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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르지 못 할 산은 없다>-강영우 아이,엄마 모두 성장하고 도전되는 글이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강영우/생명의 말씀사- 


안녕하세요 나무아래서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강영우박사님의 책 

<우리가 오르지 못 할 산은 없다> 가지고 왔어요. 

책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진리”라고 써있습니다.

모진 시련과 역경이 심력을 기르게 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저자는 계속적으로 모든 것을 기회로 삼고, 

목적을 향해 나가는 과정 중 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해갈 수 있는 심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저자의 소리가 울림이 있는 건 

그의 삶으로 보여주었기 때문 인 것 같아요. 


1944년 양평에서 출생한 강영우 박사님은 

중학교 시절 사고로 실명하여 평생 맹인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것도 절망인데 거기다 모친과 누나를 잃고 

가난으로 동생들과도 다 흩어져 맹인 고아까지 되어요. 

그런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대학 졸업과 유학이라는 

꿈을 꾸게 된 저자는 연세대학을 졸업하고 아내와 미국으로 가, 

3년 8개월 만에 미국 피츠버그대학에서 교육전공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1976년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가 됩니다. ​ 


UN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 겸 루스벨트 재단 고문으로, 

7억 명에 가까운 세계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한 삶을 사셨고,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글로벌 리더로 수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 


저자분의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은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을 읽으시면 더 생생하게 

강영우 박사님의 삶을 만나 보실 수 있을거에요. 

이 책은 MBC 특집극 「눈먼 새의 노래」와 

영화 「빛은 내 가슴에」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하네요. 

안재욱, 김혜수가 열연을 했다고 본 것 같아요. 

드라마나 영화는 못보고 이분의 삶을 저는 책으로 읽었습니다. ​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의 1/3 정도밖에 되지 않는 

유태인은 노벨상 수상자의 전체 수의 3/1을 차지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자는 이런 말을 들려주어요. ​ 


“유대민족은 도처 어디에 흩어져 살든지 민족 고유의 가치와 

전통을 계승한다. 유대인의 보편 가치교육과 고유 가치교육을 

철저히 해서 심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두는 반면 

한국인은 주입식 교육으로 지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준다는 데 

교육적인 큰 차이를 보여준다”. ​ 


저자는 무엇보다 13세가 되기 전까지 

유대인의 가정교육이 탁월하다고 말하면서 유대인들은 

자녀들을 실패나 패배로부터 교훈을 얻어 성장의 기회로 

삼게 한다고 말하는데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실패의 교육은 어릴때 일수록 더 좋다고 봅니다. 

우리도 아이가 실패했을 때 교훈을 얻을 기회, 

성장의 기회라는 이름으로 재정의 해서 바라봐 주면 참 좋겠네요. ​ 


벤자민 블룸은 교육의 영역을 

인지적, 정의적, 심리적 운동이라고 말합니다. 

또 전인교육을 지력, 심력, 체력의 발달이라고 말합니다. 

지적능력이 중상 정도만 되어도 심력이 강하면 

영재로 성장 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도 있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아브라함 링컨은 형식적인 학교교육은 

1년도 채 못받고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고 

대통령까지 되었습니다. 링컨을 위대한 인물로 만든 

주된 힘이 독학으로 길러진 지력이라 할 지라도 

독학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은 심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심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겪어 보았지만 심력이 무너지면 

무엇을 해나갈 힘을 지속하기가 어려우니 일리가 있는 말이지요. 

책에 절대평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데요, 의 맞 

성취느냐 보는 것이 절대평가이지요. 

한미간 문화차이 중 하나는 한국은 상대적 경쟁에서 

이긴 승자를 영웅시하고, 미국에서는 절대 평가의 기준에서 

영원히 불변하는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영웅으로 대접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나를 바라 볼 때, 남을 바라볼 때, 

아이들을 바라볼 때 절대평가의 눈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재능과 취약점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면서요. 

절대평가의 눈을 가지려면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겠네요. 

그를 알고 이해하는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평가하기를 주저해야 겠습니다. ​


자녀들에게 공부공부 하지말고 자긍심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자아개념을 향상시키는 것이 공부를 잘하게 하는 

지름 길이 된다고 들려주고 있어요. 

(이것이 결혼 전부터 제가 품고 있던 육아철학과도 같네요^^.) 

또 비젼은 분명할수록 꿈은 클 수록 성취도가 높다고 합니다. ​ 


미국의 인권운동을 이끈 마틴 루터 킹 목사는 

“흑인에 대한 편견과 어둠이 있었기에 이상적인 

사회 건설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었다” 라고 말합니다. 

정말 큰 꿈이 아닐 수 없지요. 

누군가는그러하기에 할 수 없었고 누군가는 

그러하기에  꿈을 소망하게 되었네요. 

개인에 국한 된 한계가 아닌 제도적 한계 앞에서도 굳건히 

서 큰 꿈을 꾼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는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묻자 

“첫째도 본보기 둘째도 본보기, 세째도 본보기”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중요한 말이고 동의되는 말이고 

그렇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말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강영우 박사님은 위인 중에서 역할 모델을 

찾으라고 권하십니다.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야 한다고요 

자녀들에게도 이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 


이 외에도 책 안에 유익하고 심력을 도닥이는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교육가이자 심력으로 많은 일들을 이뤄주신 분이 쓴 

<우리가 오르지 못 할 산은 없다> 학생분들이 

읽어 보셔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근 20년 전에 적어 놓은 독서노트를 

다시 한번 읽으며 책 정리해 보아요^^ 

<~since 20020802> 함께해주셔 감사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도 나와있네요 

<오늘의 한 줄 감사>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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