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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자랑합니다.(사진 많아요)

막노동을 하더라도 다정다감한 사람이라면 

결혼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

34살 늦은 나이에 38살 4남매의 장남, 능력 없는 시댁, 

고졸인 페인트 인테리어 하는 사람과 부모님의 반대에도 결혼을 했습니다.

다행히 전 푸닷에 가입하기 전에도 배려깊은 사랑을 해왔고, 

푸닷에 가입해서는 게시판 글들을 보며 더 많은 것들을 알아가며 육아를 했습니다.


부정의 환경에 아이들을 두고 강연이나 코칭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은 쉬는 날이 규칙적이지가 않아 강연 신청도 힘들었어요. 

그렇게 육아를 하면서 심리성장도 게시판 글들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우린 우리 가정에 필요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만 적용을 했습니다.


오래 걸릴지라도 서서히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밤새며 얘기 나눌 수 있는 부부임에 감사합니다.

6세, 7세 연년생 아들들 너무나 밝게 잘 자라주어 행복합니다.

똑똑하고 밝게 잘 키웠다고 유치원 원장님의 칭찬도 받습니다.

뭘 갖다줘도 잘 가지고 노는 창의성도 뛰어납니다. 

그건 아빠의 놀이 덕입니다.

힘들 때는 힘들어서 못논다고 얘기할 수 있는 아빠입니다. 

가능할 때는 최선을 다해 놉니다.

아이들에게 웃는 얼굴을 준 사람은 아빠입니다.

그간의 사진들을 보니 더더 소중한 아빠네요.


그 아빠의 실내놀이를 자랑하겠습니다^^



이건 아빠가 박스와 끈으로 만들어 준 가면과 방패입니다. 이걸 쓰고 지하철을 타고 다녔죠.



어린이 날, 일하는 아빠는 집 평면도에 보물 위치를 표시하고 아이들에게 보물 찾기를 선물해줬어요.



아이들의 작품을 벽에 붙이자고 제안한 아빠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양말을 박스로 만드는 중입니다. 2년을 갖고 놀다 재활용장으로 갔어요.



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입니다. 박스 구멍에서 떨어지는 귤을 맞는 재미.



책과 탁구공으로 탁구를 칩니다.



조카들이 와도 신나게 놀아주는 삼촌입니다. 퀴즈 놀이 시간.



가구 재배치를 할때 그냥 있을 아이들이 아니죠. 두더지 게임, 균형잡기 놀이



이불 타기는 1살때부터 주구장창 아직도 하는 놀이입니다.



국기카드, 공룡카드 퀴즈 놀이



종이컵 쌓기도 몇 년째 하고 있어요. 공룡 집들도 주차장도 함께 추가해서 만들어 놉니다.



뭔가와 계속 합쳐서 쌓기를 합니다. 장난감들도 곳곳에 넣어놓구요.



자는 동안 아이들이 자는 방 문 앞에 이렇게 쌓아두고 출근을 했습니다. 아침에 즐거움을 주는 써프라이즈



종이벽돌과 종이컵, 그 외 장난감들 총 출동입니다.



종이 벽돌로 도미노를 해봅니다. 여기다 토마스 기차를 추가해서 마지막에 기차가 움직이게 해주기도 합니다.



공룡 아파트를 만들어주었네요


박스 안에 숨어 있는 울 도윤이.

코스트코 박스들을 많이 가져다가 놉니다.  다이노코어 본부를 만든답니다. 저걸 한달 넘게 ㅠㅠ



박스로 공룡 머리 만들고, 이불로 공룡 꼬리 만들고 ㅎㅎㅎ

박스는 사랑입니다.



초코송이 만들어요^^


맥도날드에서 주문한 제품 기다리며 아들과 그림자 놀이. 사랑스럽습니다.

야구는 우리집의 주놀이입니다.



우리 시윤이 폼, 끝내줍니다. 거실 바닥에 야구장을 만듭니다ㅎㅎ


드라이아이스로 재미난 실험을 합니다.



집 천정까지 높이가 아이들보다 긴지 짧은지 측정 중입니다.



코스트코 박스, 오늘은 탈것이 됩니다.



엄마에게 SHOW를 보여준다며 저리 나오네요



아빠가 만들어주는 미라



미용실에서 형아 컷할동안 아빠랑 손놀이 합니다.



제로게임, 눈치게임, 손으로 하는 게임도 다양한 방법으로 신나게 해줍니다.



아빠 몸은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아빠만 보믄 달려드는 녀석들입니다.

아빠 목마를 못타서 한살 한살 커가는게 싫다고 눈물 글썽이는 도윤이.

25키로 넘은 아들을 목마 태우기란...

 

바구니 태워주기



책으로 놀이터를 만들어줍니다. 처음은 아빠가 주도하지만 나중엔 아이들이 알아서 놉니다.



도윤이가 양치하기를 싫어할때 놀이로 바꾸는 아빠입니다.



아이들에게 박스와 테이프로 칼과 칼집을 만들어주고 복면을 쓰고 등장합니다.



우리집 가장이 밝고 즐거운 사람이라 행복합니다.

그림도 잘 그려주고, 밤마다 그림자 놀이 하자던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거실에 텐트 치고, 베란다에 테이블 깔고 캠핑 놀이합니다.



