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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주니어와 동아 사이언스에서 공동집필한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기본편 40권 / 심화편 50권)
선생님도 놀란 초등수학 뒤집기(기본편 40권 / 심화편 40권)
선생님도 놀란 초등사회 뒤집기(40권) 판매를 다시 시작했요.
곧 이어서 선생님도 놀란 초등국어 뒤집기(기본편,40권)와
사이언싱 오디세이(전40권), 사이언싱 톡톡(전40권)
히스토리 톡톡(전40권)도 등록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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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의 구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등, 중등, 고등까지
과학, 수학, 사회의 모든 커리큘럼을 전부 포괄하고 있어요.
교과서는 방대한 양의 지식을 한 권에 담을 수 없기에
학습목표에 맞는 내용만 간단하게 집약했어요.
뒤집기 시리즈는 교과서의 한 두 페이지 분량을
이해하기 쉽게 한 권으로 설명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유명 강사가 인터넷으로 설명을 다시 해줘요.
교과 과정에 맞춰서(학교 수업과 병행해서)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며 따라가시면 됩니다.
과학 뒤집기 심화편의 경우 288강좌가 등록되어 있어요.
(문제집도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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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을 하는 경우 뒤집기 시리즈를 많이 사용해요.
대안학교에서도 교과서 대신 사용하고,
방과후 학교에서도 이 시리즈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교육청 영재교육원 담당 교수가 강추했던 책!
("이 시리즈는 읽고 나서 영재교육원에 응시하세요" 했다는...)
실제로 대안학교에서 이 책으로 수업하는 걸 참관했는데,
각 챕터별에 해당되는 그림책과 병행해서 하더군요.
매우 현명한 방식이라 강추!!
예를들어 과학뒤집기 심화편 34번 <미생물>을 공부한다면,
미생물 분야에 입문할 수 있는 쉬운 그림책을 먼저 읽어요.
가장 자주 접하는 게 감기 바이러스.
감기 바이러스를 다룬 <바이러스 빌리>를 읽어요.
과학 뒤집기 <미생물> 1장, 4장과 연계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글이 조금 더 많은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미생물 이야기>를 읽어요.
인간을 위협했던 대표적인 미생물을 소개한 책.
과학 뒤집기 <미생물> 4장의 내용이예요.
다시 세균의 역사를 다룬 <꼬물꼬물 세균대왕>을 읽어요.
원시 세포가 진화해서 오늘날의 세포로 자리잡기까지
세포와 세균의 공생 과정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과학 뒤집기 <미생물> 6장, <세포> 6장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발효식품에 대한 책을 읽고 나면(미생물, 8장에 해당)
쉬운 그림책으로 미생물과 세포 전반을 두루 접한 거예요.
만만한 책으로 밑밥을 깔고 난 후 <미생물>을 읽으니,
이미 밑밥을 먹어봤기에 소화에 어려움이 없어요.
(먹는 것보다 소화가 더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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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 시리즈는 지식의 척추에 해당해요.
갈비뼈와 팔, 다리의 뼈는 척추로 연결됩니다.
읽기가 잘 된 아이들은 그냥 읽어도 되지만
글밥이 긴 책을 어려워한다면 갈비뼈에 해당하는
쉬운 책으로 유도해서 척추로 향해가면
촘촘하고, 빈틈 없이 해당분야를 섭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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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편이 좋을까? 심화편이 좋을까?
저학년일수록 기본편부터 시작하세요.
고학년이라면 심화편으로 시작해도 되고요.
심화편은 중등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어요.
기본편을 보고나서 꼭 심화편을 사야하는 건 아니예요.
내용 소화를 잘 할지 못할지는 아이가 결정할 겁니다.
상황에 따라 심화로 갈 수도 있고, 우아하게 턴해서
해당 단행본으로 이어갈 수도 있어요.
다만, 학습백과로 기능을 제대로 하려면
언제든 다시 돌아와 줄기를 잡아갈 수 있는
촘촘하게 짜여진 척추같은 책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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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몰에 등록은 했지만, 가격이 없어요.
도서정가제라 당연히 정가의 10%까지 할인,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하실 수 있고, 결제와 동시에
자동으로 소득공제 대상이 되어 국세청으로 자료가 갑니다.
전화 상담을 한 후 판매한다는 조건이라
가격을 표시하지 않기로 했어요.
상세페이지는 걸어두었으나, 계속 업데이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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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세히 볼 수 있도록 추가작업에 들어갑니다.
▶ http://purmi.shop/goods/goods_list.php?cateCd=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