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SITE MAP

COMMUNITY 커뮤니티

자랑하기

둘째 때문에 행복해요 ^^

오랜만에 와서 자랑좀 할래요. 

메인블로그에 뜬 분 차도사고 유튜버도 된 분 땜에 배아파서요 ㅎㅎㅎㅎ

우리 승기 8살 입학 했을 때 계획에 없던 둘째를 임신했어요.

지금 무럭무럭 자라서 7개월에 9.5키로 우량아네요 ㅎㅎ

아니 이런게 어디서 태어났는지, 너무너무 잘먹고 잠투정도 없고

밤에는 침대에 뉘여놓으면 혼자 잠들어요 ^^

얼러주면 어찌나 깔깔깔 잘웃는지, 백만불짜리 미소가 따로 없어요 ^^

너어무 귀여워도, 그래도 우리 승기 앞에서는 너무 귀여워하는티 안내고

오히려 애기 혼내는 시늉을 하는데 승찬이한테 화내지말라고~~

승찬이 울때는 엄마 빨리 달래주라고~~

 

아주 형이라고 자기 동생 엄청 위합니다 ^^

학교 다녀와서 가방 던져놓고 동생부터 찾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거실에서 놀고있는 아기한테 달려가서 같이 놀아주고~~

기저귀도 갈아주겠다, 우유도 먹여주겠다, 동생 없었던 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정도로 아주 형 역할을 제대로 하네요 ㅎㅎ

 

저는 우리 승기가 혼자만 커왔다가 갑자기 생긴 동생 때문에

질투할까봐 엄청 신경쓰고 승기한테 더 잘해주려고했는데

완전 저의 기우였어요~~ 승찬이 없으면 못산답니다 ㅎㅎ

난 승찬이가 잘 웃어서 좋아 엄마~~ 승찬이 때문에 나도 많이 웃게돼~~

너무 귀엽게 생겼어~~합니다 ㅎㅎ

저 승기한테 애기 잠깐 맡겨놓고 마트도 다녀와요 ㅎㅎ

둘이 정말 잘놀아요 ㅎㅎ 예방접종 하러 갔을 때는 동생 운다고

어찌나 걱정을 하는지~~간호사언니들이 형 잘뒀다고 칭찬도 받고 ㅎㅎ

둘째 낳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

 

그리고 우리 승기가 이렇게 동생을 이뻐하고 잘 지켜주는 건

모두 유아기 시절에 사랑을 듬뿍 받아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자기가 받았던 사랑을 동생한테 나눠주는 것 같아요..

요즘 저는 미치도록 순하고 세상 귀여운 둘째와

그런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승기 덕분에

다시 시작된 육아가 제법 할만하네요 ^^

 

 

번호 연령 제목 글쓴이 시간 조회 추천
562 지난시간들을 자랑합니다. (10) 태현의현맘 2020-02-10 707 4
561 예상치 못하게 찾아 온 독점육아를 하면서 (3) 아우라썬 2020-02-08 353 0
560 대상..3th!!! (3) 대바기파파 2020-01-11 550 1
559 21개월 접어들며 저희 아이를 살짝 소개해 봅니.. (8) 아우라썬 2019-12-21 859 5
558 저는 주사맞을때 무섭지 않아요 (1) hi-joshua 2019-12-16 481 2
557 아이 인생을 바꾸다 '오직 책' (4) 재혁시훈파 2019-12-10 989 0
556 내가 좋아하는 것이 생겼음을 자랑합니다. (6) 샤이닝 2019-11-22 589 3
555 내가 합리적인 생각함을 자랑합니다. (7) ♡기현엄마 2019-11-20 517 1
554 나를 자랑합니다. (8) 왓칭☆ 2019-11-10 567 4
553 신랑자랑합니다. (2) 빛나는재원맘 2019-07-21 1058 1
552 저는 제 아이를 믿습니다^^ (6) 반짝반짝♡ 2019-07-20 1100 3
551 대상_two!!! (6) 대바기파파 2019-07-08 1344 3
550 대상!!! (11) 대바기파파 2019-07-04 987 3
549 우리아들자랑요!! (7) 블루1007 2019-06-28 742 1
548 우리딸^^ 상받았어요!!! (11) 엘리~♥ 2019-06-20 909 2
547 봄향기!! 성장의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선물받았.. (3) *봄향기* 2019-06-17 714 2
546 둘째가 생겼어요♡축하해 주세요^^* (17) emongss 2019-05-31 1108 108
545 나는 유능합니다. (6) 수려한빛♡ 2019-05-12 1118 5
544 온라인 심리상담사 시험 패스 (4) ♥레오나♥ 2019-04-25 915 2
543 강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16) 어잘스르륵 2019-04-16 836 4
542 유치원 상담 (6) 수려한빛♡ 2019-04-10 831 7
541 책 받았어요~! (3) 나는빛 2019-04-04 761 2
540 이번이 두번째 장학금 200백만원 받았음 (29) 엄마숲 2019-04-03 1123 4
539 커피+케잌 선물 받았어욜 (5) hi-joshua 2019-04-03 578 5
538 유능한 남편을 자랑합니다. (8) ♥레오나♥ 2019-03-29 641 5
537 딸 자랑~~ (9) 빛이뿜뿜 2019-03-14 672 2
536 59 개월 그녀의 외박 (13) 래봉래봉 2019-03-04 737 1
535 첫 월세 받았어요~ 축하해 주세요^^ (24) 사랑나비 2019-02-16 1824 0
534 출산한지 9일된 아들자랑해요 (18) 愛PL 2019-02-14 1348 5
533 둘째 때문에 행복해요 ^^ (9) 날쌘돌이승기 2019-02-13 90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