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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내 갈등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가족내 갈등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가족의 심리학>

토니 험프리스 저 | 다산초당




갈등의 신체적 징후

가족 내 심리적 갈등이 몸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아픔을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언제나 이런 갈등은 자신이 채우지 못한 욕구를 다른 이들이 

볼 수 있게, 들을 수 있게, 충족시켜줄 수 있게 하려는 

목적에서 나온.


갈등의 행동적 징후 

가족 내에서 자기 뜻대로 

상대방을 통제하려고 할 때 갈등이 생긴다.

공격하고 지배하려는 행위는 마음 깊은 곳에 

풀지 못한 정서적 문제를 품고 있다는 신호다. 

비난, 거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다른 이에 대한 의존, 

숨기고 싶은 자아가 도사리고 있다

 

갈등의 정서적 징후

정서적 문제는 대부분 성적 행동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남자들의 성교불능 증상은 대개 아내에게 느끼는 

무기력한 감정을 드러내는 신호다. 

여자들이 남자의 성적 욕구를 받아주지 못하는 것은 

대게 친밀해 지기를 두려워하는 신호다.

하게 자위행위를 하는 이들도 있다. 

이는 사랑, 애정, 신체적 밀착감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방어행동이 심각한 사람들은 결혼한 지 오래되었음에도 

부모로부터 자신을 떼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어릴 적 받지 못했던 사랑, 인정, 존중을 

지금이라도 얻겠다는 생각으로 애써 노력해보지만 

헛수고일 뿐이다. 

애처롭게도 이들은 겉으로 부모를 증오하면서도 

여전히 부모가 자신의 욕구를 채워주기를 바라며 의존한다.


갈등의 사회적 징후

전통적인 편견에 따라 여자는 집에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다. 그런 남자들, 또 그런 남자들과 

함께 사는 여자들은 성 역할의 고정관념에서 

. 

나이가 들어도 인간이 성장하고 성숙하기 위해서는 

계속 사회적 자극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갈등의 인지적 징후

자신감 부족을 드러내는 인지적 행동이 있다.

많은 어른들이 "난 수학을 잘 못해" 라는 말로 자신을 무장한다. 

그러면 자신이 생각한 대로 그 결과가 나타난다.

 

그것을 가로막는 뿌리 깊은 장벽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적극적 사고방식을 다루고 있는 책이 많다. 

물론 그런 책들이 '사고의 훈련'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자아에 대한 숨겨진 인식이나 방어적인 

가족관계를 해결하지 못하고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도로아미타불이다. 

인식패턴의 변화가 잠시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높일지는 모르지만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148쪽~163쪽 요약)




# 사족 1

"여자가 ~~~ 한다"는 말을 무심코 뱉는 사람이 있어요.

무의식 속에 여자가 더 열등하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녀가 동등하다 생각하는 사람에게서는 나오지 않는 말입니다. 

남성이 더 우수하다는 과학적 증거는 어디에도 없어요.

 , 놀이방식,  경, 사회적 역할 때문에 

달라지는 것일 뿐, 오히려 유전자의 측면에서 본다면 

XY 염색체보다 XX 염색체가  .

진실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 사족 2

자신의 잠재의식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을 깨우는 외부 자극(책이든, 사람이든, 계기든)과 

만나야 합니다. 하지만 개인은  험, 처 

라서 보편성보다는 고유성에 더 큰 영향을 받아요.

어떤 자기계발서들이 시선을 외부로만 향하게 하죠.

내면을 향하게 하는 책 중에서도 근거 없는 개인의 체험을 

다룬 내용도 있어요. 개인의 체험은 보편성을 띨 수 없어요. 


싯다르타 무케르지의 <의학의 법칙들>을 보면 

그 이유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약 개발에 성공하는 비율은 1%가 채 안됩니다. 

암을 극복하는 획기적인 약물을 개발했어도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하면 다시 

약물이 듣는 사람과 듣지 않는 사람이 나오게 됩니다. 

결국은 왜 A라는 사람에게는 잘 듣는 약이 왜 B에게는 

효과가 없을까를 찾아야만 으로 하는 것입니다.

DNA는 99.9%가 같지만, 인체내 미생물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사람마다 80% 이상의 환경이 달라요.

개인의 내면을 형성하는 심리적인 과정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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