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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사함을 나눠야겠습니다 ..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이책을 읽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이길이 맞다 싶어 함께 왔습니다.

 

그런데 전 아이가 영재가 되기를 바랬던 모양입니다.

일찍 한글 영어놀이까지 다 되고 육아는 아주 잘~~~했던 것 같습니다/

"코칭이며 심리성장 도데체 그딴게 뭐야? "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똘끼 충만한 6세가 되면서부터 

슬슬 저의 내면아이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내 내면아이는 우리 아들이 유독 싫었나봅니다.

똘똘하고 사랑스럽고 다들 칭찬하는 내 아이가 저는 왜 그렇게 미운지요.

정말 제 새끼인데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면 

그 죄책감에 또 하얗게 날을 샜습니다.

 

"니가 뭔데 날 힘들게 해." 

"왜 내가 안해본건 데 니가 하겠다고 지랄을 해?"

심지어 아이와 싸우고 제가, 

이 애미가 가출을 해버리는 상황도 생깁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에 저는 모든 걸 포기하고 

죽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게됩니다.

 

하지만 내 아이를 살려야한다는 오직 그 간절한 마음 하나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강연을 찾았습니다.

그냥 강연장에 들어서서 많은 회원님들을 보는 순간부터 울컥했습니다.

미친듯이 울고싶 었습니다.

 

그렇게 강연을 듣고 함께 나누고 울고 하면서 

기적같은 일들이 자꾸 일어납니다.

강연을 다녀와도 내가 뭘 들었는지 

뭘 해야하는지 뭘 알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제 마음에 분명 변화의 바람은 불고 있었습니다.

백날 들어도 모를겠는, 맨날 읽어도 모르겠는 말들이 

하나둘씩 피부로 와 닿습니다.



존재 자체로 사랑해라 ..

욕구를 채워줘라

아이의 눈빛만 따라가라

내아이가 답이다

이말들 ..............



그동안 아는 척 하는 척 했습니다. 

뭔지도 모름서 육아 잘한다고 다 잘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미웠던 우리 아들이 이젠 미치도록 사랑습럽습니다.

남들이 보면 애 잘못 키웠네 할 정도의 행동을 해도 오히려 기쁩니다.

그래 아직 네 감각이 죽지 않았구나. 네 감각대로 살구있구나. 

푸름이교육법으로 큰 거 맞구나.


푸름이닷컴에서 많은 분들이 나누고 계십니다.

강연하시는 분들도 그렇지만 그 강연장에 오시는 

많은 고수님들의 말씀 또한 

소중한 나눔이고 엄청난 힘이 됩니다.

또 그곳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하고 

나와 같은 생각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간다는게 가슴벅찹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이 깨달음을 시작으로 진정 성장하고 싶어요.

이 감사함을 온천하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너무 감사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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