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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웠던 미래가 행복한 일상으로^^*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지난 10월 10일에 이쁜 둘째 얻고, 벌써 60일이 지났네요.

둘째를 가졌을 때 부터 사랑이 나뉠까..

첫째가 둘째를 미워하진 않을까..

병원에 입원하는 동안 첫째가 잘 기다려줄 수 있을까.. 

첫째 노는 소리에 둘째 잠이나 제대로 잘까.. 등등

참 걱정도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일어나지 않은 일 미리 걱정할 필요없다네요^^

그리고.. 배려깊은 사랑이 정답이란 것도요.

배려받은 아이가 배려하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그 말을 온 몸으로 느꼈던 60일이네요.

브이백이라 3일간 병원에서 유도분만했었는데..

단 한번도 엄마와 떨어진 적 없던 첫째가 너무도 의젓하게 잘 견뎌주었어요.

그리고 퇴원 후부터 지금까지 둘째에 대한 배려가 넘치네요.

그 사랑과 배려가 둘째에겐 테러(?)가 될 때도 있지만.. 

(놀아주고 안아준다는 건데 힘 조절 안되는 관계로 ㅠ.ㅠ)

엄마가 아직 산후조리 중임을.. 

어린 동생에게 엄마의 사랑이 많이 필요함을 이해해주어 감사할 뿐이네요.

다른 사람이 있을 땐 그 사람에게 둘째를 맡기고 자기와 놀아달라고 하지만.. 

저 혼자 있을 땐 둘째가 울면 언제든 제 곁을 동생에게 내어주고..

자기는 제 등뒤에서 체온을 나누는 걸로 만족하네요.

자다깨서 한번씩은 무조건 안아달라고 하지만 

저도 요령이 생겼는지 둘째 젖 물리면서 둘다 안고잘 수 있는 스킬이 생겼다는;;

둘로 나뉘어 부족할 줄 알았던 사랑이 더 커졌음을 느꼈답니다.


첫째 땐 힘들기만 했던 모유수유도 수월히 되고..

(푸름어머님 감사해요. 제 성적수치심을 없애주셨기에 가능했어요^^)

너무도 섬세했던 첫째에 비해 순둥순둥하신~ 

보고만 있어도 좋아서 헤~ 입이 벌어지는.. 정말 사랑스러운 둘째..

제 생애 이런 순한 아이를 기적적으로 만났네요.

첫째가 꽥꽥 소리지르며 놀아도 쿨잠 주무시는 덕분에 

첫째에게 조용하란 소리하지 않고 맘 편히 놀아줄 수 있음도 감사할 뿐입니다.


브이백출산부터 육아까지 많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미리 걱정할 필요없네요.

단지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면 됨을..

현재의 행복에 감사하면 됨을..

예전의 저는 아이 둘 모두에게 완벽한 엄마가 되길 바랐었는데..

그럴 수 없기에 수없이 좌절하고 둘째 조차 가지지 않으려했는데..

둘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였음에..

그러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니..

힘들지만 행복하고 즐거운..출산과 육아이네요^^*

마지막으로 사랑둥이 둘째 예슬이 50일 사진 투척합니다~

http://youtu.be/fJ8ex21It2I



떡본김에 제사지네요~첫째도 자랑합니다.

34개월 3x3x3 큐브 맞추는 예준

http://youtu.be/fIFfuWGFa2U

한 번 맞추는데 7~8분 걸리지만 정말 독창적으로 맞추는 모습에 눈이 띠용했었네요.


35개월 3x3x3 큐브 맞추는 예준

http://youtu.be/paH_MOrYoZY

맞춘지 일주일도 안되서 제가 맞추는 모습을 보고 평범한 큐브 맞추기가 되어버렸네요. 

그 부분이 아쉬웠지만 시간은 확실히 줄었어요.


42개월 3x3x3 큐브 2면 맞추는 예준

http://youtu.be/tjgrxmWAqe0

3돌 이후 잘 안하더니 갑자기 흥미를 붙여 2면 맞추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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