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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사랑해 영어칼럼] 영어는 참 달콤하구나~

영어는 참 달콤하구나~







안녕하세요, 지구야사랑해입니다. 

요즘 영어유치원, 다개국어는 기본이다, 말이 많지요. 

언어를 배울 때 무엇이 먼저일까요?  



얼마전 아이가 입술을 뜯었어요. 

그저 지나가리라 했는데 몇 달이 흘렀네요. 

순간 내가 오랫동안 손톱과 머리카락을 뜯었던 것 

때문인가보다라는 죄책감에 휩싸여 

"안 돼, 하지마. 입술 아프데잖아. 뜯지마!" 

아이를 두려움으로 비춰주었습니다.   


다수 강연 후, 제 안의 사랑의 힘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끼며, 

제 말과 행동도 사랑으로 번졌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의 당신은 진정한 당신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이 말하는 당신입니까?" 

라는 물음을 접하면서, 이제 나 진짜 나로살래~ 

내가 받고싶었던 무조건적인 사랑, 

내가 나에게 주기위해 행동합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사랑해", "나는 나를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내가 너무 좋아~", "나는 네가 너무 좋아~" 


아이의 눈빛이 점점 더 살아납니다.  

아이도 저도 신랑도 말 한마디로 

에너지장 자체가 달라진 것을 느낍니다.  


어느 순간 또 입술 뜯는 아이가 보입니다. 

"입술아, 사랑해. 

고마워. 내가 웃을 때, 밥먹을 때, 잠잘 때, 화날 때, 

항상 함께 해줘서 고마워. 

입술아, 사랑해. (쓰담쓰담) 


두려움은 그대로 흘려보내고, 그 자리에 사랑만 남았습니다. 


사랑해~♡ 

이 달콤한 말을 영어로하면 어떨까요? 

누구나 다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이는 적습니다.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Good morning!" 

"I love you~♡" 

아이에게 하는 말이지만 

가장 먼저 듣는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의 입술을 보며 말합니다.

I love your lips. 

I love your head. (머리를 만지며) 

I love your nose. (코를 비비며) 

I love your eyes. (눈을 마주치며) 

I love your fingers. (손가락을 만지며)  


영어에 사랑을 듬뿍 담아 보냅니다. 

그 순간 아이가 느끼는 것은 

달달한 엄마의 사랑 그 자체겠지요. 

발음 억양은 무슨 상관일까요?  

아이는 사랑, 그 감정만 영어와 연결시킬 겁니다.  


아~, 영어는 참 달콤하구나~♡ 


평소에 엄마가 감정 표현을 잘했든 못했든 

아이는 "하지마~"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우리 엄마 노력하시는구나~♡ 하고 

속으로는 찡긋 웃을 겁니다.   


그럴 때는 자신에게 말해보세요. 

I love myself~ 

I love myself~ (눈앞에 Dry Bones 책이 띄네요.)

I love my hip bone~ 

I love my shoulder bone~ 

I love my tibia ~ 

I love my spine ~ (씰룩씰룩) 

I love my pelvis ~ (오예~춤 한판) 


Dry Bones 를 좋아했던 아이라 

이 책과 연결시켜 확장해보았습니다.  

한글로 어떤 뜻인지 몰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림이 있으니까요. 

노래가 워낙 흥겨워서 춤이 절로 나옵니다.  

의무감과 부담감으로 하는 학습적인 생활 영어와 

자기 사랑을 기본으로 하는 영어는 파동 자체가 다릅니다.  


일본 에모토 마사루 박사님이 

물병에 "사랑/불만" 이란 글자를 붙인 것 자체만으로도 

물의 결정체가 달라졌지요. 

우리몸의 70퍼센트는 물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 말하느냐에 따라 우리 몸도 달라지게 됩니다. 

아이는 그것을 정확히 읽어내지요. 


엄마의 에너지를 아이들은 그대로 흡수합니다. 

아이에게 듣고 싶은 그 말, 하고 싶은 사랑의 그 말~ 

엄마 자신에게 먼저 하세요. 한글이든 영어든요.  

몇 일, 몇 달 후 언제가는~ 아이 입에서 나올거에요. 


"엄마, 나는 내가 정말 좋아요." 

"I love myself." 

"I love English."


사랑이 넘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말을 하다보면 내 안에 사랑이 흘러넘칩니다.  

아이 마음속에 영어와 사랑이 연결 되어있다면 

영어는 저절로 되겠지요~♡ 


잘나서 사는 게 아니라 

살아 있어서 잘난거랍니다~ 

우리 살아있는 이 시간 

사랑의 씨앗을 마음껏 뿌려보세요.


"아무 것도 바라지마십시오. 그럼 천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는 선물은 모두 반갑게 받으십시오. 

고마워하고, 끌어안고, 기쁘게 생각하십시오.  

하지만 그로부터 더 이상의 기대는 하지맙시다.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의 기대를 만족시키려고 태어난 게 아니니까요. 

우리는 이미 완벽합니다."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

사랑스런... "지구야사랑해"님이

영어와 육아에 대한 글을 정기적으로 올려주시기로 했어요.

그리고 첫 글을 받았습니다. 

컬럼란으로 분류할까, 별도의 코너를 만들까... 등등은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글이 참 좋아요.

너무 달콤해서 부모도 모르게 학습 대상이 되는, 무의식에 남아 있는

"영어 = 학습" 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

글 마지막의 "같이 읽으면 좋은 책"과 이미지는

지구야님이 아닌, 제가 추가한 것입니다.

지구야님의 원래 레시피에는 사랑만 있었구요, 

... 제가 ... MSG를 ... 조금 ... 좀 쳤는데 ...

앞으로 나올 글을 보고 다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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