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SITE MAP

COMMUNITY 커뮤니티

자랑하기

자랑한번 해도 될까예?! ^^


 


 

 

자랑하기에는 왜 사진첨부가 안될까요??? ㅠㅠ

저희 둘째 하트 코를 자랑하고 싶은데 말이죠... 쩝;;;

 

음 

첫째가 뱃속에 있을 때 태명을 사랑이라고 지었어요.

태어나서 57개월 되는 지금까지 

딴에는 참 열심히 키운다고 노력했답니다.

아기한테 실수도 지랄도 참 많이 했었지만... ㅠ

그런데요, 무법자시기인 우리 유주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랑하러 왔어용.

 

제가 이쁘다구 뽀뽀를 쪽~ 쪽~ 하면요.

볼을 손바닥으로 톡톡톡 쳐요...

 

'응?!.. 내 침이 더럽나?! ㅠ '

순간 움찔해서...

"유주야 뭐하는거야? " 

하고 물어보면

 

"응. 스며들게 하는거야. " 한답니다.

넘 사랑스럽지 않나요??? ㅠㅠ♡♡♡ 

 

아 고슴도치엄마 팔불출 작렬이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울 둘째 유건이는요.

뱃속에 있을 때부터 누나한테 책읽어주는 소리를 많이 듣다가

태중 7개월에서부터 태어날 때까지

누나가 영어책의 바다에 빠져서 새벽3시까지

매일 영어책 읽어주는 소리를 듣고 태어났어요.

 

18개월인 지금.. 

한글책과 영어책 둘다 좋아하는데

뱃속에서 매일 듣던 노부영 중에서 

다이노소어를 한 천번은 넘게 불러준 것같아요.

한글과 영어가 건이 머릿속에 동시에 저장되는 중이라

아웃풋은 누나보다 살짝 느린데 (이거슨 비교아닌 비교?!;;;)

얼마전 책에 공룡 알을 짚으며 

" 아Rrr~" 

(음성지원이 안되서 슬프네요. 

제가 성대모사 좀 하는데 ㅠ 아쉽습니다 )

알을 말하는건데 영어도 아닌 것이 한국말도 아닌 것이 

알아는 듣겠는데 ㅋㅋ 영어발음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반항기 우리 유건이는

뱃속에서 태명이 다솜이였답니다. 

순우리말로 사랑이라는 뜻이예요.

태어나서 보니... 

아기 콧구멍이 하트모양인거예요. 헉... 숨이 쉬어지다니... ㄷㄷ

18개월인 지금까지도 코가 하트코네요.

 

아흑 

반항기 아기 땡깡 부릴 때 뒤로 젖혀지고 난리피울 때

콧구녕 한번 보고나면 웃게되서

그 어떤 통제도 안하고 안전하게 놀수있도록 

다시 허용모드가 된답니다.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아이의 목숨에 지장이 가는 일이 아니면

다 허용하자고 다짐하면서도..

통제받고 살던 어린 내면아이와의 싸움에서

지지않고 이길수 있도록 

아이는 매순간 저에게 가르침을 주네요.

온 몸으로요.

 

이상.

무법자 유주와 반항자 유건이와의 육아모드 보고서입니다.

울 아가들 귀엽쥬? ^♡^


 

 

번호 연령 제목 글쓴이 시간 조회 추천
561 아직 자랑할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구본경 2020-02-22 762 1
560 지난시간들을 자랑합니다. (11) 태현의현맘 2020-02-10 1501 4
559 예상치 못하게 찾아 온 독점육아를 하면서 (3) 아우라썬 2020-02-08 885 0
558 대상..3th!!! (3) 대바기파파 2020-01-11 943 1
557 21개월 접어들며 저희 아이를 살짝 소개해 봅니.. (8) 아우라썬 2019-12-21 1097 6
556 저는 주사맞을때 무섭지 않아요 (2) hi-joshua 2019-12-16 631 2
555 아이 인생을 바꾸다 '오직 책' (4) 재혁시훈파 2019-12-10 1201 0
554 내가 좋아하는 것이 생겼음을 자랑합니다. (6) 샤이닝 2019-11-22 751 3
553 내가 합리적인 생각함을 자랑합니다. (7) ♡기현엄마 2019-11-20 657 1
552 나를 자랑합니다. (8) 왓칭☆ 2019-11-10 760 4
551 신랑자랑합니다. (2) 빛나는재원맘 2019-07-21 1209 1
550 저는 제 아이를 믿습니다^^ (6) 반짝반짝♡ 2019-07-20 1259 3
549 대상_two!!! (6) 대바기파파 2019-07-08 1513 3
548 대상!!! (11) 대바기파파 2019-07-04 1170 3
547 우리아들자랑요!! (7) 블루1007 2019-06-28 880 1
546 우리딸^^ 상받았어요!!! (11) 엘리~♥ 2019-06-20 1043 2
545 봄향기!! 성장의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선물받았.. (3) *봄향기* 2019-06-17 822 2
544 둘째가 생겼어요♡축하해 주세요^^* (17) emongss 2019-05-31 1231 108
543 나는 유능합니다. (6) 수려한빛♡ 2019-05-12 1223 5
542 온라인 심리상담사 시험 패스 (4) ♥레오나♥ 2019-04-25 1049 2
541 강연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16) 어잘스르륵 2019-04-16 964 4
540 유치원 상담 (6) 수려한빛♡ 2019-04-10 968 7
539 책 받았어요~! (3) 나는빛 2019-04-04 859 2
538 이번이 두번째 장학금 200백만원 받았음 (29) 엄마숲 2019-04-03 1348 4
537 커피+케잌 선물 받았어욜 (5) hi-joshua 2019-04-03 702 5
536 유능한 남편을 자랑합니다. (8) ♥레오나♥ 2019-03-29 782 5
535 딸 자랑~~ (9) 빛이뿜뿜 2019-03-14 839 2
534 59 개월 그녀의 외박 (13) 래봉래봉 2019-03-04 909 1
533 첫 월세 받았어요~ 축하해 주세요^^ (25) 사랑나비 2019-02-16 2015 0
532 출산한지 9일된 아들자랑해요 (18) 愛PL 2019-02-14 152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