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과
나는 치유될때 혼자 치유되지 않는다.
8.치유는 곧 자유이다.치유는 꿈이 진리를 이길 수
없음을 실증하기 때문이다. 치유는 공유된다.
9.치유하고 용서하는 것 그리고 모든 슬픔의
세상을 슬픔이 들어올 수 없는 세상으로
교환하는 것 이러한 수단들을 통시서 성령은
그를 따르라고 권한다.
10.너는 너 자신이 치유되게 허락할때 네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 혹은 네마음에 떠오르는 사람들
너를 스쳐간 사람들 너와 아무관련 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너와함께 치유되는 것을 보게된다.
11.치유된자는 치유를 일으키는 도구가 된다.
나는 치유될 때 혼자치유되지 않는다.나는 나의
치유를 세상과 함께 나눠 나의 유일. 자아인 하나님
독생자의 마음에서 병을 몰아내리라.
허상의 종말 (p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