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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되돌려받는 중이예요

 

엊그제 36갤 꽉 채운 우리딸

잠자기 전, 틈날 때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눈속에는 ○○가 있어~" (○○는 딸이름)

엄마 궁디 두드리며..

"아구 그랬쪄 내새끼~" (딸이 저에게^^;ㅋ)

"우리 엄마가 제일 귀여워~~"

"엄마는 ○○를 키우고 ○○는 엄마를 키우네~" ^^;; 

라는 말을 해서 깜놀

뜨끔...하게 만드는 사랑스런 딸이예요ㅎㅎ

36개월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서 만세 한번 부르고 싶어

처음으로 자랑글에 글 써봐요^^

예전에 모유 21개월까지 먹이며

단유 언제하나ㅠㅠ 고민 백번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22개월으로 넘어가기 며칠전 

이제 찌찌 그만먹자 바이바이하자~하니, 

스스로 "안녕"하며 울지도 않고 단유해준 

고마운 딸이랍니다.^^

요즘은 항아리 비우는 시기를 지나 또다시 

책의 바다에 빠져 70~80권의 책을 보며 

여러가지 상상놀이에 말놀이에 빠져사는

혼자 혹은 엄마랑 단둘이 놀면서도 심심한줄 모르고 사는 

즐거운 녀석이예요.

둘째 출산이 다가오면서

배가 터질 것같고 일어날 때 앉을 때 힘들어 죽을 것 같지만

내리는 빗소리에 센치해져

푸닷에 자랑질한번 해보아요^^;;ㅎㅎ

배려깊은 사랑, 푸름이교육법을 모르는 친구들한테는

이런소리 했다가는 진짜 대놓고 욕먹을 것 같아서요...ㅎㅎ

점점 외로워지고 육아하느라 친구관계도 소원해지고

사는 게 뭔가 싶지만...

자라나고 있는 첫째를 보며 첫째에게도 뱃속 둘째에게도 

더 배려깊게 사랑줘야겠다고 다짐하면서ㅎㅎ

첫 자랑글 올립니다용.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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