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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가정을 변하게 한다


작년 여름때 나무꽃님의 소통학교에 참여를 했습니다.

소통학교에 가기전에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소통의 마법>책을

읽고 참여를 했죠,

공감이라고는 하나도 받아 본적이 없는 내가 아이들한테

공감을 할려니 미쳐 돌아가신줄 알았습니다.

은결이한테   공감을 잘못해 줘서

방에서 쫓겨난적도 무지 많아요


나무꽃님의 공감 대화사례와 직접 시범을 보여주셔서

집에와서 아이들한테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아빠소통 캠프까지 참여해서 더욱더 아이들한테

공감대화를 시작했습니다.


8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나도 놀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5살 은결이가 울면 공감대화와 I-메세지를 적절히 사용을 했더니

며칠전에 갑자기 허리가 아퍼서 누워 있었는데


아빠 허리가 아빠서 누워 있구나.

따뜻하게 방안에 있어

/응 고마워 은결아 아빠 불 좀 꺼줄래?

아빠가 너무 환해서 눈이 부시는 구나.

/응 은결이가 불 꺼줄래?

알겠어.문을 닫고 나가면서

아빠가 문을 닫으면 조용히 쉴수 있는구나

이러면서 나갑니다

그때 처음으로 공감을 받아봤습니다


놀이터에서 공감 대화 사례입니다.

/은결아 아빠가 추운데 그네 3번만 타고 집에갈까?

아빠 나도 추워.아빠도 많아 춥구나.

그럼 3번만 타고 집에 갈까?

그래 은결이가 그네가 많이 타고 싶구나?

그럼 5번 어때??콜?

/오케이 아빠 고마워요

사랑해,,




그 후 할머니가 집에 오셨는데.

/은결아 할머니 배고파 하니까

할머니 배가 많이 고프구나.

언능 밥 먹어요 합니다.


꾸준히 공감을 아이들한테 해줬더니

아이들은 더 큰 사랑을 되돌려 줍니다.

아이들과의 소통에도 변하가 생깁니다.

일방적인 수직 관계에서 상호관계인

수평 관계로 바뀠더라구요.


나무꽃님 감사합니다.

스승님이 계셔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도 나무꽃님 의사소통 워크샵과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소통의 마법)

책을 꼭 읽어 보시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 기원합니다.

아빠들도 필히 읽어 보시고 참여 하시면 부부관계가 좋아 질까요?

그건 그때 그때 다르겠죠~



직접 아이들한테 공감을 받아보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이걸 통해서 멀리 공감대화가 퍼져 나갔음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너무 벅찬 마음 감당이 안될까요?

당근 몰론 되죠!

이만 폴리스는 물러갑니다.

참고로 경찰은 푸닷에서만 무늬만 경찰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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