숨박꼭질도 우리집 주메뉴 놀이입니다. 아빠가 들고있는 저 바구니 속에는 도윤이가 숨어 있어요.

종이벽돌 상자 속에 숨어있는 시윤이. 숨는 것도 기똥차게 잘 숨는 아이들.

장농 안에 같이 들어가 노는 아빠 최고입니다.



집 평면도를 그려주니 각 방마다 이름을 적어주는 도윤

아이들을 웃겨주는 개그맨 아빠.



야구, 숨박꼭질, 레슬링 우리집 TOP3 놀이입니다.



우리 도윤이 1, 2살때겠네요. 자동차 그려달라는 도윤이의 요구가 참 많았었던 시기, 잘 그려주는 아빠



자동차길, 기찻길을 만들면서 거미줄도 함께 표현

씨디와 싸인펜으로 팽이 그림 그리는 중

책장을 더 구입하고 가구 재배치도 아빠가 해줍니다.

장기를 알려주네요



발로 하는 가위바위보, 줄넘기 알려주기, 물구나무 서기

책과 쟁반으로 저금통의 무게 비교하기



핫휠, 토마스 기차 길, 공룡 피큐어 등 뭐든 다 꺼내야하는 우리집 아이들

자동차로 풍선을 맞추자!!!



훌라우프 사이로 공 던지기

가구 재배치시 가구 타기

현장에서 긴 통을 4개 가지고 와서는 아이들에게 구슬이 굴러가는 마블 설치해주기



저금통 열어 돈 분류하기, 풍선으로 놀기, 일명 나무 놀이, 미끄럼틀 다 분해해서 자동차, 배로 놀기



탈출 게임



퍼즐 빨리 맞추기 시합, 구슬치기, 양파링 먹기, 도윤이가 만든 화살에 줄달고 자세 알려주기



셀로판지 붙이기 놀이, 킥보드에 박스 연결해서 수레 만들고 놀기



멀쩡히 잘 가던 시계를 분해 ㅠㅠ, 엄마옷 뒤집어 쓰고 장난치기 위해 준비중인 아빠

레고, 블럭 만들기도 최고죠.



거미줄 놀이, 줄 안밟고 통과하기



전지에 미로도 그려주고, 가로세로 낱말 퀴즈 만들어주는 아빠.



현장에서 큰 박스 구했다며 가져와서는 아들이에게 창문과 문을 만들어주고 또 그 속에 들어가서 노는 아빠.


박스로 시윤이의 티라노를 만들어줍니다. 칼로만 쓱싹쓱싹 잘라도 멋집니다.



도윤이의 인도미누스도 만들어줍니다. 아이들은 소품들로 알아서 꾸미고 알도 낳게 해주고 알아서 잘 놉니다. 



신문지로 여기저기 집을 만들어놓습니다. 만들땐 좋으나 치우지 못하게 하는 아이들이라 엄마만 괴롭습니다.

엄마가 설거지는 해야하고 밥도 해야하니 중간에 구멍 하나 뚫어주네요.



의자와 이불을 이용해 터널을 만들었더니, 아이들은 소화기관 놀이라며 열심히 다닙니다. 아빠도 열심히 들락날락.



침대 매트리스를 가져와 놓아주고 점프하며 놀게 해줍니다.



아빠 바지 안에 들어가서 같이 걷기.



크리스마스 케익을 함께 만듭니다. 도윤이는 김페카, 시윤이는 김공룡입니다.



유정란이 생긴 엄마가 부화기를 만들고 싶다하니, 아빠는 뚝딱뚝딱 만들어줍니다. 아이들은 이름을 짓고.

두번이나 했지만 16알 모두 실패했네요 ㅠㅠ



아내 대신 요리하는 날은 거의 없는 남편이지만, 이날을 시작으로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아빠와 함께 하는 신나는 몸놀이



로봇경연대회를 합니다. 이름도 각자 짓고 블록으로 로봇도 만들고, 이름표도 붙여주고.

관중들로 공룡 피규어들 총 출동. 노래도 한곡 부릅니다. 다이노코어~~


설명하고, 질문하고, 답변하고, 아빠는 각자의 저금통에 만원을 길게 꼽아 트로피라고 선사합니다.


칼 전시회도 가집니다.


엄마는 엉망이 되어서 나의 할일이 늘어날까 반대했지만 그건 기우.

서로의 옷에 묻혀가며 신나하는 아이들과 아빠.



아이가 커갈수록 더더 함께하고자 하는 아빠.

먼 미래 아이들이 컸을때도 지금처럼 친구이자 아빠로 남아 있을 내 남편.

부드러운 말로 아이들을 대하고 무릎꿇고 앉아 눈마주치며 대화해주는 아빠.

개인사업 시작한지 4년차.

공정 일정 짜며, 장비 재료 준비, 인부 관리, 직접 작업도 하며,

새벽 출근에 늦은 퇴근, 규칙적인 쉼없이 일정들 다 소화해가면서도

아이들에게 힘든 내색 하지 않고 하루 10분이라도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아빠.


내게 이런 멋진 남편이 있음에,

우리 아이들의 아빠임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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