호텔 부페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산책이나 드라이브를 하고, 

그러면서 더 대화를 하는 것은 부록입니다.



5. 육아나 가사 노동을 절대 돕지 말라. 

그건 도울 일이 아니라 당연히 같이해야 할 일이다.

흔히 돈이 없거나 바람을 피워서 부부 싸움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부부 간 갈등 원인 중 큰 것은 

불공평하다는 감정입니다. 

맞벌이 부부는 말할 것도 없고, 와이프가 전업주부인 

경우에도 집안일을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들이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내가 도와줄게’입니다. 

마치 집안일은 여자 몫인데 자기가 특별히 선심 써서 

도움을 주겠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돕지 말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세요. 

갓 결혼한 직원이 한탄하기를 ‘시키지 않으면 남편이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 식탁 위의 설거짓거리나 빨래, 

청소 등은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육아든 가사든 남편도 자기 일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나중에 ‘당신이 그런 말 안 해줬잖아, 난 몰랐어’라는 

말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와이프는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려고 당신과 

결혼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위해 결혼한 것입니다. 

와이프의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찾아보고 와이프와 상의하세요.



6. 시댁 문제를 와이프에게 강요하지 말라.

결혼은 원래 두 남녀가 결혼하면서 독립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부부의 독립이 아니라 남자 집안에 

새 멤버가 들어오는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댁과의 관계에 있어 와이프에게 어떠한 것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시부모에 대한 효도는 자식인 남편 본인이 하면 됩니다. 

그걸 와이프에게 명시적이든 암묵적이든 강요하는 것은 

자신의 책무를 와이프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부모님이 며느리의 봉사를 원하셔서 어쩔 수 없다고요? 

당신 부모님의 문제를 당신 와이프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그건 당신 와이프가 아니라 당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7. 절대 와이프를 말이나 행동으로 겁먹게 하지 말라.

원래 인생이란 힘든 일로 가득합니다. 

생활이 힘들면 당연히 짜증이 나고 싸움도 잦아집니다. 

부부 싸움을 안 하는 것은 매우 비정상적인 일입니다. 

어느 한쪽이 그저 꾹꾹 참는다는 이야기거든요. 

사람인 이상, 그건 결국 터집니다. 

싸움은 하되, 기술적으로 잘해야 합니다.


예외는 있겠지만 남자가 신체적으로 더 강하기 때문에 

남녀 간의 싸움에서 여성은 기본적으로 공포심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부부 싸움에서 폭력은 언급할 가치도 

없을 뿐 아니라 언성도 높여서는 안 됩니다. 

그런 짓은 내세울 것이 힘밖에 없는 못난이가 하는 짓입니다. 

만약 화가 난다면 화가 풀릴 때까지 일단 침묵하세요. 

대화는 화가 풀리고 난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8. 무엇보다, 와이프를 존중하라.

위에서 나열한 모든은, 사실 와이프를 인격체로 

존중한다면 자연스럽게 이행되는 것들입니다. 

무엇보다 와이프를 인격체로서 존중하세요. 

와이프는 당신 인생의 절반을 차지하는 

매우 소중한 존재이고, 당신이 선택한 존재입니다. 

당신 자신을 존중한다면 

당신의 반쪽인 당신 와이프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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