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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맘칼럼) 믿음


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이 많아요 

뭐냐면 친구와의 관계에서 굳이 양보하며

착한척을하다가

상황을 꼬이게 만드는 거요 


그렇게 피해자 또는 희생자 아니면

엉망이된 상황을 해결하는 좋은사람을 하죠.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억울함을 억압도 못하죠. 아직 아이들은요. 

어른인 우리야 억울해도 잘 참고 숨기잖아요.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아이가 학교에서 가해자가 될 때가 있어요.

왜냐하면 주위에 저런 아이들이 있거든요.

엄마인 내가 죄인임을 무의식에서 해결못해서 일까요

ㅋㅋㅋ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내 아이를 가해자로 만들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억울함과 말못함이 가득한 내 아이의 친구들. 


아이들이 그러한건지 

내가 그렇게 보고있는건지는 몰라요.

하지만 갈등은 있고 피하거나 해결하거나 

사랑하거나죠 . 


자기 엄마에게 말못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의 엄마들은

나에게 와 징징대고 나는 린이와 선택의 고민에

늘 빠지죠 . 


린이는 말해요 

친구가 자기한테 서운한걸 엄마인 나에게 일러도 

내가 자기를 혼내지 않을걸 안다고요.

나를 믿더라구요 . 


나도 내 아이를 믿어요. 

대부분 타인의 오해이고 

그의 쓰레기죠.



믿음.

아이는 나를 믿고있었구나 

나는 나조차 믿지 못하는데 ..하며 

또 감사와 자괴감에 휩싸이네요 .

나는 참 내 내적불행이 지긋지긋하네요 ㅎ 


이러고도 친구를 만나게 해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

굳이. 세상풍파에 굳이 요.


하지만 친구를 만나는게 의존이 아닌

기쁨이고 자유이길 저는 바라기에 친구와의

만남을 계속 하고있어요. 


하지만 분명해지는건 

누구의 문제인가와 단호해야함과 경계또한

점점 배우게 되는데

이게 참.. 현실은 고통이더라구요 .

경험으로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서로를 믿는 우리 둘이서 세상을 배워나가요 

힘들때엔 이렇게 글로 정리하며 힘을 얻습니다 


나는 내아이가 무엇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이 되고 

걸리는 무엇이던 뚫고나가는 불꽃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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