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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호 독서칼럼 44] 학교 시험 점수에도 큰 영향을 주는 독서

[정용호 독서칼럼 44회] 

학교 시험 점수에도 큰 영향을 주는 독서








학생부에서 교과학습 발달상황 항목을 '교과'라고 부른다고 했죠. 


∎ 교과학습 발달상황 : 학교 시험 + 수행평가 ⇒ '교과'라 부름 

"우리 아이는 비교과는 좋은데 교과가 딸려~" 나 

"우리 아이는 비교과는 좋은데 내신이 딸려~" 나 똑같은 말입니다. 

둘 다 학교 시험과 수행평가 점수가 좋지 않다는 겁니다. 

여기서는 통칭해서 '내신(교과)'이라 부르겠습니다. 


∎ 내신(교과) : 학교 시험 + 수행평가 

내신에서 학교 시험은 상시 평가(단원 평가)와 중간, 기말고사 등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지필고사에 해당하고요, 수행평가는 형식이 다양하죠. 

팀 단위 프로젝트 형식도 있고, 독서논술 형식도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상시 평가만 보기도 하고요,

중학교도 상시 평가 위주로 운영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고 학교마다 다릅니다. 


내신(교과), 즉 학교 시험에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문제는 '서술형 주관식' 문제입니다. 

서술형 주관식 문제는 간단한 답을 쓰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글쓰기죠. 

어느 학교, 어느 지역은 100% 서술형 주관식 문제로만 시험을 보고요. 

대체로 30~50% 가량 서술형 주관식 문제가 출제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문제가 

서술형 주관식 쓰기 문제입니다. 

그런데 글쓰기의 필수 조건은 '읽기'입니다. 

독서가 글쓰기의 필수 조건입니다. 


필수 조건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겁니다. 

즉, 잘 쓰려면 반드시 먼저 잘 읽어야 합니다. 

먼저 잘 읽은 다음에 읽기 훈련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쓰기 연습을 해야 잘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독서가 어느 정도 되어 있지 않으면 쓰기는 절대 잘 할 수 없습니다. 


∎ 학교 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 서술형 주관식 문제 ⇒ 

글쓰기 문제 ⇒ 읽기가 필수 조건 ⇒ 독서 습관과 능력이 

잘 잡힌 아이들이 학교 시험에도 유리함 

그래서 '독서'는 내신의 서술형 주관식 문제 때문에라도 절대 밀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신'에는 수행평가 점수도 포함됩니다. 


수행평가의 형식은 각 과목마다 다양한데요,  

모든 과목에서 자주 활용하는 수행 평가 방법이 독서입니다. 심지어 체육도요. 

수행 평가에서 독서란, 정해진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글을 쓰거나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독서 습관이 잘 잡혀 있으면 편하게 점수를 

딸 수 있는 활동인데요, 아니면 힘들어지죠. 


그리고 2017년 대통령 선거 이후에 교육부에서는

'학생 참여'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고, 

가에서도 '학생 참여도 평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생 참여'란 무엇일까요? 

결국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일 것입니다. 

그리고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의 중심이 독서이고요. 


예전에는 학교 시험 전에 교과서, 필기한 노트, 참고서 내용을 

벼락치기로 암기만 해도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모든 과목에 

서술형 주관식 문제가 출제됩니다. 

그리고 각 과목별 수행 평가에서는 독서 활동과 

학생 참여 활동의 비중이 높아질 듯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책을 잘 읽는 아이가 점점 더 유리해질 것입니다.












 

글을 쓴 정용호님은 유아, 초등 학습 전문가로

"행공신(행복한 공부의 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 <우리아이 수학고수 만들기>, <우리아이 독서고수 만들기>가 있습니다. 

본 칼럼은 <우리아이 독서고수 만들기>의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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