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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언니 더착한 오빠의 열등육아-시.작.

착한언니는 18

세살연하 더 착한 오빠를

회사 동료로 만나 회식하다 눈이 맞앗어.

연하오빠의 세초롬 하고 쌀쌀 맞은 행동에 그만

홀려 버렸지 머야~ ><

그날 부터 8년을 연애만 하다가 

프로포즈를 안하는 답답한 오빠랑 헤어질까

고민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나의 어마어마한 집착 때문에 놓지를 못했던거지.


돈도 알아서 벌고

결혼 준비도 알아서 다했어~

오빠 말고 내가~...........그래 .


손해 보는듯한 찝찝함도 있었지만

나만 믿어!! 라는 심정으로...

(이거 바뀐거 같지? 그래도 나름 재미졌어~)

그렇게 혼사치르고

지지고 볶고 지내던 신혼 2 되던 어느날.!

아들이 내게 찾아왔어..


항상 이런 생각에 사로 잡혀 있던 사람이었어.

내게도 아이가 생길 수 있을까?

나도 임신이란 것을 있을까??

아이가 잘못되면 어쩌지?...

그래 한마디로 불안 덩어리였어.


이랬던 내가 출산을 다음부터는 

넘의 애보다 키워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그것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남편을 향한 

불평 불만으로 매일을 살았던거 같애.


그리고,

내손에서 떨어지면 죽어라 울어대는 아들은 !

지옥에서 저승사자 같았어~~(다들 비슷하지?  - ^ -;;)

.

나도 베이비위스퍼도 따라 해보고 다했어...


천사같이 이쁜아기를 안고도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기분이 든다는게 이상했어~

내가 이상한 엄마인가?? 하며

죽을똥 살똥 독빡육아하다 

나처럼 이상한 엄마가 있을까 싶어서 책을 찾아 보다가

아들 13개월때 푸닷을 알게 됐지..


일단 머리에 지진한번 일어나고~

내적불행이라는 충격에 책을 읽고 읽고 했던 시간들로 

잠을 제대로 못잤던 시절이 있었어.

그런후에.. 못받았지만  한테는 배려육아하자..라고 

결정했던 그날 저녁에 남편 붙잡고 울면서 야기 했어.

관두고 육아할꺼야..

잘키우는 것도 엄청 대단한 일인거 같애.

낳았으니 키워야지..

힘들지만 해볼래..

그러니 돈은 자기가 벌어~라고 말하면서 

엄청 울었던거 같애..


그렇게 시작된 나의 육아는 

점점... 배려육아 보단 

영재..영재가 마음속에 욕심으로 자리 잡고는

아이 영재 만들어서

잘키운 엄마 한번 되보자~~하고 


매일매일 책육아에, 통문자에 

열정하나는 끝내 줬었어..

재밌었냐구

아웃풋은 절대 구경할수없는 아들보거 속터지고 지루해 죽었지.

그리고 푸닷게시판에 올라오는 빨리 하는 남의 애들보고 

비교 열등감 올라와서 죽는줄 알았어.


그래도!

내아이 ? 영재!!만들어야 하니까 그냥 버틴겨

배사하면 영재 된다니 따라해보는겨~~하고


그런데 나는 화가 올라오는 여러 상황 중에서도

유독!

아이가 잠을 안잘

지난 아이가 손만떼면 울고

밤에도 예민한 게 너무 힘들었어..

그땐 내가 그렇게 잠에 걸리는지도 모른체

안자는 애를 나무랬어~


그래

그런 엄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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